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양팀 방과후 활동 제2화

천룡의포효 2016-01-19 0


제소설을 좋아하는분이있다니 하하하  ㅇㅅㅇ놀랐네요 쩃든 시작합니다





(거울속에 빛춰진 이슬비)


아으 이상태로 나가면 이세하가 뭐라 할꺼같은데..우으..내...가 지금 무슨 짓을 하는거지??????

 

모처럼  휴가인데 옷을 왜 바꾸지? 으..그냥 나가면 안됄꺼같은 느낌이 들어 으...이세하는


분명 나에게 뭐라할꺼같에 아우.. 그냥 나갈까? 하지만 사람들의 시선이 으..... 어제일을 생각해보면


이세하도 분명아으... 미치겠네 그냥 나가자! 나 멘붕에도 상관없으니까! 괜찮으겠지?


그런데 밖의 시선이 나한테로 온거같은에 아우..그냥 이상태로 나오지 말껄 아우...하지만 모드들 옷을 갈아입고


오지? 맞다 ㅋ...커플..ㅅ..사진이니까 ㅇ..이세하도.. 분..분명! 으아 생각하지말자 그렇게 도착한 사무실 앞


"하우..진정해 진정하자 나!"


한칸씩 올라 가면서 나의 심장에다 신호읍을 꼐속했다 그리고 도착한 문 을 열고 도착했을떄는 이세하가 기달리고있어다


나는 입을 닫지 못했다 왜냐하면 이세하도 옷을 꾸미고 멋을 내었다 그리고 나는 이세하 옆에 앉아서  기달리고있어다


이세하가 입을 열었다


"이슬비 너"


설마 말을 할려던건 아니겠지 아으..제발 눈치 채지 말아줘라 제발 오히려 그쪽이 좋와 아으...나는 이런꼴을


하우..진정해 진정!


"혹시 머리 풀어서?"


"어...어?ㅇ..응"


눈물이 날껀했지만 내가 머리를 푸는건 눈치챗건같아다 나도 솔직히 무시해주웠으면하는대 어제일만 생각하면


아으 눈물이 저리갈라 할것같아 아으..상상하지말자 어제일을 아우...


(어제 퇴근할떄 있어던일)


"미한하다 나도 없절 수없어.."


"유정언니! 아우..이...이..이세..하랑 같은 커플이란요오오.."


"미한하다 없절수없잖이 서유리는 남친 생겨서 놀이공원에가는데 으....어?"


"어이 설마 나도 가야하는거야? 유정씨?"


"네 아으..."


여자들에게는 불행이 찾아 온것이다 남자들에게도 오늘 일만 생각하면 미칠꺼같은데 요오오오오..


"그럼 내일 정확히 오전6시에 모여서 내 차에 타는거야 알겠지?"


"네.."


(회상 끝)


*                  *               *



아 어제일만 생각하면 미쳐버릴꺼같은데 하아 오늘 왜도 정확하게 오전6시에일어난겨?


미치겠내 정말 하아 우선은 옷을 갈아입고 머리를 감고 안경을 쓰고 게임기를 챙겨 정확히 오전6시10분에


검은양팀 사무실로 들어같다 아무도 안온다? 하아 정말인지 늦잠자는 사람들은 하아..나도 포함돼지만


놀러갈떄는 뺴면 말이지 하아 오늘또 기달려**다는 소리잖아 아..


그렇게 30분이 지난나? 누가 올라오는 듯했다 그러자 문을 열고들어온 사람은 아 처음본 사람 같아는데


이슬비였다 하아  일단은 게임기를 끄고 이슬비가 내옆으로 앉아다 그리고 조용한 20분이 흘러 나는 말을 걸기시작했다


"저기 이슬비 혹시.."


"어...어?ㅇ..응"


"머리 풀고 옷도 갈아입어냐?"


"어...어?ㅇ..응"


그렇게50분이 자나자 테인이와 최보나 그리고 제이아저씨와 유정누나가 도착했다 그렇게 우리 넷커플? 이라고해야하나


미치겠네 이야기를 하면서 놀이공원으로 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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