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하 형제.그대는 어째서 암살자가 된것인가?"

-'자유'와 '신념' 그리고 현 세계의 '정의'를 지켜보고 싶어서 입니다.-

"그대는 이젠 더이상 사람이 아닌 한명의 '암살자'로써 그리고 자유와 신념을 수호하는 형제가 될것이다. 그래도 상관 없는가?"

"앞으론 짖은 어둠보다 어두운 미래가 그대에게 펼쳐질 것이다.후회하지는 않는가?"

-제가 아는 오직 하나 뿐인 삶을 어떻게 후회할 수 있단 말입니까?-

-그리고 이 마음속에 담겨진 '신념'과'이상'을 결심한 순간 저는 이미 심해보다 어두운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결심 했습니다.-

-가족을 위해서-

-친구들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이세상의 '정의'를 어둠속에서 수호하기 위해서.- 

"...이세하 형제 마지막 질문일쎄,그대는 '차원종'을 심판 할것인가?"

-아닙니다.-

"그러면,인간을 단죄 할것인가?"

-그것도 아닙니다.-

"그럼 형제는 무엇을...?"

-.........................-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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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탈을 쓴 '돼지'와'짐승'들을 '사냥'할것 입니다.-

     -그것이 저의 다짐이자 그리고 '정의'에 대한 '신념' 입니다.-

-인간의 탈을 쓴 '거짓된 짐승'과 '탐욕에 빠진 돼지들'의 목을 베고 가죽을 벗길 것이며-

-어둠속에서 지켜보는 한마리의  검은늑대가 되어 '짐승'을 잡아 먹을 것입니다.-

-그것이 설령..-

-파멸이라는 어둠으로 이어지는 길이라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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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요번주안에 올리겠 습니다~!!

그럼 여러분~아싸씨노 갓세하의 이야기를 많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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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제가 생각하는 이세하의 암살자 옻 디자인은

정식요원 복에다가

칼날부리 후드를 쓴 모습 이라고 하면 되겠 습니다.

-장비-

1.(왼손) 쇼크 블레이드

2.(오른손)팬텀 블레이드

3.개조된 소형 건 블레이드

디자인은 정식요원 건 블레이드와 같으며 길이와 크기는 한국지부 암살단 에서 이세하 전용으로 만든 무기이다. 길이는 120.4 cm 

3.개조된 저격총 - M700 AICS

암살에 특화된 저격총.

1.조용한 발걸음

2.신뢰의 도약

3.은밀한 은신

4.연속 집행

5.잔혹한 심판

6.조용한 심판

7.재빠른 저격

-히로인-

유리나 슬비 혹은 정미나 오세린 여신님.

-이세하의 명언(?)-

-난 암살자가 아닌  '짐승'을 잡아먹는 '늑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