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잘봣지? 내가 .........내가  최강이 되는 것을

나타 :예기좀 해봐 왜 말이 없어

소영:저 죄송하지만 ...누구세요?

...........

나타: 무슨 소리야 그게 .................너 너 그때 나랑.......

소영:죄송하지만 제가 차원종에게 공격받고 쓰러졋다고 저어기 ..홍시영 씨가

나타:(설마 기억소거 어째서?..)너 나 몰라? 정말 모르냐고  이소영!

소영:죄송하지만 ...

소영의 말이 다끝나기도 채 전에 나타가 달려간다

나타:홍시영

홍시영: 무슨일이죠?

나타:뭐하는 짓이야

홍시영: 무엇을 말하는건지 도통 알수가 ..아 저 민간인에게 기억소거를 한거 말인가요? .....난또 뭐라고

홍시영:혹시 정이라도 들었나요?

나타:이자식이

홍시영:정신차리세요 나타 당신은 이런 시답 잔은 일로 (장치를 눌럿다)

나타:으윽 .....으아아아아아아아 그만 ..그만하라고

홍시영:아 정말 황홀 하군요 정말 미칠것 같아요 후훗 (장치를 눌르며)

홍시영 :본심이 들어 나왓네요 하아하아

나타:으윽

홍시영:정신차리고 임무나 하세요

나타:**.....** .....**알 흐윽 윽

나타:반드시 자유를  찾고 말겟어

몆개월 뒤

홍시영:거기 누구 없나요?

있으면 좀 도와

나타:꼴사납군

홍시영: 아 나타 저 좀 구해

나타: .....

홍시영:나타? 꺄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