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6화 (오랜만 입니다)
스트라이언 2016-01-09 1
하하. 안녕하세요
정말로 오랜만 이네요. 이제는 쉰 만큼 열심이 쓰겠습니다.
잘 봐주세요^^
------------------------------------------------------------------------------------------------------
슬비와 세하가 서로의 눈치를 보며 아침밥을 먹고있다.
먼저 침묵을 깬건 세하 었다.
'저기,슬비야.'
'...응,응? 왜 세하야?'
'어제는 미안해 내가 말이 좀 심 했지.'
'아. 아냐,아냐 오히려 내가 말이 심했어 내가 사과할께.'
'아냐 내가 더 미안해.'
'아니 내가 더 미안하다고.'
(부부싸움3)
'휴. 무의미한 말 싸움 그만하고 빨리 학교 가자. 이러다가 지각하겠어'
'아, 벌써 시간이 이러께 된내. 그래 빨리가자'
--------------------------------------------------------------------------------------------------------
(며칠후)
검은양팀 본부에서 대기 중이던 슬비가 갑자기 말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
'무슨 이상하는 거야? 슬비슬비'
'그게 그 '페르소나'라는 차원종 아무런 움직임이 없어요.'
'응? 그건 내 옆에 니가 있어서 그런거 아니야?'
'세하는 내가 옆에 있어서 못 건들인 다고 해도 내가 조사해 봤는데 페펫 마스터는 본체를 흡수하는거 말고도 다른 사람들을
습격하여 감정 에너지를 얻는데 그런 방응이 전혀 없어'
'듣고 보니 정말로 이상하네'
'애들아 차원종들이 나타 났어. 바로 출동해죠'
네!!!!
--------------------------------------------------------------------------------------------
'말도 안돼'
'뭐가 말이 안돼?'
'페르소나 니가 왜 여기 있는거야?'
'게다가 그 니 발및에 있는건 뭐야?'
'으으, 소리지르지마 귀 아프다고. 설마 들킬줄이야'
'내 질문에나 대답해 니 발밑에 있는건 뭐야?'
'보면 몰라? 차원종이지'
'내 질문은 그게 아니라 왜 니가 같은 차원종들을 해치우는 거냐고'
'아아, 그래 들킨 김에 알려주지. 너희들 이상하다는 생가안했어?'
'무슨 말이에요? 소나형'
'내가 아무러 움직임을 보이지 않으게'
'어, 슬비도 그 소리를 했는데'
'역시 날카로운데 너희도 알고 있겠지만 나는 페펫 마스터로서 감정 에너지를 계속해서 흡수해야되
근데 내가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은 이유는 바로 사람들을 공격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야'
'무슨 소리야?'
'후후,공포,슬픔,절망,분노만이 감정의 전부는 아니 잖아. 애를 들어 행복,기쁨,흥분,사랑등 또한 감정이야
그런 것들은 어딜가나 쉽게 얻을수 있지 애를 들어 놀이동산이라등가 말이야.'
'뭐야 그럼 너 그런 방식으로 에너지를 얻은 거야?'
'어, 꼭 위험한 방법을 쓸 필요없지'
'그럼 그 차원종들은 뭐야?'
'아 이건 편식은 하면 안돼니 이 녀석들를 해치우는 걸로 다른 감정들을 얻고 있지'
'어이어이 동생 그런걸 한부로 말해도 되? 그것 안 이상 우리는 절대로 널 놓아 줄수 없다고'
'아만적인 아저씨 꼭 싸우는 것만 생각해요? 러지 말고 나좀 놓아 주면 안돼?
나는 싸우기 싫고 조용이 지내고 싶다고'
'그게 말이라고 해?'
'후 어쩌서 없지'
[위상력 개방]
'조심하라고'
[공포탄]
푸른 화염이 검은양 팀에게 날라온다.
'다들 피해'
평
'페르소나는 어디있지?'
'먼지 때문에 안보여'
[결전기 날아오를 것 같은 기분]
바람이 먼지를 치우지만 페르소나는 이미 없었다
'이런 도망쳤군.'
'또 차원종들를 놓지 다니'
'후 애들아 빨리 돌아가자 유정 언니에게 페르소나가 어떻게 감정에너지를 얻는지 알려야해'
'대장 유정씨에게 알릴거는 하나더 있어'
'네?'
'저 녀석 전보다 더 강해졌어'
'네? 그게 무슨 소리에요?'
'말 그대로 더 강했어서 빨리가자 유정씨에게 빨리 알려야되'
'네!!!'
---------------------------------------------------------------------------------------------
끝 잘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