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의일상 (사과문...죄송합니다..)

dbzl 2016-01-09 4



제가 그 세하가 여자가됀다면 그런소설을 쓰다가 안쓴이유가 그...집안사정이있어서 좀못쓰고 그리고...그시간이안돼서..못썼서요

죄송합니다...

그래서 마지막 소설하나 던지고가요 하지만...가끔시간나면 단펼소설간단하게 쓸게요

정말죄송하다는말밖에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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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기숙사에서 어떤남자가 침대에서 일어날려고하는데

"몸이...좀무겁네..."

어제너무열심히했나?..아닌데..
그렇게 이세하는 옆을보니 서유리가 내팔을잡고 자고있는 모습을 봤다

"서..서유리..왜...왜여기있어! 일어나봐!"

서유리는 움찔하다가 눈을 비비면 일어난다

"우응...? 왜그래세하야?"

"아니!왜네침대에서니가있냐고!"

"혼자자면 춥다고..."

"아니...그러면이슬비 옆에 가서자면돼잖아"

"세하가 더따뜻한걸~"

"으...아무튼...일어나..또**말고!"

서유리는 또잠들어버린다..
그떄누가 문을 여는데

"이세하 이제 일어...."

이슬비는 살짝찡그리면서
나를 째려본다

"이...이건"

"이세하..너"

"이..일단들어보는게어떄리더?"

이슬비는웃으면서다가온다

"시끄러워!"

나는이유도 말못한채 이슬비한테맞앗다
소리가 컸는지 서유리랑 제이아저씨도 일어났다
그리고 다들 밥을 먹으로갔다 

"동생 얼굴왜그래?"

"몰라도돼요.."

"세하야 오늘 휴일인데 어디갈레?"

"음...기숙사에서 가만히 게임하고싶다만..."

그리고오늘 경험치버프를 무진장준다고! 만렙을찍을수있을거야오늘은!

"에이~이렇지말고~가자"

라면서 이세하 팔을 한쪽잡고 흔들거린다

"아..알았어 이..일단풀어봐"

"이세하 기분좋은가보네"

라면서 화난듯이애기한다

"아..그..그런건아니고.."

"동생...청춘이야.."

"이상한소리하지마세요아저씨.."

"그러면너도이상한소리하고있잖아"

"네?"

"나이(예상입니다) 20대한테 아저씨라니"

"네?!"

"거짓말하지마세요 "

"맞어요"

"지..진짜데..."

제이아저씨는 밥을먹고 먼저올라가서 훌쩍훌쩍거릴거같다..

"세하야진짜 어디안나갈거야?"

"음..뭐그러겟지...좀쉬고싶어.."

그렇게애기하면서 이슬비랑서유리랑 이세하는같이 올라간다

"어동생들왔어?"

"....."

"안쓰러운눈으로**마"

하지만그렇게안볼수가없다
몸매만빼면 완전아저씨...그런데20대라고...그걸누가믿겠어

"네..."

"세하야뭐해?"

"간단한게임?"

이슬비랑서유리는 전부 이세하한테갔다

"카드게임이야?"

"뭐...간단한거야 예를들어서 K가있으면그뒤에Q를놔 근데 전에둔카드랑색깔이 달라야돼"

"이세하니가이런게임도해?"

"당연하지...날얼마나무시하는거냐..."

"이런거못하는사람으로"

"너무단칼에애기하는거아니야!"

"사실인줄알았지"

너무하네..

그떄 늑대개팀에 대원들이 온다
문을그떄 쾅치면서 나온나타는

"이세하! 여기있냐?!"

"윽...뭐야 적당하게 노크로하라고"

"했잖아 발로"

"좀조용히하라고!"

"아..안녕하세요"

"레비아도왔군아~ 어쩌지테인이는..잠시어디갔다온다했는데"

"괘..괜찮아요"

"이세하군...이런 게임도하나요?"

"아...제게임기 돌려주세요"

"음...의외네요 이런게임도하고"

"그..그냥심심풀이에요.."

"이세하군~얼굴붉어지니까 귀엽네요~"

그런말을하자 이슬비랑 서유리는 날째려본다

"그..그만놀고빨리주세요"

"그래요~ 아이거는선물이에요"

라면서 이마에다 키스를한다

"뭐..뭐.."

말할려는순간

"하피누나이..이게뭐하는짓이세요!"

"하..하피씨!!"

"어머왜그래요?"

이세하는 한순간멍하게있다가..정신차린다

"간단한 인사일뿐이에요"

"그..그래도.."

"하고싶으면하시면돼죠"

서유리는번뜩하다가...이세하를보고 덮칠려고하는순간

"stop!"

서유리는 시무룩한다

"...."

이세하는 가만히있다가 서유리목에다 키스를해준다

"이..이제안해줄거야.."

"세..세하야.."

"이세하!뭐하는거야!"

"왜ㅇ...왜? 제가나덮칠려고했다고 그전에막은거뿐인데"

"이세하군....의외로대담하네요"

"이세하님...대단하네요.."

레비아랑 하피까지...으...그럼그냥덮쳐지라는건가..?

"불공평해..."

"어?"

"불공평하다고!"

이슬비는화내면서애기한다..
이세하는생각하다 이슬비 머리에 키스를살짝해준다

"이러면돼나?"

"..어?...으..응.."

뭐야..그게...

"이..이세하님 저...저는안됄까요?"

"어?...상관없긴한데..."

레비아한테까지해준다..
나의게임시간이...

"...."

"저기하피누나...뭘기다리세요?"

"어머~저한테는 안해줄건가가요?"

"네? 하피누나가 먼저했잖아요"

"에이~그거랑은다른거죠 저도해주세요"

라면서 하피누나한테도 해준다
그렇게 수다를 좀떨다 저녁이돼서 여자애들먼저씻는다

"우리동생인기많은데?"

"놀리지마세요..."

"놀리는게아니야.."

"네?"

제이아저씨선글라스아래에 물이흐른다..뭐지?

"세하야! 이제씻어"

라면서 서유리가 온다

"어..아."

이세하는멍해진다

"야..서유리옷은입고나와!"

라면서 이슬비랑레비아가 수습하고 나랑제이아저씨랑 나타같이들어갔다

"으~따뜻하네~"

"어이~인생다산 거처럼 말하지말라고동생"

"아니것보다나는왜 여기있는거지?"

"뭐어떄 오늘은좀쉬자고"

"이하동문동생"

"흥..난이런거 별로야...빨리썰어주고싶다고"

"왜...왜그래..무섭게.."

"쫄았냐?"

라면서 나타는 웃으면서 이세하를본다

"아닌데"

"그래..쫄수도있지"

"아니라니까"

"거짓말하지마~"

"어이낙타!"

"뭐!?"

"왜낙타!"

"그만안해! 이게 썰리고싶나!"

"왜 난이름불럿을 뿐이야"

"이게임 중독자가!"

"뭐저리가! 메르스 옮아"

"뭐!"

그렇게나타랑이세하는 말싸움을하다가 나온다

"아저씨 지금몇시죠?"

"11시다 너희는빨리자라"

"네?"

"어린애들은빨리자야돼"

"저희어린애들아닌데요18살인데..."

"나보단어리잖아 그러면 어린애야 빨리자"

라면서 강제로 제운다

"치...뭐야이게..."

라면서이세하는몰래게임기를킨다

"이세하군안자고뭐하세요"

"으..하피누나..."

하피눈가 나를 잡고 게임기를던졌다

"으네게임기!"

"쉿~ 조용히안하면다깨버릴거에요"

"..네..."

라면서하피누나가 날잡고 밤이지나갔다

"이세하!일어나!"

"네!"

"동생정말...이건.."

"네??"

일어나보니 하피누나는 옷을 벋고있었다

"자..잠시만 이건오해가!"

이때하피누나가 일어난다

"왜그렇죠 제이씨?"

"하피...이게무슨일이지애기해보시죠"

라면서 안경을 올리면서 애기한다

"하아~제가원래 옷을 벋고자는성격이라~"

"그럼아무짓도안한건가?"

"그럼요~그쵸~이세하군?"

"그..그럼요.."

어제는무슨일있어는지전혀기억못한다
그렇게 시끌시끌한 기숙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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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가 좀허술한데 그래도 봐주셔서감사했습니다

억지로 댓글써준분도 감사했고요...가끔식 시간돼면쓸게요..죄송합니다...

2024-10-24 22:43:0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