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흠  만들어넸군 잘했네~"

"감사합니다 최고의위원장님!!!"

"이 아이 죽은적있지?"

"네....."

"그럼 이아이를 검은양팀에 넣어라"

"하..하지만 이아이는 기계입니다.."

연구원들이 안된다고 고게를 저은다

"왜안되지?"

퓨슈슈슈슈슈슈 그리고 ?????가 내려온다

"여긴..어디죠?"

난 큰어른한테 말한다

"여기는 유니온본부 사무실이지..."

"제가 기계라고요? 말도안되요 이건 기계가아니라..꼭 사람이에요.."

"............"

그리고 이기계가 탄생한 2018년 2년후 검은양팀사무실

"인간들이여 나에게 오너라!!!!!!!!!!!"

"....."

"테인아? 지금 뭐하고있니..?"

세하형이 나한테 물어본다

"아..아니에요"

그리고 작전 이 나왔고 평소처럼 나와세하형은 같이 일을 나간다

몇시간후

"헉헉헉헉 꽤 잡았지 테인아?"

많이 치쳐있는 세하형

"네..."

"그럼.가자구.."

"네!!!"

난 세하형앞에서 종종 걷고있어다 그떄

"미스틸테인!!!!!!!!"

"네????"

뒤를 돌아 보왔다 그모습은 차원종한테 잡혀있는 세하형이였고 세하형은 나한테

"도망쳐!!! 너라도 이사실을 알라야해!!!!"

"형...하지만"

"꼭 돌아온다구!!!!!!"

갑자기 세하형은 밑으로 빠져 들어간다 그리고 난 죽을 힘을 다해 뛴다!!!

"세하형 꼮 다시만나요!!!!!!!!"

그리고 검은양팀사무실로 도착

"세하형이..."

하지만 슬비누나는 관심이없다

"뭐? 세하세하가 잡혔다구??"

걱정해주는 유리누나 덕뿐에 분이기가 심각해졌고 그리고 유리누나랑 같이 차원종을 선멸했다하지만 조용했다

"세하형...이미.."

갑자기 밑에서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면서 난 황급히 유리누나를  피난 시키고

[궁느르]!!!!

쿠콰콰쾅

"크헉 이건만 버티면..."

갑자기 팔이 나왔다 그건 아마도 세하형이다

"세하형?"

"난 세하가 아니야"

"뭔.."

"크크크크 죽어라 [영거리 폭격]!!!!!!!"

"쳇....[토네이도]"

"음....[토네이도]"

"어??"

그리고갑자기 세하형이 내기술을 따라하기시작한다

"크윽...[궁느르] [월오브 바할라]!!!"

"쳇[영거리 폭격] [돌진] [유성] [역전] [공파탄] [역전] [폭령검]!!!"

쿠콰콰콰쾅~~~~

그리고 갑자기 세하형이 웃기시작한다

"크크크크크크크 기계사나이?"

"....."

"크크크크크크 어머 놀랐나?"

"...감한두지 안아"

갑자기 테인의 창이 커지며너 세하한테 던진다

"[명도 일격참]!!!"

"크윽..."

그리고 모두들 도착한다 난 그대로 기절을했고 세하형은 의식을 못찾는다

"테인아!!!!"

먼저 걱정해주는 사람은 유리누나 제이아저씨 였다

"......"

그리고 걱정않해주는 사람은 바로 이슬비 누나 였다 언젠간 반듯이 저 년 을죽인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