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oys <22화>

열혈잠팅 2016-01-19 0

일단 소설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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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폐쇠된 연구실에서 트라잇이준 프리즘과 함게 몇몇 쓸만할것같은 자료을 가지고 돌아온 D-Boys 그리고 박설원이엿다. 연구실 입구엔 늦게 도착한 검은늑대들이 있엇다. 그리고 그위에 히페리온이 둥둥 떠있엇다. 그래서인지 히페리온에서 위피식으로 요원들은 소환하기 시작햇다.

 모든 인원은 소환하고 히페리온은 부상하기 시작햇다. 일단 구한 자료들을 정리하기 위해서엿다. 그동안 나머지는 휴식을 취햇다. 하지만 이세하 한석봉 그둘은 자료을 정리하기 시작햇다.


"이거 확실히 역겨운 자료가 많지만 우리가 챃는게 아닌것같은대"


 이세하가 아쉽다는듯 말햇다. 그러자 석봉이가 그말에 대해 대꾸하듯 말햇다.


"그래내 세하야 그나저냐 이곳에서 클론 연구하다니 지금은 클론과 연구원들이 다죽은걸로 나오는대"


"죽진 않았겟지 아마 한둘은 살아있을거야 어쩌면 여기 연구원들 전원 기억소거가됏을지도"


"기억 소거? 윽"


 세하의 말에 정확히 기억 소거 라는 말에 갑작이 살작 두통을 호소하는 한석봉이엿다. 그렇타 아직 그는 기억소거로인해 그의 기억중 한부분이 도려낸듯 없엇다.


"석봉아 괜챃냐? 지금이라도 조금쉬는게?"


"괜챃아 그냥 늘오던 편두통이니 이게 우리애들과 레비아만나서 조금 더한거지만 버틸만해"


 그말과함게 아스피린 한알을 먹고 다시 모운자료을 정리하기 시작햇다. 그모습에 걱정하는듯 보는 세하엿다. 몇십분을 고생하여 모든자료을 정리햇다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작은 프리즘이엿다.


"이제 저 프리즘만남았내 왠지 이게 모든걸 담고있얼것같아"


 석봉의 말대로 그 프리즘이 왠지 모든걸 담고있는듯햇다. 일단 정보수집과 처리능력이 뛰어나다는 공허 방랑자가 집접준것이기때문이다 솔직히 믿지 힘들지만 신의주사태에 당한거만 봐도 그들의 정보능력은 확실하건 마찬가지엿다.


"석봉아 상황은 너도 모니터링해서 알지 그자식불러야하나?"


"지금 애들 쉬는중인대 하아"


"딱히 휴식은 취할것아니조"


 갑작이 나온말에 함교입구을 본 두사람이다. 야간 피곤한 기색에있는 오현이엿다. 오현뿐만 아니엿다. D-Boys 와 검은늑대 전원이 함교에 온것이다.


"다들 무슨일로 분명 휴식을 취하라고 말햇을탠대"


"제가 모셧습니다 이 프리즘에 담긴 자료을 보여주기위해"


 그말과함게 오현은 의문의 프리즘을 똑바로 세우고 그프리즘에 4의 위상력을 주입시켯다. 그리고 말햇다.


"일단 이프리즘에 대해 설명하겟습니다. 기본적으로 기록보관 장치이지만 이정도의 정밀한건 아마 이장소가 있는곳에 모든걸 담기위한 특이체겟죠 아마 우리가 몰으는 과거가 담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


 그말과함께 오현은 그프리즘은 열쇠돌리든 프리즘을 돌렷다 그러자 프리즘에 녹색빛이 펼쳐졋다. 그리고 그 빛이 무슨결계을 펼쳐지며 어느 그안에 히페리온의 함교가아닌 무슨 시설의 모습으로 변햇다. 그때 쾅하는 책상을 치는소리가 들렷다. 그러자 다들 그곳을 보앗다.

 그곳에 세명의 환영이 이야기햇다.


"** 3번쩨 실패야 이자의 클론 만들기 모가 몬제인거야!"


"......."


"아저 전 커피을 타오겟습니다 두분이서 이야기천천히 하시길"


 당한하든 한연구원의 한영이 그곳을 나갓다. 나갈때 얼굴을 보았다 계명성 국장 그엿다. 그모습에 일단 D-Boys들 정확히 오현을 뺀 나머지는 놀라기시작햇다. 아무튼 둘만 남은 연구원끼리 서로 상막햇다.


"비러먹을 모가 문제야 뭐가! 다 완벽햇다고 세포배열도 위상력 발현도고 근대 왜 성장하지못하고 죽는건대 망할 인형들!"


"어이 이번엔 내가 해보겟다"


"뭐 니놈이 여지것 도와주지 않다 이제 도와주겟다!"


"그래 이대로 나서지않으면 또 태어지 못하고 죽을애들이 나올같아서다 하지만 이번엔 넌끼지마 역겨운자식아"


 그들와 환영이 대화가 끝날쯤 오현이 말햇다.


"헉헉 다음장면으로 넘기조 중요치않은것같으니"


 지친듯 말한 오현이엿다. 확실히 지금 오현은 땀범벅댈정도로 위상력을 그 프리즘에 자심의 위상력을 주입하고있고 반대로 그 프리즘한태 정보을 받고있엇다. 그러자 한석봉이 그에게 말햇다.


"현아 지금너"


"괜챃습니다 관리요원님 지금 저보단 이게 더중요합니다. 그럼"


 그말과함게 그 프리즘을 더울 돌렷다. 그러자 다른 장면이 나왔다. 상황실인듯한 그곳에 아까 상막햇든 두남성이 보고잇엇다.


"서 성공이야 야 어떻케한거야 이실험체 그러니 델타는 완성도가 엄청높아 빠르게 성장하는건물론"


"아 성장해도 인간처럼 수명이 거의 같지 내딸이가 생각하고 햇으니?"


"딸? 아들이아니고"


"그래 여태것 그애들이 Y 염색체가 문제로 성장하지못하거 사라진거라생각하고 Y염색체을 재거 X 염색체을 복제하 만든거지"


"모좋아 이제 확실히 성장하면 이제 다음단계인 클론병사들을 만들수있엇어"


"뭐라고햇나 병사라고?"


"말안햇나 강한위상력을 병사들이라고 이들만있으면 슬때없이 죽는군인이나 특경대가없을거아니야"


 그러자 환영에서 그둘 정확히 한명이 다른한명을 주먹으로 그을 때렷다.


"역겨운놈"


 그러다 다시 화면이 사라졋다. 다시 다른화면으로 넘어같다. 한시설같앗다. 그곳에 한 5살정도의 여아가있엇다. 실험복한 여아가 좀큰 실험복이 그여아의 쇄골이 보엿다 쇄골에 그리스로마 문자로 델타(Δ) 라는 문자가있엇다. 그걸보자 바로 레비아와 미코가 바로 서희을 보았다. 그녀역시 쇄골에Δ 세겨져있엇다. 그때 쿵하는 소리와함께 화면은 사라지고 다시 히페리온의 함교모습이 나왔다. 그러자 잭이 오현에게 다가 말햇다.


"야녹색머리 정신차려!"


"마 말도안대 내가 내가 만들어진 존재라고?! 거짓말 이건 거짓말이야!!!!!!!"


 쓰러진 오현과 그대로 주져앉아버린 서희 오현쪽은 잭과 한석봉이 쓰러진현을 업고 바로 알파의 안내로 의무실에 달렷고. 서희는 바로 옆에있던 미코와 레비아가 그녀을 보살폇다.

 그모습을 말없이 지켜보단 검은늑대들 마침 나타가 입을열었다.


"세하야 이제 어찌할거야 그리고 이거냐 니가 알아야할게?"


"아니 이건 나보다 저애문제겟지 이제 아니 처음부터"


"그렇쿤 그보다 저 여자애 너랑 비슷하다 생각햇는대 설마"


"아마도겟지 가자 우리가 더이야기해봐자 저애만 상처줄뿐이야 알파 저애가 진정돼면 방에대려다줘 그리고 헛은짓 못하게해"


"알겟습니다 함주님 저도 걱정돼는군요 이일은"


 그말에 세하는 그저 바라보다 함교에 나갓다. 그저 믿을수없다며 말하며 레비아품에 울고있는 서희을 그곳은 말없이 레비아게 부탁한체러 검은늑대들은 함교에 나갓다. 그리고 그곳에 울고있는 서희와 그녀을 품으며 달래는 레비아 그리고 그걸 측은히 보는 미코뿐이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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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일단 여기까지 힘드내요 다음화에 뵙겟습니다

2024-10-24 22:43:2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