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슬비] 2년후의 공백 제2화

시간의풍혈 2015-11-09 3

목요일날 수능보는 고등학생분들


열심히 응원하고있습니다 그럼 시작 해볼께요



"헛소리마!!!!"


"오메오 너는 내가 반듯이 너를 죽인다!!"


"크크크 나는 7권속의 한명이다 너는 나를 절떄 이기질 못한다!!!"


세하는 건플래이드를 들며 오메오 에게 다가가 섬뜩한  눈빛으로 오메오를 바라 보왔다 그리고 오메오는 다시 웃으면서


"크크크크 너는 그녀석과 똑같군 어이없군 자 덤벼라!! 우리 7권속을 덤빌짜는 없다!!!"


"헛소리말고 그냥 입 닥 쳐!!"


갑자기 세하의 몸에서 빛이나오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오메가는 풀가동을 했다 그리고 풀가동하는 동시에 어둠이


나타났다


"ㅁ..뭐야!!!"


세하는 놀라면서 공격을 멈추웠다 그리고 세하는 이를 악물며 다시 슬비에게 로 돌아갈떄 오메오는 이렇게 말을하였다


그리고 오메오는 자신의 있는 별에 돌아갔다 나는 급히 슬비가 있는대로 도착을했다


[어느한 옥상]


"누나...."


"언니..."


"미한해 예들아 걱정 했지?"


"...언니.."


"이슬비 너 어디 안다쳤어?"


세하가 내려오자 슬비는 세하를 보며 웃었고 그리고 회이트 재복에 양의그림이 보였다 그리고 세하는 웃어다


화이트양은 지긋이 세하를 보고 이렇게 적을 선멸할때 의 태세를 한다


"당신 누구시죠?"


"누구냐고요 이슬비씨를 아는 사람인가요?"


"으흠 그렇다고 할수있지"


세하는 하품을 하고 이쪽으로  걸어오고있어다 나를 지키려는 천룡이는 그대로 주저 앉아 이세하를 바라 보고있다 그리고


천룡이는 세하를 보고 이렇게 말을하였다


"누구신지 몰으지만......사부님이랑똑같은...사람같습니다....죄송합니다"


"천룡아..."


화이트양은 세하를 분노하며 보고있어고 슬비는 식은 땀을 삐질 삐질  흘리며 화이트양 을 말린다


"왜막아요!!  누나 가 위험에  빠져 있는데  사람을 무시하다니!!"


"천룡아.."


"그리고 슬비누나 저희에게 뭐 진실 한가지만 말해주세요! 저  남자 누나 남친이세요? 아님 애인 사이세요!"


갑자기  진이 말을하자 걸어가고있던 세하는 멈칫하고 진을 바라보고있어고 슬비는 창피한 얼굴로 하면서


고개를 돌렸다 그리고 세하는 이렇게 말을하였다


"그건 아니지만 친구야 친구라구!!! 고등학..??!! 아야야야 너 이슬비 무슨짓이야"


"감한이있어? 이.세.하!!"


"어이......."


그리고 슬비는 나를 불르면서 화이트양 을 멀리 보내고   나는 슬비를 따라  추억의 장소에 간다


[벚꽃길]


"너 여기 알지??"


슬비는 나에게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나는 웃으면서 슬비를 보고 나는


"응 알고있지"


나무가 단풍나무로 물들였고 그리고 세하는 얼굴이 빨개진 상태에 슬비를 보고


'이렇게 귀여웠나? 2년전은..귀여웠지만...지금은완전히....순수한 양같에! 지금 무슨소리야! 정신차리자'


슬비는 나를 보면서 얼굴이 또 빨개진 상태였다


"후우.......슬비야 여기 앉을래???"


"ㅇ....응.....아까 이야기하자.."


화이트양의 진은 우리에게 남친이 아니냐고 아닌 애인이고 물어보고 세하는 빨개진 상태에서 진을 바라 보왔다 그리고


"저기!!"


둘이 동시에 말하자 얼굴이 빨개지면서 얼굴을 획하고  돌려 버리고 둘은


"니가 먼저말해봐"


"니가 말해봐"


그리고 세하와 슬비가 점점 얼굴이 가까 워졌다  유리와 테인이 그리고 제이 유정은어디에있냐고??? 당연히


[세하랑 슬비가 앉져 있는 밴치 나무 뒤쪽]


"오호 세하 할떄면 하내?"


"동생 만이 컸군"


"세하는  어른이 돼었는데 제이씨는 왜 어른 이 안될까요???"


유정총지부장은 제이를 보면서 이렇게 말을하였고 제이는 얼굴이 빨개 지면서


"어허허허 그렇게 말이야 왜그렇지???"


"누나 저도 어른 돼었어요!!!"


"아맞다 너도 보나에게 키스 했다 며? 그렇대 이 망 할 아저씨가 안해줘 에인 사이라도 돼는대~"


"크윽 그건 어절쑤없어 작가가 그렇게 설...!!!"


"으흠 작가 타령인가여???"


"아니야 유정씨.."


"좀 조용히 해주세요!! 지금 세하가 슬비에게 키스를 할려는듯해요!!"


"뭐????????"


"에????????"


우리는 슬비와 세하  쪽을 보왔다 얼굴이 빨개지면서 두눈을 감았다 그리고 세하가 슬비에 얼굴에 가까이 다가가는 순간!!


[슬비와 세하가 있는 밴치]


"이슬비요원? 지금 여기서 뭐하시는건가요? 설마 저분이랑 썸 타는 소리아니죠???"


"에?????? 아니에요! 지금 무슨소리입니까??"


"에헤 그렇게 보이는데요?"


"으..!! 관리요원님! 이건 비밀로..??"


갑자기 뒤에서 유정 총지부장님이 나오고 제이아저씨도 나온다 그리고  유리와테인이


"어이 좋은 분이귀 였어~"


"아...아저씨!!"


"우훗 할때는 하는거군아~ 세하야"


"크윽 서.유.리!!!"


"저도 다봤어요!"


모두들 세하를 보며 웃었고 그리고 관리요원은 세하를 보며 웃었다 그리고 슬비를 불으면서 이렇게 대답했다


"후훗  남친이세요? 죄송하네요 후후훗 그러면~ 썸 잘타시고 아이 나으세요~"


"ㄴ...네??????"


"후후훗  그런사이 아닌가요?"


"무슨소리하시는 거에요! 세하가 제 남편이라요!!!!!!!!!!!!"


갑자기 커진 목소리 유리가 나를 보자 달려왔고 모두들 슬바에게 달려갔다 그리고 세하는 지긋이 관리요원을보고 있어다


"저기 무슨이야기한건가요? 관리요원님???"


"아 그게 별거 안했어ㅇ.!?!!!"


쿠콰카아아앙! 갑자기 관리요원이 말을하려던 순간  검은구름이 나타나 하늘로 안착했고 그대로 슬비에게 달려간다


"여기서 죽어라! 이슬비!!"


"ㄲ..꺄!!!!!!!!!!!"


"어이 이봐 뭐하는 짓이지???"


제이는 엄청난 살기로 검은 색 망토를 잡았다 긜고 검은색망토는 지긋이 제이를 보고웃었다


"우후후후후 많이 도 컸어 제이 크크크크크 에인도 생겼군아~"


검은생망토가  김유정을 보면서 웃어댔고 그리고 노려 보는 테인이와 유리였다 그리고 세하는 분노에 꽉찼다


"으흐흐흐 너희가 예전에 검은양팀이였나??????"


다시 슬비에게 달려간다 그리고       갑자기 어디선 선가 목소리가 들려온다


"너희들! 빨리 대피해!!"


"이목소리는 나를 구원해준자?????"


"그래! 그러니까 빨리 대피해! 이녀석은 7권속의 마지막사람이야!!"


"?!!!!!!!!!!!!!!"



그리고 하늘을  올려다 보였다 온몸에 빛이있어고 다른 한패에는 어둠이있어다


"이건 우리의 문제야! 그러니..????"


"우리의 문제? 나도 문제있어! 어둠한테 내영혼을 뺴어갔어!!"


"!!!!!!!!!!!"


모두가 놀랐다 그리고 7권속에 한명이웃으면서 이름을 말한다...


"나는 토모맛 이다!!!!!!!!"


"ㅌ...토모맛??????"


"그래!!!"


엄청난 살기에 눌러졌다 그리고  이를 악무는 한사나이가있어스니...............그사나이는 바로



"닥 쳐!!! 이 토모맛아!!!!!!!!!!"



세하는 위상력집중을한다 그리고 토모맛에게 달려간다


[끝]


머리가 아프네여 하하하하 아까 전 부터 그래서 하하하하


그만 쉬고 내일 올리겠습니다 머리가 아프네요.............


2024-10-24 22:41:18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