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치한

삼군통제사 2014-12-18 0

정보를 알아 보기 위해 3명은 학교로 향했다. 전철을 타고 학교를 향해 달린다.

그런데 차원종이 나오는 이 시대에도 치한이 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뭔가 뜨거운 손이 보인다.

상당히 기분 나쁘다

 

세하는 모르고 게임을 하고 있었다.

 

당하고 있는건 슬비와 유리

 

그렇다고 경찰도 없기 땜에 그리고 사람들도 잘 안타는

 

차원종 때문에 죽을가봐

 

그런 사항에서 치한이 나온것이다

 

그런데 세하가 그놈을 봤다 눈이 마주치고

 

세하가 일어 서더니 무기를 꺼낸다.

 

세하 : 야 손치워라 우리가 누군줄 알고 이런짓을 하는거냐 ?

죽고 싶냐 우리가 만만하게 보였나

 

치한 : 니들 학생이 어른에게 이렇게 해도 돼 ?

니들 날 우습게 본 모양인데 니네 까불지마

 

세하 : 손 놓으라고 했다. 니가 손 짤리고 싶은가

셋으 세겠다 123

 

치한 : 흐익 뭐하는 짓이야 진짜 베래던거였어

 

세하 : 그래 당신은 어른 대접보단 혼좀 나야 겠구만

다들 준비 됐지 우선 조패

 

슬비 유리 : 그래 우리를 건들였겠다 ...

 

치한은 완전히 쓰러졌다. 송은이 경장에게 인계

 

송은이 경장이 치한에게 싸대기를 날려서 구속

 

세하 : 괜찮니 미안해 몰랐어

 

슬비 : 괜찮아 우리를 몰르는건 당연해

 

유리 : 정말 열받네 치한놈을 죽이고 싶었는데

 

새하 : 경장님게 부탁해서 죽여달라고 할까?

 

유리 : 아니 참자 우선 기지로 돌아가자 이런 마음으로 정찰은 무의미해

 

다들 기지로 돌아가고 마음을 다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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