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검은양 10화
밝은에핑 2015-05-16 2
"크윽........이제 좀 재미있어지려고 하는데!!!!!!돌아오라고????않가!!"
나타가 저항하자 목걸이의 빛이 더욱 강해젔다.
"크아아아아악 ** 알았어 알았다고 돌아가면 되잖아!!!"
고통스러워하던 나타가 나에게 말한다.
"어이 쓰레기!!너오늘 운좋은줄 알아!!!"
그렇게 외친 나타는 사이키무브를 사용해 어디론가 사라젔다.
나는 재빨리 유하나가 있는곳 으로 달려갔다.
사태는 심각했다. 내가 나타와 싸우는동안 유하나는 탈피준비를했다.
"야 유하나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머야???머때문에 그러는거냐고!!!"
그제서야 유하나가 나를 봤다.
"머때문에 그러냐고??다너희때문이야!!너희가 내 인기를 다가저 갔잖아!!!"
"인기???겨우 그거때문에 그런거라고????"
"그래 인기!!!!원래는 내가 주목받아야했어 그런데!!그걸 너희가 다 가로체갔잖아!!"
"겨우 그따위것 때문에 차원종과손을잡고 이런일을 꾸몄다고???"
"그래!!다시 내가 주목받기위해서!!"
"정신차려!!!지금 니모습을 보라고!!!!그게 니가원하던 결과야??그런거냐고!!!"
"그래~~~지금은 아주좋아 힘이 느껴저 이힘이면 다시 주목받을수있어.....너희를 모두 없에버리고!!"
"그래????내가 그렇게하도록 놔둘줄알아???그건 내가 용납못해!!!"
"그러면 어쩔꺼지???나와 싸우기라도 하겠다고???조금만 기다려 내가 완전히 **하고서 상대해줄게~~"
어떻하지??아직 나타와의결투에서 소모한 위상력이 다돌아오지 않았어...조금만 시간을 끌어야되....
"아니 너의 **는 여기서 끝이야!!!"
회복이다 되진 않았지만 다른 애들이 올때까지 시간끌기는 할수있어
"간다!!!!"
유하나에게 달려들던 준혁의 앞에 애쉬와더스트가 나타났다.
"잠깐 기다리라고 너 아직회복이 다된게 아니잖아??"
"그래도 시간끌기는 가능해!!그러니까 비켜!!"
"진정하라고 서준혁 우린 너에게 좋은 정보를 말해주려고 온거니까."
"좋은정보?? 그게먼데??"
"이상황을 극복할만한거지~~~궁금해??"
"시간없으니까 빨리말해!!"
"그럼 말해주지 너의 위상력은 물질을 창소할수있어 다만 무기에 한에서 니가 생각하는 모습으로 말이야"
"내가 그런게 가능하다고???"
"우리도 안지얼마 않됬어~~너의 원래위상력과우리의 위상력이 합처저 기본성질에 다른 성질도 추가됬어 그러니까 알아서 잘 상대해 보라고 우린갈게~~~~"
"야!!그게 어딜봐서 이상황을 극복할만한 정보라는거야!!!!"
준혁은 소리치지만 이미 애쉬와더스트는 사라지고 없었다.
"에휴.....일단 시간 끌기나 해보자 그녀석들의 대화덕분에 위상력도 어느정도 회복됬으니 시간을 조금더 끌수있겠지"
준혁은 유하나에게 덤벼들었다.그런 준혁을 파리쫏듯이 다리를 휘두른 유하나 그런다리를 막으려는 준혁의무기가 삐그덕소리를 낸다.
"나타와의 싸움이 너무격했나??어떻하지 무기가 얼마 못버틸거 같은데...."
걱정하고 있는 준혁의옆에서 누군가 유하나의 다리를 처낸다.세하였다.
"우리왔어 고생했어 조금 쉬고있어"
"고마워 조금 아슬아슬 했거든."
말이 끝나기 무섭게 무기가 무서젔다.
"봤지 너희가 조금만 늦었어도 나는 세상하직 할뻔했다고."
"무사해서 다행이네 유리한테 가줘 유리가 니걱정 엄청했으니까"
"그래"
준혁은 유리에게 걸어갔다.
"유리야 내걱정했어???"
유리는 준혁을 껴안았다.
"당연하잖아 니가 무슨일 당할까봐 걱정했다고!!"
유리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유리를 달래주는 준혁
"미안해~그래도 난 멀쩡하잖아."
"그래 그나마 다행이야 준혁이 넌 여기서 쉬고있어.나머진 우리가 할께"
"그래 근데 약은??"
유리는 약병을꺼내 나에게 보여준다.
"여기있어 이것때문에 캐롤언니가 우릴 엄청 부려먹었다고."
"고생했어 돌아가면 캐롤누나한테도 감사인사 해야겠네."
그렇게말한 나는 조금 떨어진곳에서 포션을 들이키고 있었다.
몇분이 흘렀을까 유하나가 위기를 느낀듯 하늘에서 레이저광선을 발사했다.그걸본 나는 모두에게 소리첬다.
"모두피해!!!"
하지만 모두 유하나가 깔아놓은 거미줄에 발이 묶여있었다.나는 고민한다.
'어떻게 해야하지???무기도없는데....어떻게하지??'
그때 애쉬와더스트의 말이 생각났다.
'너는 물건을 만들수있어 무기에 한에서지만'
그래 그거야 무기를 만들수있다면 그기술을 사용할수있어!!
나는 손에 위상력을 집중해 여러가지 무기를 만들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무기들을 허공에다가 뛰우고 있었다.
"좋아 일단 이정도면됬어 남은일은 위상력을 이용해 날리는거뿐!!"
나는 만든 무기들을 거미줄이 있는 바닥으로 날리기 시작했다.
"가라!!!!!내 새로운 결정기!![Gate of Babylon]
거미줄을 모두 끈은 나는 내가만든 검들을 모두 다른공간으로 보내버렸다.
그리곤 검두자루를 만들기 시작했다.
"일단 강도와무게에 신경써서........됬다."
검을만든 나는 모두가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어때 괜찮아???"
"어 고마워.....근데 방금그건 머야???"
"설명은 나중에 일단 유하나를 원래대로 되돌리자고."
"알았어"
그렇게 몇분의사투후 우린 유하나에게 약을 먹일수있었고 유하나는 약해지기 시작했다.
그걸알아차린 슬비가 외첬다.
"유하나가 약해지기 시작했어!!마무리를 짓자!!"
그렇게말하고 결정기를 사용했다.우리모두 그신호에 마춰 결정기를 사용했다.
[결정기 레일캐논]
[결정기 유리스타]
[결정기 유성검]
[결정기 궁니르]
[결정기 건강의 아침체조]
[결정기 더 이클립스]
우리의 결정기를 맞은 유하나는 빛에 휩싸이더니 다시 인간의 모습으로 되돌아왔다.
[결정기 유리스타]
[결정기 유성검]
[결정기 궁니르]
[결정기 건강의 아침체조]
[결정기 더 이클립스]
우리의 결정기를 맞은 유하나는 빛에 휩싸이더니 다시 인간의 모습으로 되돌아왔다.
"안되!!!힘이......힘이....사라저간다......너희들 내가 너희를 보다 주목받는게 그렇게 싫었던거야???너희들 나빠!!!"
절규하는 유하나에게 나는 뺨을 때렿다.유하나는 차원종의힘이 아직남았기 때문에 법이적용 되지 않는다.
"정신차려 니가 무었때문에 우릴 싫어하는지는 알았어 하지만 차원종이된다고 우리보다 주목받는건 아니라고!!!!!그리고 괴물이되서 주목받으면 머할건데!!!!우리보다 더한꼴을 보게될게 뻔하잖아!!!그것도 주목받는다고 말하고싶어???아니잖아!!! 정신차리라고 유하나!!!그리고 다시는 우리앞에 나타나지마 나는 너같이 앞에서는 착한척하고 뒤에서 욕하는애들이 제일 싫으니까 우리에게 피해주지 말라고."
할말을 마친 나는 뒤돌아 팀원들이 있는곳으로 되돌아갔고 유하나는 슬비가 데려온 특경대에게 잡혀갔다.
"준혁아 이번에는 니가좀 심한거 같은데???"
옆에있던 세하가 나에게 말했다.
"글쎄 나는 잘모르겠어 우리가 얼마나 힘든시선을 받는지 저녀석은 모르잖아 주목받는게 그렇게 좋은건아닌데...."
그때 옆에 있던 테인이가 나에게 질문한다.
"형 아까 저희가 거미줄에 말이 묶였을때 쓴 기술이 머예요???"
"응???아그거???새로운 결정기 애쉬랑더스트가 말해주더라 나는 무기를 만들수있다고 근데 거것도 검뿐인거 같아 다른건 않만들어 지더라고 아마 모양이어떻게 됬던 검으로 분류되는거면다 될거야 내가 본것에 한에서"
"정말요???그리고 썻던검은 다어디있어요??"
"그것들을 다들고 다닐순 없잖아?? 그래서 다른 공간에다가 넣어놨어 나만의공간에"
"대단해요!!!"
"원래는 위상력이 부족해서 못하는거였는데 반차원종화 되면서 위상력이 많아저서 쓸수있게됬어 그나저나 이제 얼마 않있으면 그 성수대교에서 만난 차원종이 올때가 됬을거 같은데???"
내말을 들은 팀원들이 어째서냐는 표정을 짓는다.
"생각해봐 지금쯤 애쉬와 더스트에게 당한 상처도 회복됬을 테고 나한테 말싸움 에서 진거 때문에 억울해서 라도 곳올거야."
"그건 그렇고 이제 복귀하자."
슬비가 대화를 중단시키고 말했다.
"그러자 나 좀피곤하네"
우린 학교로 복귀했고 각자의 집으로 귀가했다.
집에도착한 나는 책읽기를 포기하고 바로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 학교로 도착한 나는 잠시 옥상에올라가 검을 만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별로였지만 만들면서 실력이 조금씩 올라가는걸 느꼈다.
그리고 얼마있지않아 차원종경보가 울렸다.
"동관에 차원종출현 학교에있는 클로저는 즉시 출동해주세요."
그후 유정누나에게 무전이 들어온다.
"준혁아 경보들었지???그차원종은 자신을 뱀이리고 소계했던 녀석같아 정식명칭은 크리자드 블레스터야 즉시 출동해줘"
"알겠습니다."
나는 바로 출동했고 크리자드 블레스터와 조우할수 있었다.
"여~~오랜만억보내~~여긴왜왔어??"
"그걸 몰라서 묻나??너와 결판을 내기위해서다!!!"
"그거라면 나보다 애쉬와더스트가 먼저아니야??"
"그녀석들은 내가 못이겨 그래서 인간인 너에게 복수하기 위해서다."
"이놈보소 어디다 대고 화풀이야???오냐 여기가 니무덤이다."
"간다!!!!"
뱀시키가 나에게 달려들었고 나는 호기심에 만든 건블레이드에 세하의 총알을 장전하고 세하의기술을 사용했다.
[공파탄!!!]
생각보다 위력이 엄청났다.
"호~~이거 내가써도 이정도면 세하가쓰면 대박이겠는데???이건 세하나줘야지"
"이녀석 날 시험체로써??죽여버리겠어!!!"
크리자드 블레스터의 공격을 여유롭게 피하며 준혁은 자신이 만든 도를가즈고 음속배기를 사용했다.역시 위력이 엄청났다.
"호~~~~내가 만든게 유니온것보다 나은거 갔네???팀원들것도 한번 만들어봐야지~~근데 너클하고 창이 만들어지려나???시험해봐야지~~않되면 대체품 만들어주지머~~"
크리자드 블레스터는 머리끝 까지 화가나서 준혁이에게 번개를 떨어뜨렸다.
"이크!!!이건좀 위험했네 일단 창먼저...."
준혁은 잠깐 집중하더니 손에서 창을 만들었다.
"검에 한에서가 아니라 무기전체였구나~~그럼 너클도 만들어 봐야지~~"
준혁은 또다시 집중하더니 너클을 만들어 냈다.
"이제 팀원들껀 다만들었으니 넌이제 사라저야겠다~~실험을 도와줘서 고마워 고마움에 표시로 한방에 보내줄게~~~"
"머라고???하찮은 인간따위가 나를 한방에 없에겠다고???"
"응!!그러니까 쫑알쫑알대지마 준혁은 자신의 검두자루를 들고 한쪽에는 파란색번개를 다른쪽에는 빨간색번개를 감기시작했고 자신의몸도강화했다.
"이제 죽어라!!![더블 스트라이크!]
"크아~~~악"
"내가말했잖아 넌 한방이라고 그러게 사람 말좀 듣지그랬어~~"
"** 인간따위에게 내가지다니......."
크리자드 블레스터는 사라젔다.아 재가 되버렸다.
"유정누나 여기 끝났어요~~복귀할게요~~"
"그래 수고했어."
복귀하니 다른팀원들도 와있었다.나는 팀원들에게 내가만든 무기를 주었다.
"여기 내가 만든 무기들 지금쓰는것보다 나을거야 테인이 너는 바꿀생각있어???없으면 형이 위력을 증가시킬수있는 다른걸 만들어줄게."
"웅....형 죄송해요.저는 바꿀생각없어요...."
"괜찮아 그럴거 같아서 다른거 만들었으니까 여기 테인이 한테 어울릴만한 목걸이!"
"와!!!형 고마워요!!!"
"만족하면됬어 그리고 제이아저씨 세하야 잠시 저좀 따라오세요."
빈교실로 들어간 제이와세하에게 준혁이 팔찌와반지를준다.
"이건 커플로 주는거예요.테인이도 따로 줘야겠네요."
"이걸왜줘???"
"맞아동생 이걸왜주는거야??"
"그냥요 내꺼 사는김에 샀어요.다들시간 없잖아요 그리고 그것들에는 내위상력이 들어있어요. 왠만한 공격은 방어가능할거예요 치명타고줄여줄거고 혹시모를 보험이니 각각의 여자친구에게 주시길 그럼 저먼저 그리고 핑게는 알아서대시길"
준혁은 교실을 나왔다.
"유리야!!!선물있어!!"
"응??또???먼데???"
"이거야 반지 근데 총이나검쓸때 불편할거 같아어 목걸이처럼 걸수있게 해놨어."
"진짜예쁘다~~고마워 준혁아~~이건 내선물~~"
유리는 준혁에게 키스한다.
조금 있다떨어진 유리는 얼굴을 붉히고있었고 슬비와유정은 다른곳을 보고있었다.
얼마 지나지않아 세하와 제이가왔고 그들도 각자의여자친구에게 선물을 주었다.테인이는 자기도 정미줄 선물사러간다고 하기에 나는 테인이를 불렀다.
"테인아!!!여기 이건 형들이 우리 막내의 오랜 사랑을 기원하며 주는선물 정미랑 같이 하고다녀~~~"
"고마워요 형들~~그럼 정미누나 만나러 다녀올게요~~"
"조심히다녀와~~"
"네~~"
활기차게 달려가는 테인이
유정누나가 말한다.
"차원종도 어느정도 없어진듯해 그래서 우리는 다시이동하기로했어."
"네???그럼여기는요??"
"정식클로저들이 올거야"
"그래요???그럼저희는 어디로 이동해요???"
"강남이야."
"다시돌아가는거군요."
"그렇지"
그때 김유정의 무전기로 무전이왔다.
"도와주세요.강남상공에...잠깐만요.선배님 잠시만!!"
무전이 끝어젔다.
"강남에 무슨일이 생긴거 같은데요???"
"그러게 빨리 테인이 불러와 바로 강남으로 출발할거니까."
"네"
테인이를 불러온 우리는 바로 강남으로 향했다.
-10화끝-
준혁의비밀기술은 금삐까의기술이였습니다!!!!
덕스러워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