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는 검은양 팀에서 활약을 하던도중 세아는 성수대교 및 강에서 이상한 줄기같은게 나타나 세아의 발목을 감고 끌고같다.

세아는 물속에서 나오려고 하지만 자신의 발목에는 차원종의 손이 식물형 차원종의 손이 감겨있었고 세아는 물속에서 숨을 쉬지 못한다.

세아는 차원종의  손에서 나오려고 하지만 공기가 부족해진다.

 세아는 정신이 희미해 지자 자신이 세하였을때의 기억이 돌아오고있었다.

 하지만 세하였을때의 기억이 많은양이 여서 세아의 뇌는 많은양의 기억을 받아드려야 한다.

 그래서 뇌는 고열을 내지만 세아는 물속에 있어서 뇌가 녹지는 않는다.

 하지만 엄청난 고통이 찾아온다.

 세아는 자신의 기억들이 돌아오자

사이킥무브+결전기 유정검을 쓴다.

 물속에 있는 차원종들은 총격파에 의해 모두 사라진다.

세아는 힘겹게 지상으로 올라오자 검은양 팀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었고 지상으로 돌아오자 이슬비는 염동력으로 세아를 공중에 띄워 편하게 만든다.

 세아는 자신이 기억이 돌아온것을 검은양 팀에게 말하고 세아는 정신을 잃는다.

슬비는 서수지에게 연락을 하고 다시 세아에게 가서 병원으로 이송한다.

세아는 병실에서 의식을 되찾고 모두가 옆에 있자 말한다.

"이슬비, 서유리, 테인이, 제이형, 엄마, 유정이 누나, 송은이 경정님,정미, 헤헤헤 모두들 절 걱정해 주신거에요? 기쁘네여"

"세아야 엄마가 잘못했다."

"뭘요 엄마는 잘못한 것 없어요 결국 사람들이 마음이죠"

"슬비야 미안해"

"뭐?....뭐가?  니가 뭐가 미안한데 넌 잘못한거 없는데 니가 무엇을.....잘...."

세아는 슬비를 안아준다.

슬비는 세아가 안아주자 세아의 품에서 운다.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세아야, 내가 잘못했어

세아는 이런 슬비의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세아는 모두에게 말한다.

"여러분 저 남자로 돌아갈려고 합니다."

모두들 말한다.

"남자로 돌아갈수있어?"

"네 꼬리와 귀는 남자 위상력으로 되었어요. 그것을 여성위상력으로 바꾸고 그것을 풀어주면 저는 원래상태가 되요.그럼 남자가 되기위한 준비할께요."

유리는 말한다.

"꼬리 부드러워 졌는데 다시 못만지는 거야?"
세아는 말한다.

"오늘 안돌아 갈거야 내일 돌아갈건데 그때 동안 꼬리 만질래?"

"정말 고마워 세아야 아싸~"

세아와 슬비와 유리와 정미와 서수지는 집으로와 잘준비를 한다.

"세아야 우리 같이 목욕하자"

"잠깐 서유리 니가왜 세아랑 목욕해 나랑해야지."

"오랫만에 같이 목욕할까? 세아야'

"욕실 넓으니까 다같이 해도 되요"

모두 같이 목욕을 한다.

세아는 목욕하던 도중 말한다.

"저기 유리야 슬비야 내 꼬리좀 씻어주면 안돼?"

유리는 당장 달려가 꼬리에 비누거품 만들어 주기 시작했다.

세아는 참고있다. 슬비는 바누를 염동력으로 꼬리 구석구석 씻어주기 시작했다.

세아는 조용이 소리를 낸다.

"우으..읏....하흣...우으..."

세아는 그렇게 꼬리전부를 씻는동한 소리를 게속 내었다.

목욕을 한후 세아는 밥을 차려준다.

세아는 양치질을 하고 거실에 앉아서 무방비한 상태로 눈을 감고 있는다.

그러자 유리가 옆에 앉아 꼬리를 하나 잡고 자신의 배게삼아 누운다.

그러주 세아는 깜작 놀란듯 쳐다**만 유리는 잠든듯 가만히 있는다.

그러자 슬비가 나타나 물어본다.

"세아야 나 너랑자도되지?"

그러자 유리가 일어나 안된다고 한다.

세아가 말한다."유리야 너 자고 있던거 아니였어?"

"아.......하하하핳하"

다갔이 자는건 어때 거실에서 어차피 나 꼬리때문에 게속 바닥에서 잤어.

그러자 슬비는 염동력으로 이불을 가져다 핀다. 그럼 세아 졸리니까 그만자자

세아는 꼬리를 이불삼아 덥고잔다.

유리는 세아의 꼬리를 만져덴다.

세아는 자다가 일어나. 꼬리를 만지는 유리를 보고

"아우...자..는데..히후...그만...아흣..해"

" 싫어"

소리에 깨어 낫는지 슬비는 세아를 괴롮히듯 꼬리 3개를 염동력으로 만지고 2개를 자신의 손으로 만진다.

그렇게 세아는 괴롭힘을 당하며 잠을 다시자고 모두 다시 잠을 잔다.

다음날 세아는 일어나 자신의 방에 들어자 위상력을 바꾸기 시작한다.

세아에서 세하로 돌아왔다. 세 하는 자신의 방에서 자신의 교복을 꺼내 입고는 말한다.

"애들아 일어나"

슬비와 유리, 서수지는 동시에 말한다.

"잘돌아왔어 세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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쿻ㄹ헤레헨렐헤헤헤헤헤헤헤헤헬헬헳렣ㄹ헬헳렣렣레

아무도 이런 전개는 몰랐겟지 갑자기 세하로 돌아간다. 원래 벼락으로 돌아오려고 하려고 쓸려했는데

케켈 아마도 그건 전개가 늘어날것같아 끝을 냅니다. 저 클로저스 자주하니 저에게 친구 추가를 하면은 받아 주니 걱정마시고 해주기 바랍니다. 그럼 재미있게 그동안 제 소설을 재미있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대표 캐릭터로 다른 작품을 만들 생각이니 제미 있게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닉네임은 KrTiO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