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3(10-4+루카&유즈 프로필)

스즈나미레아 2019-05-16 5

*맛춤법&오타 고칠점 궁금한점 이외의글 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이외의글은 오직 인게임 을 통해서만)

*수시로 수정 하겟습니다

???

"......, 어라"

", 여기는 그곳?"

눈을 떠보니 예전에 한국과 일본에서

카르메아랑 프렐_스노프 를 처음 만났을 때

의식 속세계랑 똑같았기 때문이다

", 이건........어떻게 이곳에또?"

난 어째서 또다시 이곳으로

오게 되었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카르메아가 말을 헸다

"주인님 이곳에 미미하나 의식이 남아 있습니다."

"의식이 남아있다고!?"

그 순간 어떤 목소리가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들리는가......인간이여.."

"?"

나는 그 즉시 뒤를 돌아봤다

그 목소리의 주인은

젊은 인간 남성의 모습 을한 차원종 이였다

", 인간.....차원종?"

"나의 검을 드디어 손에 잡았군."

"?"

아무래도 나의 말은

들리지 않는듯해 보였다

그의 영채는 조금 희미했기 때문에

나의 목소리가 안 들렸던 걸로

그때까진 그렇게 생각 헸었다

"나의 이름은 사령왕 파르켈리오스 인간들과 공존을 원했던 *설화칠명왕 중하나이지"

", 설화칠명왕!?"

그러고 보니 내가 16살 때 서지수선생님 께서

이런 말을 하신 적이 있으셨다

예기는 이러했다

6년 전

"예성아"

", 무슨 일이세요. 선생님?"

"예성 이는 차원 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차원 종은......적어도 저는 없어져야 하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때의 난 차원 종은 절멸해야 하는 존재라고

생각을 헸었다 차원 종들 을 보면 속으로

그런 생각을 많이 해왔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생님이 미소를 띠시면서

반대의 말을 하셨다

"내 생각은 달라"

"?"

"난 말이지 우리인류와 차원종이 공존하는 날이 올 거라고 밑고 있거든"

", 공존이라뇨?"

"내가 은퇴하기 1년 전에 인간형 차원종이랑 만난 적이 있어"

", 차원 종은 인간들과 공존을 바라고 있는 설화칠명왕 중1명이라고 말헸거든"

"설화칠명왕 이라고요?"

선생님의 말은 이러했다

설화칠명왕 은 인간들과 공존을 바라고 있는

차원세계 7왕들을 가리키는 자들 이라고 하셨다

선생님이 만났던 차원 종은

*창성의왕 마레스_크레이스터 라고 하셨고

예기를 나누다보니 선생님은 차원종의 말을

조금씩 이해하다가 지금에 이르게 되셨다고

말하셨다

선생님의 예기를 듣고난 뒤 나는 조금씩, 조금씩

차원종과 공존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현재

"(내 눈앞에 7왕중1명이!!)"

"나의 힘은 죽은 자를 소생시키는 능력과 죽은 자를 환생시키는 검을 가지고 있었다

강경파 녀석들을 피해서 죽은 인간 들을 나의 검으로 되살려내곤 헸지"

"하지만 28년 전 나의부하중 하나가 나의 심장을 꿰뚫어 난 그자리에서

죽고 말았지"

쉽게 말해서 파르켈리오스 는 죽은 자를 살려내는 힘과

죽은 자를 환생 시킬 수 있는 검을 가지고 있었는데

자신의 부하의 공격으로 죽었고

검을 스리슬쩍 헸다는 예기였다

"(십중팔구 부하는 로크_넬라니스 를 말하는 걸 거야)"

속으로 이런저런 말을 하다가

파르켈리오스 가 말을 이었다

"하지만 갈색머리인간 덕분에 나의 검을 좀비로 만드는데

악용하고 있는 부하의 손에 떨어져서.............................

..........드디어, 천홍의 손자 에게 돌아가는구나"

", 할아버지이름이?!"

파르켈리오스 의입에서 할아버지 이름이

나오자 나는 화들짝 놀라고 말았다

어떻게 할아버지 이름을 알고 있는지

의문을 갔다가 이상한일이 일어났다 

"청년의 할**랑은 70년 전 젊은시절에

의형제를 맸을 정도로 친 헸었지"

", 내가 하는 말이 들린다고!?"

"처음엔 나의, 의식이 불안정 하였기에

청년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구나. 이점은 미안하게 되었다"

나는 아~~주 잠깐 멍 때렸지만

정신을 차리고 계속해서

파르켈리오스 가 하는 말을 경청헸다

"천홍이 결혼을 하게되었을 때

떠나기 전 약속을 하였지"

"약속이요?"

"천홍의 셋째손자 가 22살이 되었을 때 나의검을

셋째손자에게 물려주겠다고 말이다

천홍은 이렇게 말했지"

"[미래라........빨리 왔으면 좋겠군 이몸이 늙어죽기 전에

미래의 손자 얼굴은 봐야지 하하하하~!!!]"

"...................."

, 다시 말이 없어졌다

할아버지는 지금도 호탕하신 성격이시지만

젊은 시절 에도 호탕하셨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

"비록, 전해 주는 게 너무 많이 늦었지만

이렇게나마 물려주게 되어서 다행이구나"

정신 차린 난 다시

파르켈리오스 씨 에게 검에 대해서

물어보기로 했다

"제가 들고 있는 검의 진명은?"

"그래, 이제말해주마 그 검의 진명은"

"OOOOOO 라고 한다"

"OOOOOO ........"

손에 들고 있는 검을 곰곰이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였다

그러다 카르메아가 말했다

"주인님 3차각성과 동시에 시간이 다되었으니

현재로 돌아가야 합니다."

"벌써 시간이 그렇게......"

"걱정말 거라 청년에게 위험이 **오면 검을 통해서라도 도움을 주도록 하마

"그럼, 감사하죠."

"마지막으로 청년의 이름을 말해주겠나?"

나는 파르켈리오스 씨한테

조용히 나의이름 을

말해주었다

"저는.....황예성 이라고 합니다."

"황예성이라.......멋진 이름이구나. 마지막으로 예전부하 에게 이 예길 전해주게"

"나를 죽일 수는 있어도 정의를 죽일 수는 없다 라고"

"(오스카 로메로가 남긴 말이구나)"

"알갰어요. 그 예기 꼭 전할게요. 그럼"

나는, 이 말을 끝으로

의문의 세계 에서 사라졌다

그리고 파르켈리오스 씨는

미소를 띄우면서 혼잣말을 하였다

"황예성.....정의로운 건 천홍........너랑 닮았구나."


-5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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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못쓴 걸 대신해

두명의 프로필을 쓰겠습니다


이름:유키모리 루카

세레명:헬리아

국적:내츄럴공화국

이전국적:일본

나이:15

생일:5월5일

혈액형:B형

키:161cm

몸무게:??

직업:세인트 라세르카학원-->아르비스학교 중등부3학년 신앙과

특징:올라운더

여러가지 능력을 쓸수 있다는 것외에

알려진것이 없다

성격:온화하고 똑부러지며 불의를 못참는편

인상착의:학교다닐땐 중등부교복&수녀복 일상생활땐 연분홍색 단정한옷

헤어 스타일&색:보브컷&연하늘색(앞머리만 백금색)

5남매중 막내이자 양녀로아래스가 대려왔다

신앙심이 강해 교회에 자주간다

루카의 친아빠는 엄격한무사 집안이라 

이로인해 마찰을 빚다가 의절을 당하고

외롭게살다가 1년전 아래스가 양녀로

받아들여 함께 살고있다

1년전엔 소심하고 겁이 많았으나

이후엔 밝고 명랑한 아이가된다

친오빠가 있는데 가끔씩

루카가 잘지내는지 보러온다

희망성우:김현지성우님

일본판:노미즈이오리


이름:후타바 유즈

국적:한국

이전국적:일본

나이:13

생일:10월17일

혈액형:AB형

키:144cm

몸무게:37kg

직업:대구 홍설중학교3학년

성격:내성적이고 낮을가림,울음이 많은편

인상착의:학교 다닐때는 하늘색교복&일상생활땐 고양이그림이 그려진 캐릭터의상

헤어 스타일&색:바닥까지 내려오는 장발&왼쪽눈을 가린앞머리,진주황색

3남매중 막내이자 양녀

태어날때부터 머리가좋아 I.Q가170이상 되는

영재이다 많은 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다고한다

친부모님과 친척들은 살인마들에게 살해당하여 

그일로인해  기관에 보호받다가

재혁이 가족이되어주겠다고 하자

안기면서 울었다

이후엔 친구를 많이 사귀었다고 한다

너무놀라면 재혁에게 안긴다

희망성우:강은애성우님

일본판:나가나와마리아

2024-10-24 23:23:1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