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최후의 전투 그리고.....

ID시도 2015-06-01 0

아스타로트 라는 용이 사라지고 5년후 새로운 용이 나타났다.

그 용은 다시 사람들의 차원을 침공한다.

그 차원의 모든것을 빼았기 위하여....

그리고 그것을 저지하려는 사람들....

그리고 인간들과 등진 반인반차원종들...

그리고....모든것을 잃은 사람들....

저지하려는 사람들과 차원종 의 싸움은 일방적이였다...

사람들의 연속적인 패배.....

사람들은 점점 지쳐가고 지키료는 것들을 계속해서 잃어간다

그중에서도 포기하지 않은 7명의 클로저와 3명의 사람들...

그들의 외로운 전투 모든이가 포기하고 죽어갈때 그들은 차원종을 배고 쓰러트리고 밟고 올라갇다.

지금 이 이야기는 최후의 전투 이다

"역시 놈들의 본거지야  엄청난데 않그래? 동생"

"여기는 적진인데 그러고 있어도 되나요?"

"뭐 어때 긴장도 풀고 좋지뭐 헤헤"

"뭐....그러면 세린이 언니 지금 주변에 차원종이 있나요?"

"아니 아직은 없는거 같아 슬비야"

"그런가요....그럼 우리도 슬슬 움직여 볼까요?"

"그레 여기에 가만히 있는것도 좋은 생각은 아닌거 같아"

(그전에 너의들이 죽을테니까.....이동할 필요는 없어)

"어....?"

(일딴 한놈)

몸과 머리가 분리되면서 한명이 죽었다....

"오세린 요원님!!!!"

(그러고 있을 시간이 있나?)

"크윽....저녀석...."

(호오 이걸 피할줄이야 아무리 그래도 실력자는 실력자라는건가?)

"전력이 한명이 줄면 줄어들수록 우리가 불리해 속전속결로 간다"

(과연 그렇게 될까? 이걸로 또 한놈)

"누님!!! 너이자식이!!!!!"
"어.....엄....엄마.....아....안되!!!!!"

(그렇게 오면 또다시 한명 이러면 재미가 없지....)

"벌서 3명째야 그중 1명은 부상이고...이러면 우리가 불리해..."

(휴....이러면 재미없어지니 거기 4명 다같이 덤벼라)

"내가 희생 할깨 그러면 도망칠수 있을꺼야 알겠지?"

"유리야 말려도 갈생각이지..."

"당연하지 내가 조금이라도 시간을 끌어줄테니까 도망가 알겠지?"

"알겠어....유리야....꼭 나중에 만나자 살아서 말이지...."

"만나면 니가 원하는거 사줄깨....꼭 살아서 만나자...."

"세햐아 그약속 꼭지겨라 알겠지?"

"알겠어 꼭 살아서 만나자"

(후우 이걸로 작별인사는 끝난거지?)

"헤헷 내가 희생하면 새하 슬비 미스틸이 살아서 가니까....이제 용은 끝이야"

(아니 끝나는건 너의 동료다 그리고 넌 여기서 죽는다)

'미얀해 세하야....약속 못지킬거 같에....'

(더이상 목숨을 내걸지 마라 인간....)

서지수.....슬비를 지키다 사망....
제이.....분노로 인한 실성으로 실수해 사망.....
유리.....세하 일행을 도망보내다 사망.....

"유리야.....내가 쫌더 잘해줄껄....미얀해....미얀해....."

"형 누나 앞에 봐요...."

"엄청난 양의 차원종....."

"여기는 제가 맡은깨요 여기는 제가 적합하니까"

"테인아....아니 너는 버릴수 없어....그니까 같이 가자"

"아니요 제 사명은 차원종 으로부터 우리차원을 지키는것 그것뿐 그니까 여기서 제 사명을 다할꺼니까..."

"테인아.....미얀해....최대한 빨리 돌아와서 구해줄깨"

"히힛 형 그런표정 짓지 말아요 가서 슬비 누나를 지켜주새요"

카르륵 카륵....

"알겠어 테인아 빨리 올깨 살아남아줘"

"네~....그럼 차원종 들아 시작해볼까? 라그나로크!"
쿠구궁...

"슬비야! 지금이야 뛰어!"

'형 누나 빨리 돌아와야 되요...'

(호오 희생이라 눈물 겹군 하지만 그것도 물거품이 되었군....)

미스틸테인.....차원종 대군과 홀로싸워 사망.....

"쫌만더 가면 용의 둥지야 힘내 슬비야!"

"세하야.....내가 지금까지 못한 말이 있어..."

"응...? 그게 뭔데?

"세하야....예전부터 좋아했어 마냑에 여기서 살아서 돌아간다면 나랑 결혼 해줄수 있어?"

"슬비야....그건 생각할 필요도 없어 내 대답은 언제나 yes야 언제든 환영이야"

(감동적인 장면에 방해 해서 미얀하지만 납의 집앞에서 뭐하는거지? 엉?)

차원 도약준비완료

"차원도약? 그리뭐지 용?"

(말그대로 차원을 뛰어넘는것이다 이 데미플레닛을 너의 차원으로 도약시키는거지)

"그렇게는 안둬 내가...아니 우리가 그렇게는 안둬!"

(후후 너의 둘이 뭘할수 있다는거지? 내몸에는 손도 못댜면서 말이지)

"아니 이 병이 보이나? 이병은 차원종의 위상력의 액기스이다"

(그게 뭐어쨋다는거지?)

"이병에 있는거를 마시면 용을 뛰어넘는 위상력을 가진다"

"그러니까 이걸로 널 죽인다"

(한번 해보던가 마실시간을 주지)

꿀꺽....

"크...크아...크아아아아아"
"까아아.."

(호오 그게 그병의 효과냐? 확실히 아까보다는 강해젔군...한번 덤벼보아라!)

"내..눈앞에서 사라저버려!!"
"이것이 내 불꽃이다!!"

쿠과광....

(후우.....확실히 큰소리 칠법하군 하지만 이미 여기는 너의 차원이다 자 봐라 모든것을 약탈당하고 사람들 사이를 유린하고...이 얼마나 보기 좋은가 마지막 샹존자가 내 눈앞에 있다니 큭큭큭)

"마지막....생존자?"

"그 소리는...."

(그래 내가 다 죽이고 왔다 긴머리의 여자도 짦은머리의 여자도)

"슬비야....뒤에 있어...."

"하지만 세하야...우"

"그냥 가만히 있어 내가 끝내고 올깨 그리고 결혼 하자"

(호오 혼자서 나와 붙겠다는건가? 용기는 가상하지만...넌 죽을것이다)

"아니 죽는건 너다"

(제미있군 그럼 실력좀 볼까?)

"위상력 집중...."

'평소에 쓰던 건블레이드의 기술중 내가 아직 못써본게 있다 그건 엽화검 폭격'

(크읏....죽어라!!)

"이미 늦었다.....모든것을 불태워라 엽화검 폭격!!"

(크아아아아악)

쿠구구구구.....

엽화검 폭격 푸른색의 불꽃이 지옥의 엽화처럼 타오른다 자신앞에 있는 모든것을 불태워 버리기 위해

(크윽....이 불은..뭐냐....뭐냐고 이....이몸에 상처를 잎이다니....크아아아아아악)

"이제 끝이...다....."

"세....세하야? 일어나봐....세하야? 세하야!!"

"스...슬비야.....미얀....널 많이 좋아했는데....미얀해...."

"아...안되....안된다고....세하야 너마져도 날 떠나지마....니가 죽으면 나도 죽어버릴꺼야!!...세하야...눈좀떠봐....세하야....."

이세하....마지막 보스와 같이...사망

그리고 데미플레인의 마지막 생존자 이슬비는 현제 행방불명 상태이다

자리에 있던 세하의 시채마저도 사라지고 나서이다

모든게 끝났다 용은 쓰러지고 차원종은 사라젔으며 평화가 돌아왔다

딱 한사람만 제외 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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