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검은양 11화

밝은에핑 2015-05-17 1

서둘러 강남으로 출발한 우리는 강남에 도착하고 말도 않되는 광경을보았다.하늘에 차원문이 생성도어있었다.
"이제 도착했나보군"
차분하고 부드러운목소리가 들린다.나에게는 익숙한 목소리
"데이비드 국장님.....여긴 어쩐 일이 신가요???"
"하하하하 준혁군 먼가 불만이 많아보이는군."
"당연하죠!!!!!학교일끝내자마자 이게 무슨일이냐고요!!!"
"글쎄 나도모르겠네."
"에휴......이일끝나면 나는 휴가받을거예요."
"주도록하지 검은양팀전부."
통크게 모두에게 휴가를 주겠다는 데이비드국장님.
"상황설명을 해주겠네. 갑자기 대량의 차원종이 출현했는데 그후 얼마 지나지 않아 저렇게 강남상공에 거대한 차원문이 생성됬다네.그리고 출현차원종들은 전부다 크리자리드 블레스터와 동일혹은 비슷한것들 뿐이네."
"네???그녀석하고 비슷한?????"
"그렇다네.자세한건 저기있는 오세린요원과김기태요원에게 물어보도록."
우린 김기태라는 사람에게 갔다.
"저.....김기태요원님 맞으신가요??"
"무슨볼일이지???"
"차원문생성과 관련해 자세한사항을 들으러왔습니다."
"너희는 아직 정식요원이 아닌거 같은데???"
"맞습니다.저희는 아직 수습요원입니다."
"수습요원 따위가 멀할수있다고"
그말에 발끈한 슬비 그런 슬비를 말리느라고 세하는 진땀을 흘리고 있었다
팀원들의 표정도 밝지는않다.나역시 목소리가 조금 낮아젔다.
"할수있는거야 많습니다.구로역에 있던 칼바크 턱스도 저희가 잡았으니까요."
"흥 그따위 녀석은 나혼자로도 충분히 잡을수있다."
준혁의 이마에 사거리마크가 튀어나왔다.
"그러시군요..........알겠습니다.그럼 다른분에게 물어보도록하죠"
"이봐 기다려."
"왜그러시죠???"
"너희 머하는 녀석들이야??소속은 어디고??"
"아!!저희가 말씀 않드렸나요???저희는 검은양이라는 팀의소속된 멤버들입니다."
"검은양???처음들어보는군"
"그러시겠죠 신생팀이니까요.그리고 어린애들이기도 하고요."
그런 우리를 살펴보던 김기때가 유리에게 시선이 머물렀다.
"호~~넌 좀 예쁘장하게 생겼구나 어때 나중에 이오빠랑 데이트않할래??"
그말을들은 준혁은 겨우잡고있던 이성의끈을 놓처버렸다.
툭!!!
"머지??방금 먼가 놓치는소리가 들린거 같은데???"
근처를 돌아보던 김기태가 준혁이 없어진걸 눈치챗다.
"한놈 어디갔어??어른이 말하는데 어디로 사라진거야??정신교육좀 받아갸겠구만!!!"
그때 김기태의 뒤쪽에서 말소리가 들렸다.
"정신교육은 아저씨나 받아야 될거 같은데요???명색의 A급클로저가 고작 수습요원의 기척도 느끼지 못 해서야 되겠어요???"
"어느새????"
"아저씨가 남의 여자친구에게 수작부릴때요.그럼 저희는 다른분에게 물어보러 가겠습니다."
김기태는 분한듯 얼굴이 빨갔게 변했다.
"너 이자식!!! 어디서 정식요원을 우롱해!!!덤벼 정식요원의 힘을 보여주마!"
나는 김기태를 노려보며 말했다.
"지금 같이 긴박한 상황에 그런짓을 하고십어요??정신차려요.그럼 저희는 이만"
돌아가려던 준혁의 앞에 칼이 날아온다.
"어딜가 이자식아!!!덤벼!!!"
"그따위 도발에 응해드릴 의무 없습니다."
"그따위 도발???이 **가!!!"
김기태가 달려든다.
"에휴...전력을 떨어뜨리기 싫은데.....할수없나???"
나는 김기태의 뒤로 이동해 김기태를 기절시켰다.
그런나를 팀원들은 대단하다는 듯이 보고있었다.
"응??왜그래??무슨일 있어???멀그렇게 신기하다는듯이 처다봐???"
모두들 나에게 소리친다.
"""""니가 대단해서 그렇지!!A급요원을 말빨로 발라버리더니 한손으로 기절시켰잖아!!!"""""
"그게 그렇게 신기해?? 너희도 할수있을걸???그건그렇고 이제 저기있는 누나한테 물어보면 되겠네."
우린 오세린이라는 누나에게 갔다.
"저.....오세린 요원님 맞으세요???"
"응...어 내가 오세린이야.검은양팀 이지??앞으로 잘부탁해~~"
이누나는 김기태보단 나은거같다.
"잘부탁드려요."
"근데 나한테는 무슨일이니??"
슬비가 오세린요원 에게 묻는다.
"상공에 출현한 차원문에대해 물어보러 왔습니다."
"아~~그거 때문에 왔구나??그게....나도 잘모르겠어.....갑자기생겼고 차원종들이 강해젔다는거 밖에...."
"차원종들이 강해저요???"
"응.....B급차원종이A급과 비슷한 힘을 내기도해"
"그래요 알겠습니다.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야 난 너희같은 후배가 생겨서 기쁜걸???"
"그렇군요 그럼 세린선배라고 불러도 되나요??"
"응!!누나나 언니도 상관없어"
"그럼 다시한번 잘부탁드립니다.세린선배 그리고 저희팀에는 아저씨도 한분게셔서요."
"응 아저씨??? 응????저분은!!!!"
"응??제이아저씨를 아세요???"
세하가 묻는다.
"응!!!난 저분이 들어가 게시던 팀팬이야."
"어떤팀이였는데요?"
"울프팩."
"울프팩???어디서 들어본적 있는 이름인데......"
제이아저씨를 제외한 모두가 생각에 빠진다.
"아!!!생각났다. 우리엄마가 현역시절에 있던 팀이름이였어!!"
세하가외친다.
""""맞아!!!!!""""
"응??너희엄마???저이름이 어떻게되니??"
"아 저희 자기소계를 않했나요???저는 이세하예요."
"저는 서유리"
"이슬비 입니다."
"서준혁이예요."
"미스틸 테인 이예요!!"
"제이라고불러"
"그럼 제이씨는 선배라고 불를게요."
"그러던가"
"그나저나 세하라고 했지???너희 어머니가 누구신데???"
"저희 엄마요??? 알파퀸이요."
"진짜???니네 어머니가 알파퀸이야?"
"네 그런데 저희는 가봐야 할거 같은데요??"
"아!!알았어 붙잡아서 미안해..."
"아니예요.다음에 또 뵈요 선배"
"그래 잘가!!"
우린 유정누나에게 돌아갔다.
"누나 표정이 왜이리 심각하세요??"
"응?아니야....그나저나 차원종이 출현했으니 소탕좀해줄래???"
"네 알겠어요."
우린 차원종이 출현한지역으로 갔다.
"와우 많이도 모여있네......"
"사냥감이 엄청 많아요!!!테인이 기뻐요!!"
"후탁 소탕하고 가자고"
"네~~~"
우린 서둘러 차원종들을 소탕하기 시작했다.
그때 유정누나에게 무전이 들어왔다.
"근처에 거대한 차원종출현!!!"
"네 거대한 차원종이라고요???"
나는 발밑에서 위상력을 느꼈다.
"우리 발밑에 있어 모두 멀리떨어저!!!"
우린 멀리 후퇴했고 바닥에서 거대한 차원종이 튀어나왔다.
"머가 저렇게 커!!!!!"
우린 그차원종의 크기를 보고 놀랄수밖에 앖었다.
"무슨 크기가 빌딩보다커???"
"일단 돌아가자 저녀석에대한 정보를 모아야되."
우린 유정누나가있는 G타워로 복귀했다.
"유정누나 저녀석은 머하는 놈이예요??왜 땅속에서 튀어나오는 건데요??"
"일단 진정해 보고에의하면 저녀석은 헤카톤케일 이라고해 고대룡이라그 기록되있어."
"용이요????용이면 저번에 그녀석이 말한그용???"
"그런거 같아 일단 저녀석을 유인해야되 저녀석을 표시된 지점까지 이동시켜줘"
"네"
우린 헤카톤케일을 유인해 표시된 지점까지 갔다.
헤카톤케일의 무개를 견디지못한 지면은 무너저 내렿고 해카톤케일의 반이 땅에 묻혔다.
"좋았어 성공했다!!"
"이제 내가 나설 차례로군."
어디선가 김기태가 튀어나왔다.
"저아저씨는 어디서 나온거래...."
"후훗 이 김기태님의 기술을 보고 놀라지나 말라고!!!간다!![산들바람 베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헤카톤케일은 손을들어 김기태가 있는곳으로 내리첬다.김기태는 헤카톤케일의 손가락 틈으로 나와서 살수있었다.
당황한 김기태는 도망가기 시작했다.
"오늘은 컨디션이 별로 않좋아서그래!!!다음에 두고봐!!"
그러고는 중얼거리기 시작했다.
"**......왜 하필지금......."
우리는 임무를 다했기때문에 귀환했다.
"임무완료 지금 복귀했습니다."
"수고했어"
"이제 저희는 멀하면되요??"
"음......일단은 조금 쉬었다가 정식요원 시험을 보게될거야."
"음......네???? 정식요원이요???저희가요??수습요원된지 얼마나 지났다고요??"
"으.........너희한테 숨기는것도 싫고 그러니까 알려줄게.......원래대로면 너희수습요원들은 이곳에 있으면않되 그러다가 무슨일이 생기면 책임은 전부 유니온이 지게되니까.그래서 그책임을 피하기위해서 너희를 정식요원으로 승격시키자는거야."
"쯧 별로 좋은이유는 아니네요."
"그건 나도 인정해 하지만 이런기회가 자주오는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시험을보면 않될까???"
"에이 누나 왜그렇게 심각해지세요. 저희는 시험않본다고 않했어요. 시험은 볼거예요. 누나말처럼 이런기회가 자주있는것도 아니니까요."
"그런데 시험은 멀로봐요???"
"시험은 큐브에서 볼거야"
"큐브요???"
"유니온의 기술력의 총집합체지 질량을 가진 입체영상을 상대로 싸워서 이기면되 입체영상은 너희가 싸웟던 차원종들이 나타날거야 그차원종들을 전부 쓰러트리면되"
"알겠어요.그럼 저희는 지금 당장 큐브에 들어가면 되나요???"
"곧 큐브의 사용준비가 끝날거야 내가 말하면 그때들어가면되 그리고 시간이없으니 큐브에는 너희들 모두가 같이 들어갈거야."
"알겠어요. 그럼저희는 쉬고있을게요."
우리는 각자 휴식을 취하기 시작했다.
30분뒤 유정누나가 연락을 했다.
"큐브의 사용준비가 모두끝났어 모두 큐브앞으로 와."
우리는 모두 큐브앞으로갔다.
"여기가 입구니까 들어가 내가 밖에서 모니터 하고있으니까 무슨일생기면 정식요원들이 구하러갈거야."
"알겠어요. 그럼 저희는 큐브에 들어갈게요."
"그럼 조심해..."
"네~~걱정마세요~~"
우리는 큐브안으로 들어왔다.
"이제 입체장치를 킬게"
"네 알겠습니다."
큐브 시작합니다.
입체장치가 켜지고 차원종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빨리빨리덤벼 나시간 없다고!!"
"적발견 섬멸합니다."
"쏜다밴다 땅땅땅빡!!"
"사냥을 시작할게요"
"애들아 무리하지마라 건강이 제일이다."
"빨리빨리와라 까맞게 태워주마!"
우리는 우리의 대사를 외치고 차원종들에게 덤벼들었다.
열심히 차원종들을 섬멸하던 우리는 신기한걸 목격했다.
"저기 애들아 저기에있는 녀석들 우리닯지않았어???"
"에????그런거 같은데요????"
"그러네 근데 우리가 왜저기 있는거지??"
"근데 이큐브 안에는 차원종만 나온다고 하지않았어???"
"바로 맟췄어 우린 차원종이된 너희야."
차원종 유리가 우리뒤에 있었다.
"어느틈에??"
슬비는 깜짝놀라 뒤돌아봤다.
"너희가 서로 이야기 하고있을 때지"
그때 차원종유리 뒤에서 칼이 튀어나온다.
"그래서 너희는 누구지???"
"어머 너는 여자친구 목에 칼은 겨누는거야???"
"니가???너는 차원종일뿐이야. 유리흉내는 그만둬"
"나는 차원종유리야 흉내내는게 아니야 그러니까 나는유리야"
"그래??그렇다면 우리에게 할말이 있는거아니야??"
"어머 눈치가 빠르네 어떻게 안거야???"
"우리가 차원종을 소탕할때 우리를 공격하지 않았던거."
"흠.........그걸로 알거야??"
"응 그나저나 제안할게 머야???"
"너희 차원종이되지 않을래???"
"거절하지........."
"그래??아쉽네 그럼 죽어야지"
"그래??쉽게 죽을수없어.그리고 다른녀석들은 이미 싸우고 있는데???"
"어머 우리만 남은거야???"
"그런거 같으니까 빨리 싸우자"
"그러지머. 덤벼"
우리는 차원종화된 우리와싸우고있었다.
몇십분뒤
헉헉....차원종이된 우리라 역시힘드네..........
"벌써 지첬어???"
"야 역시차원종 스테미너가 남다르네....."
"응???너도 차원종이잖아."
"야 나는 인간이거든???"
"너눈치못챘어???니가 차원종으로 변한 모습은 않나왔잖아....."
"어???"
그제서야 나는 주위를 둘러봤다.
차원종유리의 말처럼 차원종으로 변한 나는 없었다.
"얼래??그러네 그럼 차원종의힘좀써볼까???"
"머야너 아직 차원종의 힘을 쓰지않고 나랑대등했다고??"
"맞아 그러니까 이제 끝이야."
차원종유리에게 참격을 가했다.
차원종유리는 저멀리로 사라졌다.
"이제 친구들이나 도와주러 가볼까??도와줄 필요도없으려나??"
친구들은 이미 차원종이된 자신들을 이겼다.
"와~~~~빨리 이겼네???"
"당연하지 근데 니가 준무기 위력이 엄청난데???그덕분에 쉽게이겼어."
"그래??다들 무기는 손에잘 맞아???"
"응!!!진짜좋아 처음부터 썻던거같아"
"그럼 다행이고 이제돌아가자."
"그래!!!!애들아!!!!!!아저씨!!!!돌아가요!!"
""알았어""
"알았어요 누나"
"알았다구"
우리는 큐브밖으로 나왔다.
"누나 왜그래요??"
밖이 소란스러웠기 때문에 유정누나에게 물었다.
"너희가 큐브에들어간지 얼마되지않아서 모니터하던 화면이 나갔어 그래서 큐브 문을 뚤고 들어갈 준비를 하고있었어 큐브에 들어간다음 무슨일이 있었던거니??"
우리는 유정누나에게 큐브에서 있던일을 설명해줬다.
"정말 그런일이 있었니??? 그럼너희가 큐브를 안정화 시켜준거구나 이건을 본부에 보고해서 너희모두 정식요원으로 추천해볼게."
몇분후 답이왔다.
"축하해 너희모두 정식요원이됬어!! 축하해~~"
"와!!!이제 우리도 정식요원인거예요???"
"그래 조금있으면 너희의몸에 맞는 정식요원복이 올거야."
"""""아싸!!!!이제 정식요원이다!!"""""
"다시 정식요원이 됬군"

-11화끝-
일단 아이디어 부족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조금있다가 한편 더올리겠습니다.
2024-10-24 22:27:1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