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rs:검은양팀 -1화- (이거만쓰고자야지..)
검도부주장 2015-09-22 1
어느한방 그는계속게임만한다
"음..이정도로하고 내일할까?"
지금은새벽4시
"후암..."
그리고 아침이되자 난 내려왔다
"음.엄마는 내일오시고.."
엄마는 바쁜 일정으로 인해 내일온다고했다
"음.."
난간단하게 오므라이스를먹고 등교를한다 지금은아침7:40분 신강고등교시간60분..
"젠1장!!!!!!!!!!!!!"
난절력질주를하던순간 갑자기 차원종이나왔다
"우악!!"
그리고반사적으로 난 옆에있던 철을들고
파악
"늦어다고임마!!!!!!!!"
난 뛰었다 그래도 아슬아슬하게 7:59분이였다
"헉헉헉"
"안녕세하야?"
"안녕석봉아"
그둘은신강고등학교에서 제일친한친구로 유명하다 그리고 게임페인이라는소문도 돌았다그리고...
종례시간
"반장인사해"
한결같은학교생활
"차렷 선생님께인사"
반장이인사를하고 선생님께서 말씀을하셨다
"오늘 전학생이오기로했어"
"네?????????????"
반전체에서 놀랐다 이시기에..
"들러와라"
"네x2"
그리고 교탁에 서있다
"안녕난이슬비야"
"난서유리"
"그럼..저기뒷자리 세하옆이랑 한석봉옆에앉을래?"
"네~~"
둘은내려와서 슬비는 세하옆에 유리는 석봉이옆에있어다
"음..오늘은 쪼금은...길거같군아."
"네?????"
또놀랐다 그리고 선생님꼐서
"오늘 차원종과 만나고 해치운사람?"
그리고 세하가일어났다
"제가했어여"
"뭐???"
"세하니가?"
"무슨..."
교실은 중얼중얼하는소리였고 그리고 앉아다 그리고 그녀가 말을한다
"차원종을해치웠다고?"
"아니 그냥기절만시켰어 그리고.."
"????"
콰콰쾅 갑자기 종례를하는데 차원종이나왔다
"꺄!!!!!!!!!!!!!!!!!!!!!x4"
"으악!!!!!!!!!!!!!!!!!!!"
모두들놀랐고 그리고 대피명령이떠러졌다
[빨리 대피하시길바랍니다]
"후.."
"전학부터 이거야?"
유리가말하고 난옆을보왔다
"어?!!!"
"에!!!!!"
슬비는
"아는사이니?"
"니가 여기에??"
"넌 대피해!!"
"알겟다구!!"
난 대피소로 이동했다 하지만 거기도 이제 차원종들도가득했다
"크윽..."
많은 사람들앞에 구속구를차고잊는상태
"이걸 해제하면 힘은쌔지..하지만..한동안 움직일수없어.."
그리고탈칵 땡그랑 이세하는 구속구를 빼다
"이제부터 내힘을 보라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