D-Boys <25화>
열혈잠팅 2016-01-25 0
소설 시작합니다. 이제 공허에서 뿌린 떡밥과 이곳에나온 떡밥을 회수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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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희의 돌발행동에 다들 놀랫다. 그러나 이런상황에서 침착한건 오히려 당한 계명성국장뿐이엿다. 그와 상관없이 그의 건블레이드는 푸른빛으로 빛나기 시작햇다. 그러자 계명성이 말햇다.
"서희양 지금 그대로 화염탄 발사햇단 자내 건블레이드가 폭발할걸세"
"그래서뭐! 내 물음에 답해! 왜 알고있으면서 답하지 않은거야!"
"알려줘도 자내가 지금처럼 받아드리지 못하니까 서희양 아니 다시슴 말해줄까 서브젝트 델타?"
그말을 듣은 서희는 이성은 잃어버리고 바로 계명성을 던지고 자신의 무기을 휘둘를라햇다. 그녀의 눈은 완전히 이성이 날라갔다. 일촉**의 상황에 녹색빛이 섞인 검은구체가 그녀의 몸을 가격하고 그녀의 움직임을 봉인햇다.
"지금 모하십니까 서희씨 그사람을 죽이면 당신은 도라올수없는 길을 건너게 됍니다"
이상황에 끼어든건 오현이엿다. 지금 서있지만 정말 어거지로 서있는 모습이엿다. 이때 오현이 말햇다.
"국장님 이제 이야기해주시조 당신이 감추던 진실을"
"그러지 뭐 언젠가 알려줘야하기때문에 왔지만 조금 빠른기분이군 급다 서희양 좀 어찌해줄수없나?"
확실히 서희의 모습은 정말 누군가 공격할려는듯 모습이엿다. 그러자 잭과 미코가 그녀곁에 왔다. 잭이 그녀의 건 블레이드을 뺏엇고 미코가 서희몸을 잡을준비하자 오현도 신체의 봉인시킨걸 풀엇다.
그러자 빈손으로 헛스윙하자 마자 제빨리 미코가 그녀을 잡앗다. 그럴 눈치채자 서희가 말햇다.
"놔 미코링! 저 *** 내손으로 박살내야 속이 후련하겟어!"
"못놔요! 서희씨 지금 당신 이 몰할려는지 아니까 못놔요 정진정해요"
"야 귀차나즘 정당히해!"
계속돼는 추태속에 오현은 또다시 기운 빠져 근처 소파에 다시 널부러졋다. 그래도 서희의 난리는 계속됏다. 이대론 아무것도 못하게 돼는것이다. 그상황에 말없이 앉자있던 레비아가 일어셧다. 레비아가 접근하자 잭이 말햇다.
"아 레비아씨 좀 도와..."
레비아의 분이기가 조금 안좋아보잇다 어지껏 이런분이기내지않는 레비아이기에 잭도 잠깐 뒤로 빠졋다. 미코도 옥신간신 발버둥치는 서희을 잡고있지만 마치 서희의 뒤통수가 미코의 미간에 정확히 가격하여 잠깐 몸을 잡고있던 손을 노았다.
신체의 구속이 없어지자 다시금 서희는 계명성에게 달려들즘 레비아 그녀의 어깨을 잡았다. 그때 서희는 순간 공포을 느꼇다. 죽을수있다는 공포을 그러나 그 공포와 반대로 레비아는 그녀을 다시금 꽉 끄러앉았다.
"이제 진정하세요 서희님 투정은 제가 받아줄태니 그만하세요"
그말에 서희의 분노가 눈녹듯 사라졋고 알수없는 감정이 복바쳐버럿다. 그자리에 서희는 다시 울음보가 터졋다. 세상에 가장 서럽다듯 울기 시작햇다. 그자리에있던 말없이 지켜보던 김유정이 작게 말햇다.
"레비아가 의외로 애들을 잘달래내요"
그러자 경계테세을 풀고 제이가 말햇다.
"당연하지 보호요원 가르킨건 나니까"
그모습을 널부러진체 말없이 보던 오현도 지켜보고있엇다. 다른 애들도 깜작놀래 아무것도 못한 한석봉도 그상황을 지켜보고있엇다. 몇십분이 흐르자 서희가 울다 지쳐 잠들엇고 그모습에 김유정은 안젤리카을 불럿다. 아마 숙직실에 서희을 대려다줄생각인것같았다. 안젤리카가 들어오자 상황을 설명해주고 안젤리카가 그녀에게 다가갈쯤 레비아가 말햇다.
"안내나 해주세요 안젤리카씨 제가 대려다줄태니"
"알겟습니다 레비아 요원"
그말을하고 안젤리카의 안내로 레비아는 잠근 서희을 대리고 그자리을 나셧다. 다시금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리자 그자리의 사건이 일다락 되고 다들 한숨을 쉬었다. 그러자 잭이 말햇다.
"아이고 귀차나즘 화나까 무섭내 근대 애긴 애내"
"그렇수밖에요 그년 지금 겨우 4살인대 4살자리 아기가 몰알겟어요"
"그래도 우린 그녀을 어지것 대한듯이 대해줘야 그녀가 성장합니다"
"참나 꼴에 리더라고 챙기냐 녹색머리? 널부러있지말고 좀움직여"
잭의 그말에 오현은 그냥 헛웃음을 치며 말햇다.
"오늘 저도 투정좀 부리겟습니다 지금 몸이 더럽게 아파서 좀쉬면 안됄까요 리더 파업좀하겟습니다 하하하"
"멍충이"
"자 그럼 국장님 말해주시조 우리한태 숨기는게 몬지 자료보단 당신 입에서 말해야 알것가으니"
오현의 말에 계명성은 목근처을 긁다가 몬가 잡는듯 목근처을 잡앗다. 그리고 계명성이 말햇다.
"뭐 말해줘야지 하지만 말하기전에 이모습을 봐야 좀 이해돼겟지"
그말과 함께 목에서 몬가 뜯는듯한 모습을 취햇다. 그러자 목에서 얼굴까지 얼굴모양한 인공가죽이 떨어졋다. 그리고 계명성이 말햇다.
"이거 으근히 통풍이 잘돼서 진짜 얼굴같아 좋았는대"
그말한 계명성의 모습은 정말 끔직햇다. 얼굴 왼쪽 절반이 화상으로 흉악하게 뭉그러진것이다. 그걸 감추기위해 인공가죽을 얼굴에 가면처럼 쓴것이엿다. 그리고 그가 다시 말햇다.
"이모습이 그역겨운곳에서 그녀을 탈출한 훈장이내 지부장님도 들으시조 제가 어떻게 그곳에서 탈출하며 그녀을 대리고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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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전작 보다 많을거라 예상햇지만 제법 길어질것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