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슬비] 2년후의 공백 제3화

시간의풍혈 2015-11-09 0

토모맛님 제가 테인이 축창은 아니지만 한번


죽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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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덤벼라 지금부터다!!"


                                 토모맛은 검을들면서 기술을 사용하지만 세하에게는 안통했다


                                              "...무..뭐야 너는 인간도아니냐???"


                                         세하는 건플래이드를 들면서 이렇게 왜친다


                               "난 인간이다 원래는 인간이였지만 지금 은 차원종이라 할수있는데.."


         토모맛은 웃으면서 세하의 머리를 강타하고 또 강타했다 그리고 슬비는 참아 이광경을 보 지 못한다


                                     '다 나때문이야 세하가 이렇게 된게 나떄문이야...'


    토모맛은 전천히 일어나면서 슬비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세하는  일어 날려고 했다 하지만 많은 상처에 쓰러진다 그리고

   토모맛은 나에게 질문을 한다


                                  "인간이여 너에게 질문을하겠다 이슬비라는 여자"


 나는 묵척 긴장했다 괴물이 나한테 질문을 해주다니 더욱 놀랐고 세하도 놀랐을것이다 그리고 토모맛은 이렇게 말한다


                                "2달뒤 저 이세하랑 너랑 제이는 이세상에서 없어진다...명심해둬라..."


           모맛은몸이 살아지면서 자기 별로 돌아가자 나는 쓰러져있는 세하를 발견해서 업부바 한상태에서 달린다


                             "그럼뭐야? 나는 기억 나질않아....이건뭐신기한 돌때문이잖아??"


       갑자기 돌은 빛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세하의 몸에서 빛이나고 이슬비는 이상하다 라고 생각해볼수밖에없는상황이였다


                             "이세하 너의 비밀은 뭐야? 제발 알려줘 나 너무 무섭단 말이야.."


           고 유니온에 도착하자마자 캐롤씨를 찾는다 그리고 캐롤은 놀라면서 돌이랑 세하를 한번 만나게 해본다


               "오우! 괭장하네요 이돌이여 세하의 검에서 나왔는데 세하는 아직 그걸 몰르고있어요.."


      슬비는 놀라면서 돌을 확인 한다 그리고 다시 슬비의 곁으로 간다 그리고 씁쓸한 표정을 지으면서 이렇세말한다


                                             "지금 세하는 어디있죠? 병실에있어요???"


            슬비가 의왜로 세하를 찾는다 왜일까? 나를 지켜주기떄문일까 아니면 이돌의 이름을 알고싶어서???


                                     "세하야 설마 나를 지키기위해서 다시 살아난거야? 대체왜!!!!"


  나는 유니온 옥상에서 절망을 한다 세하가 나떄문에 상처를 입는다고 생각하기 떄문이다 그리고 갑자기 누군가가

 

  내머리를 스담 해준다 그건 바로 이세하였다 나는 우울한 표정을 하면서 세하에 품을 안긴다 그리고 나는 울어버린다


                                  "으하앙!! 이세하 이바보 멍청이 흐앙아앙 바보 바보!!!!"


   슬비는  나에게 달려오면서 품에 안기고 울고있어다 그리고 딱 안좋은 타임밍에......그녀가왔다 나는 망했다고생각했다


             "이봐 이세하씨? 왜 이슬비씨가 울고있을까요? 설마 2년동안 말안하고  아이 생긴건 아닐테고?"


            세하는 어떠한 여성을 보자 식은 땀을 흘리면서 여성을 본다 그리고 세하는 설명을하고있어다


                 "ㅇ....엄마 이건...슬비가.....울었는데......나에게 다가오더니 그대로 네품에..........."


           세하의 엄마는 급하게 올라가면서 세하의 머리를 정확히 강타한다 그리고 나는 싸움을 말린다


                    "그만두세요 세하네 어머니... 네? 세하가 잘못한거 아니니까....제발 봐주세요"


          여성은 위상력을 풀면서 슬비에게 차분한 목소리 로 이렇게 말을하였다 지금 세하는 기절해있어다


                  "슬비야 화난거 아니야 오랜만에 아들 얼굴 보고 화난거야 왜이제야 돌아오냐고.."


          여성은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슬비는 여성을 달래고있어다 그리고 딱 마침 제이씨가 들어온다


                          "ㄴ...누님? 왜 여기에...그리고 동생이 왜 쓰러져있어!!!!!!!!!!!!"


            여성은 머리를 긁적 거리면서 제이아저씨에게 이렇게 말을 하였다 그리고 세하는 일어난다


          "제이 그떄 동안 수고 많았지? 한턱솔깨 그리고 세하야! 일어나서 슬비좀 부탁할께 알겠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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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 게임 하러 들어가보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그리고 토모맛님 제일 썐녀석으로 골랐으니


다음편 까지는 안죽을 꺼같아요 그리고 세하의 능력은 불이잖아요? 저는 전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면


이만 솔로들이여 날뛰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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