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스토리로 웨펀마스터나오면좋을것같에서 쓴 소설1(단편)
갈지자걸음 2015-08-06 2
"준비, 시작!" 사건은 그것읋부터 시작됬다. "형제가 모두 위상능력자레지?" "대대손손 유명한 클로저 집안이야 기대된다!" 쾅!쾅! 그렇게 나와 동생의 칼싸움이 한창이던떼, "푹!" 하고 소년이 찌른칼에 동생이 죽고말았다. 그후로 학교애들이 "제가 자기동생을 죽였데!" "우리까지 죽을지몰라 도망치자!" 그렇게 소년은 사람들을 두려워하며 산속으로 달리고 또 달렸다. 마을이 안보이는데까지..... 10년뒤 메세지하나가 그 소년에게 날라왔다. 그 메세지의 제목은 "프로젝트 검은양." 그때를 생각하니 어릴떼 그 소년은 차원종에게 동생을 죽이라고 협박을 당했었다. 그레서 그 소년은 전장으로 떠난다 형제끼리 주고받았던 목걸이를 목에차고서 자기동생을죽인 자기가족을 방해한 차원종을 도륙하겟다고. 등에 총2개의 칼 엑스칼리버,아만타디움을 차고 전장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