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클로저스 - 생존훈련시작-강제 불시착

한빛선인의제자서유리 2015-05-17 0

12월 4일 능력자 학교의 공항 
경비행기는 태평양 무인도 출발한다.
만 6세부터 60대까지 태운 비행기는 태평양으로 날아간다.

 5시간후

제이 : 선인님 어디까지 가야되요. 
허리가 뻐근 해지는 데요

한빛선인 : 다왔어 

이세상 : 전투 훈련하러 간다면서 왜 여기로 온거에요.

서지수 : 뭐 어때 비행기만 멀정하게 착륙하면 되지 ㅋㅋㅋ

유진용 : 누나 왜 웃는 거에요

서지수 : 그런게 있어서

한빛선인 : 이제다 왔네

그때 한빛선인이 자리에서 일이어 나더니 갑자기 
구현 능력으로 이상한 가루로 칼을 만들어 비행기를 눈 깜박한 순간 절단해버려 모두를 추락시켜 버렸다.
기장은 알고니 로봇이었고 그 비행기 마저 모양뿐이었다.

순간비명을 지르며 당연하다 듯 낙하를 하고있다.
바람소리에 안들릴 것 같지만 이들 전부 무전이 가능했다.
그건 이게 준비된 거였다는 것을 알리고 있는 이들은  한빛선인의 뒤를 따른다
 알수없는 능력의 사용법을 알려준 그 선인을 하지만 지금은도와줄 것 같지않다.

서지수 : 역시 이거였군 예상은 했지만 물리력의 영향받는 애들은 어떻게 할거에요.

한빛선인 : 저번에도 말했지만 한달간 도와 주지 않을거야
그건 너의가 알아서 해결해 전투훈련이니까.

이세상 : 이딴게 훈련이에요.

한빛선인 : 내가 우주에 있을 때 받은 초능력훈련을 응용한 거야 군인들 처럼 총들고 군기 잡거나 하지않는 거에 불만을 가질 이유 없잖아.

이상민 : 근데 제이는 왜이리 조용하데

후야 : 기절했어, 고소공포증 있나봐.

정란 : 근데 언니 위상능력자도 아닌데 이대로 떨어지면

후야 : 걱정마 그정도로는 안 죽으니까. 
걱정인건 오히려 가장및에 있는 고도비만 탈출직전인 스미스, 샹, 코킨이라고 제네들 능력이 신체능력을 증가시키는 능력자가 아니 잖아 (다이어트 더 시킬걸)

한빛선인 : 정신조작 능력계라고 무시 하지마 저렇게 보여도 작전을 세우는 중이니까.
그리고 몸이 무거워서가 아니라 자신들 스스로가 앞으로 나간거야

고도 약 250미터 

스미스, 샹, 코킨 : (텔레파시) 지금이야.

그 신호가 머리에 울리자 낙하 속도는 급속도로 줄어들었다.
부양능력자들의 능력을 사용해 대규모 중력장을 제어해냈다.
정신계열능력자가 앞에 선 것은 어지간한 상황에서도 판단력이 흐려지지 안을 정도로 강한 멘탈을 가졌다.

섬중앙
대도서관 : 후야씨도 한빛씨도 대단하네요~
보통의 일반인 수준의 멘탈 능력자를 겁 없고 흔들리지 않는 강한 멘탈을 만들어 넸네요~




~

애쉬 : 한빛선인이라
차원의 문을 열어 자신이 도달한 시련이 시작 된건가.

더스크 : 문을 열어 반드시 결과에 도달하는 자로서 말이야.

애쉬 : 하지만 그것은 우리군단에게 있어서 침략을 허용 하고있다고.

더스크/애쉬 : 이름없는 군단이어 전투 준비를 하라 때가 되었다.

전투 개시다.


서지수 : 한빛선인님 차원종이 여기에 나타난건가요.

한빛선인 : 응 선봉대가있어 하지만 나와 너희들이 있어 그러니까 괜찮을 거야.

서지수 : 머리를 치는 작전이 실패하면 전쟁인가요.

하지만 그게 지금으로 서는 최선의 방법이야 우주능력자 양성소에 있을 내가 추가적으로 배운게 암살기술이니까.

이세상 : 실패하면 전쟁인가...
2024-10-24 22:27:1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