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슬비) 제로부터시작 -4- (세하의과거)

천룡의포효 2015-09-30 0


후훗..


세하의과거라


째든 시작합니다



어느해의 어느날밤 오전1시


"엄..마으항!!"


어느한방에서 아이가 울고있어고 그리고 울음소리에달려오는그의어머니


"세하야 왜우니?"


그의어머니인 서지수였다  그리고 세하는  물음에 대답했다


"누군가가 절 죽이는꿈이였어요 으항"


"그..그러니?"


"네..."


서지수는세하를업고


"우리아들 걱정마 내가 지켜..?!!"


콰콰쾅 갑자기 차원종이 나타나 세하를납치한다


"아..아들!!!!"


"엄마!!!!!!"


그리고 도착한팀들의이름은 검은양팀 현제의 검은양팀이였다


"이슬비의외4명 도착했습니다"


"슬비야 괜찮니?"


"네!!"


"어린이 인데도  괜찮니?"


"네!!!!"


"후훗 그럼 가자!!!"


"네!!!x3"


그리고 어느한감옥


"후훗 이제 이녀석을 죽일까?"


"네 그러죠"


"흐..흑.?!"


서지수와검은양의문이가있는요원이보였다


"엄마!!!!"


"저기있군아 [질주]!!!"


서지수는 질주를쓰면서 세하한테 다가자 옆차원종이 공격을할려했고


"[화염폭풍]"


어떤여자에가 서지수를도와주고  가라고말했다


"가세요 저희한테 막기고!!"


"고맙다!!"


세하는 멈칫했고


"너이름이뭐야?"


여자한테 물어본다  그리고 대답을했다


"난이슬비"


"그래 난 이세하"

                             세하와슬비의처음만난이야기이다

                                                                                         [끝]




작가의말


헤헷 허술하지만 한번 적어보왔습니다~~~


다들잘자세요!! 

2024-10-24 22:39:4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