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양팀의 이야기 ep:36 어둠에빠진 소녀와 소년
Stardust이세하 2018-07-06 5
다른 심사과제들을 끝내고 다시한번 우리는 큐브 안으로 들어갔다 들어가는 도중 주변은 어두웠고 다른 맴버들에 모습이 보이지가 않았다 목소리는 저 너머에서 달려오기는 했지만 나중에는 맴버들에 소리조차 들리지가 않았다 잠시후 저 너머에서 한줄기에 빛이 보였다나는 그 빛을 따라 가봤고 큐브안이였다 하지만 이상한게 하나있다 그곳에 있는건 나 혼자였다는것을 말이다
"뭐야 다들 어디있지? 슬비야 유리야 테인아 아저씨!"
뭐지 주변을 둘러봐도 아무도 없었다 혹시나 몰라서 계속해서 불러봤지만 답이 없었다 그러고보니 들어올때부터 어두워서 맴버들이 보이지 않았지 설마 이것도 그녀석에 짓인가.....
"크후훗....잘 맞췄어 이세하"
"이소리는?! 또 니가 그런거야?!"
"크하하....그래! 내가 그랬어 솔직히 한맵에 5명씩 팀을 맺어 싸우려니깐 좀 복잡하고 좁더라고 거기다가너희들을 뭉쳐있게 놔두자니 우리가 불리해서 말이야 그래서 이렇게 너희를 한명씩 다 흩어져놨지"
"너....다른 애들은 어디있어!"
"크후훗....안심하라고 다른 녀석들도 다들 큐브에있어 물론 다른개념으로....말하자면 다른 차원이라고 봐야겠지? 거기서 그놈들은 나의 다른 맴버들이 상대할거야 그러니 걱정말고 넌 나랑 한판 하자고 물론! 여기있는 너희 복제품 부터 쓰러트리고 말이지 크하하하하!"
결국 이렇게 된건가 ** 완전히 당했다 설마 우리들을 나눴을줄은 몰랐다 하지만 그렇다고 절망에 빠질수는 없지 애초에 우리가 다시 여기에 들어온건 우리 자신에 대한 어둠을 쓰러트리기 온거다 뭐 오글거리는 말로 들릴지 모르지만 우리안에 망설이는게 있기 때문에저런 녀석이 온것이다 그렇다면 답은 이미 정해져있어 여기서 그녀석을 쓰러트리면 그만이다! 건블레이드를 다시 잡은뒤 우리앞에 똑같이 생긴 맴버들과 나는 교전을 시작했다
*
큐브안으로 들어와보니 맴버들이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그곳에는 우리와 똑같이 생긴 클론들이 보였다 추측해보자면 차원종으로 변한 우리팀이 조작을 한거겠지 그렇다면 망설일필요는 없다 여기서 내 자신을 쓰러트리고 성장해주겠어 나는 눈앞에 있는 맴버들과 닮은 클론들을 상대해나갔다 건블레이드를 든 이세하가 유성검으로 기습히 공격하자 (전하 접속탄)을 방어로 했지만 생각보다 타격이 컸다 그후 테인이가 창으로 돌진하자 (염동 폭발)로 막아냈다 그후 제이씨 클론이 점프하여 풍압으로 날 밀치고는 유리에 클론이 (유리 스페셜) 참격을 날려 나는 나이프들로 응전하였다
"후우...수가 너무많아...."
"벌써 포기한거야? 아직 그 클론들은 팔팔하다고"
저 너머에서 들려오는 나와같은 목소리 불쾌하다....차원종이 되어버린 이슬비라고? 웃기지마....절대로 용납못한다 차원종한테 굴복할것 같아? 천만에! 부모님을죽인 원수같은 존재를 절대로 살려둘수없다 그 사이 테인이가 창을 돌리며 오자 (중력장)을 전개하여 저지했고 그 사이 유리가 다시한번(유리 스페셜)을 날렸다나는(레일 캐논)으로 막아냈고 제이씨 클론이 순간 나를 끌어당겨 당황했다 하지만 이정도는 별거 아니다 끌어당기는 타이밍을 맞춰 공주에 띄운 제이씨 클론눈을 맞췄고 그사이 비명을 질렀고 그 사이(전자폭풍)을쏴댔고 나이프들로 여러곳을 찔러버렸다 하지만 그때 이세하에 클론이(공파탄을)날리자 간신히 피했지만 허리부분에서 피가 흘러내렸다
"크읏...다 막지 못했나 하지만!"
일단은 제이씨 클론부터 제거하기 위해 바로 버스를 날렸다 결국 제이씨 클론은 소멸했고 그사이 유리 클론이(유리 스타)를 날려 나는 당황해 제대로 맞았고 날아올랐다 그후 그사이 이세하에 클론이 공중으로 날아올라(발포)를 쐈다 일단은 (전자폭풍)으로 막았지만 결국 튕겨져 떨어졌다
"푸하하하!! 그게뭐야? 역시....넌 너무 약해 힘을 얻었어도 예나 지금이나 똑같아!"
"하아....하아....말만 하지말고 나와서 싸우지 니가 진짜 나라면 그렇게 숨어만 있지 말라고!"
"크후훗....내가 왜? 일단 그녀석들부터 쓰러트리고 말해 이제 겨우 한명 쓰러트렸잖아? 뭐 그전에 죽을수도있겠지만 말이야...."
저녀석 말이 맞다 아까전 공격과 떨어진 충격이 매우크다 요원복은 틈틈히 찣어져있고 화상도 입은거 같았다 하지만 질수없어....팀원들을 위해서도 리더라는 이름을걸고 이겨주겠어! 녀석들도 각오를 했는지 달려들기 시작했고 유리 클론이(유리 스타)를 날리자 (중력장)으로 제압했다 그 사이 이세하에 클론이 (유성검)으로 빠르게 내려오자 간신히 피했다 하지만 너무 빨라서인가....다리 부분이 움직이지가 않았다.....하지만그사이 테인이 클론이 공중에 띄며 창들이 날라오기 시작했다 겨우 간신히 일어난후 내 몸에 위상력을 띄우며 공중으로 낮게 날아올라 피해다녔다 녀석들은 그 사이 계속해서 추적했고 큐브 벽쪽으로 다들 몰려오자나는 위상력을 더 전개하여 재 빨리 뒤로온다음 버스러폭격해 3명을 한꺼번에 덮쳤다 그리고 그사이!
"레일 캐논!"
수많은 나이프로 마무리를 내며 공격해냈다 해냈다...이겼어....하지만 기쁨도 잠시 이세하에 클론이 연기속에서 나왔다 어떻게.....보니깐(위상접속검)으로 방어한것이였다 정말...저렇게 재능넘치는것쫌 평소에도 쓰라고! 이세하가 나오자(전자폭풍)을 날렸고 제대로 맞았다 그후 마지막으로(염동 폭발)을 날려 클론을 쓰러트렸다....
"축하해...드디어 이겼구나 그렇담 다음은 내가 상대해주지....."
차원종 이슬비는 바로 나이프들을 날렸고 속도가 나보다 더 빨랐다 나는 할수없이 나이프들을 같은 나이프로튕겨 냈다 하지만 그사이 그녀는 자신에 몸에서 번개빛이 나더니 빠르게 내 뒤로 와서 나이프로 이미 몇번베었다 그사이 몸에서 피가 흘러내리기 시작했고 그만 무릎을 꿇었다 하지만 녀석은 자비도 없었는지 이미내머리위로 버스를 추락시켰다 큰일이다....다리도 움직이기 힘들고 몸도 좀 뻐근했다 버스는 바로 내쪽으로 추락했고 거대한 폭발이 일어났다
"흥 이제 끝났군"
"아직....안...끝났어...."
순간 그녀석은 놀랐다 어떻게 내가 살아있는지를 뭐 방법은 간단했다 나 또한 염동력을 이용한다 그러니 버스가 내려올때 미세하게 염동력으로 빗겨나갔다 클론 이슬비는 화가났는지 공중으로 띄어올라 (레일 캐논)을 날렸고 나도 같은 기술로 날렸다 서로의 나이프들이 튕겨져 나가며 큐브 바닥은 나이프들로 가득했다 그사이 녀석은 염동력으로 자신 몸을 띄우며 나이프들을들고 달려들었다 나는 지쳐서 움직이기 버거웠고 그사이 전자폭풍을 날렸고 녀석한테 제대로 직격했다 그후바닥에 나이프들을 이용해 잔뜩 공격을 퍼부었다 물론녀석 또한 염동력으로 방어해냈고 나는 일부 나이프들을 발판으로 삼아 올라가며 녀석이 있는 곳까지 올라온후 나이프로 녀석의 몸을 찔렀다 녀석은 비명을 지르며 결국 뒤로 물러났지만 놓칠줄알아?!"
"버스 폭격이다!"
뒤로 물러나는곳 타이밍을 맞춰 버스를 격추했다 하지만녀석 또한 염동력(중력장)으로 막아냈고 나는 그사이 큐브밑에 있던 나이프들을 공중에 띄우며 발판으로만든다음 달려나가 두손에 나이프들을 들고 녀석의 목과 몸을 찔렀다
"끄아아악!"
"이만....사라져!"
조금 잔인했다 아무리 내 자신이여도 이렇게 까지 하고싶지는 않았지만 어쩔수없다 나는 앞으로 나아가야 하니깐 하지만 갑자기 내 등뒤에도 무언가 박히는게 보였다 그것은 이슬비에 나이프 벌써 내 등뒤쪽에 꽂은건가 결국 우리둘은 떨어졌다 ** 온몸이 움직이기가 힘들다 이정도라니.....차원종 이슬비는 비틀거리며 갑자기 레이저빛에 나이프들을 7발을 날렸다 매우 빨라결국 모든 공격에 허용했고 나는 몸에서 피가 더 빠르게 바닥으로 흘러내려왔다 이제 진짜....쓰러질것 같았다 입에서 결국 피까지 흘러내려오고 온몸은 거의 총알에 맞은듯 너무나도 아팠다 설마 이정도라니....그사이 녀석이 무슨 (공간 압축)이라는것이 블랙홀 같은게오더니 나는 갑자기 그곳으로 몸이 끌려갔다 내 뜻과는상관없이....결국 염동력으로 벗어나려고 하지만 무리였고 그대로 그쪽으로 끌려나갔다 하지만 문제는 그거뿐만이 아니였다 이미 공중에는 인공위성이 내려왔고 내발밑에 불꽃들이 있고 몸이 못움직였다 거기다 블랙홀같은거 때문에 이중으로 몸이 못움직이게 해놨다 솔직히 이건 말도안돼....목까지 나이프로 찔렀는데...저런괴물같은게......
"하...니가 나를 건드린 죄야 얌전히 이대로 죽어....이제나한테 이슬비라는 이름을 맡기고 얌전히 부모님이 있는곳으로 가버려....."
"부모님이...있는...곳으로....?"
"그래! 그리고 나한테 모든걸 맡겨...!"
"싫어....."
"뭐라고?"
"싫다고....! 니가 뭔데 날 가지고 난리야! 나는....질수없어....무슨일이 있더라도 말이야 팀원들을 위해서라도 널 반드시 쓰러트리겠어 각오해!"
"하...웃기시네 이제 인공위성으로 니 몸이 뭉개질텐데 대단하군 그냥 이대로 죽어버려!"
"피슝!"
"커헉...!"
맞췄다....녀석의 심장을....나는 간신히 위상력을 모아 나이프 하나를 어떻게든 컨트롤해서 녀석의 심장을 겨우맞췄다 그러더니 몸이 자유로워졌지만 이미 인공위성이 나를 덮치며 거대한 폭발이 일어났다 하지만 이미 몸이 자유로워졌다 몸을 공중에 띄웠고 검은양 윗옷을벗으며 그 연기속을 넘어왔고 나이프들을 있는대로 퍼부었다 녀석은 자신이 심장에 맞아 거의 의식이 없을때 나이프들을 그대로 녀석을 관통해버렸다 녀석은 거의 벌집이 되어 쓰러졌고 나는 그녀가 있는곳으로 가까이 왔다
"하아...하아...잠깐만....살려줘...부탁이야! 나를 살려주고 너와...합친다면...분명 누구도...우리를 막을수없어....그러니 나와같이 복수를 하자!"
"복수....라고?"
"그래! 너와 내가 합치면 부모님에...복수도 가능해! 그러니 나와 합쳐....같이...!"
"그래 나는 복수를 위해 그랬지 하지만 이건 아니야 너같은 녀석처럼 차원종에게 굴복할수는 없어 그러니 넌여기서 죽이겠어 널 쓰러트리고 앞으로 나아갈꺼니깐!"
"너....제정신이야? 나는...너 자신인데...도대체 왜 그런바보같은 팀이 뭐가 좋다고!"
"넌 모르겠지 우리팀에 저력을 그러니 이대로 얌전히 사라져"
"크후훗....크하하하...! 그래 결국 그런 바보같은 인간으로 남는다는거구나...하지만 잘들어 넌 언젠가 무너질거야 무너져서 내 제안을 거절한거 후회할거다 어디그 바보같은 팀이랑 잘해봐라 이 부모에 원수도 못갚는 리더 이슬비!"
마지막 말이 듣기싫어 그대로 버스를 날려 끝냈다 마침큐브가 클리어했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큐브바깥에 문을열고 나갔다 나온사람은 나밖에 없구나 다들 괜찮을까 그사이 유정이 언니가 오셨고 내가 다친걸보자바로 치료에 들어가셨다 물론 캐롤 언니가 도와주셨지만 말이다 일단은 언니한테 사정을 말했고 다른 맴버들을 걱정했다 그래도 괜찮을거다 우리팀은 강하니깐
*
큐브로 들어오자 형이랑 누나들 아저씨가 없었고 그 사이 우리팀 클론들이 있었다 그녀석들과 교전을 치뤘지만워낙 강했다 이정도라니.....몸을....움직이는건 무리였다 역시...4명을 상대로는 한계인가
"역시 미스틸 넌 그상태면 아무힘도 못써 넌 그대로 있는게 더 어울릴거다 자 내가 널 대신해 사명을 이뤄주겠어"
"어디...뜻때로 해봐 나는...사냥꾼이야!"
창을 지팡이로 삼아 간신히 일어났고 그사이 아저씨 클론이 나를 끌어 당기셨다 하지만 창으로 바닥을 고정한뒤 끌려가는걸 막았고 그대신 슬비누나 클론에 버스가 날라왔다 일단은 창을들고 위로 회전해 버스를폭파하자 강력한 충격이 발생했고 나의 요원복이 더러워졌다 그사이 유리누나 클론이 몸을 회전하며 위에서총을 난사했다 하지만 이정도쯤은 난 위상력을 더 집중해 사이킥 무브를 하여 더 높게 올라갔고 그대로 위에서 결계가 나와 수많은 창들을 내려쳤다 그것에 유리누나 클론은 제대로 직격으로 맞았고 나는 창을 거재화 하여 내려쳤다
"호오....너보다 더 나이 많은 팀원을 죽인거야 지금?"
"이건 누나가 아니야! 우리팀이 아니라고 자 나머지 가짜들도 내가 사냥하겠어!"
이대로 나는 창을 들고 바로 내려찍었다 세하형 클론이 접속검으로 방어하셨고 그사이 슬비누나 클론이 위에서(레일캐논)을 날리셨다 결국에 나는 나이프들을 등에 제대로 맞았고 피가 흘러나왔다 하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아저씨 클론이 위에서 내려와 등으로 나를 뭉개셨고 짓밟으셨다
"으...으으...."
"역시 넌 사냥꾼으로서 제대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있어 미스틸 테인....역시 너보다 내가 더 적합해 이결함품녀석아...."
"난....결함픔 따위가 아니야...나는 사냥꾼 검은양팀에 미스틸 테인이야!"
질수없다 무조건 이길거다 이대로 사냥당할거 같아? 누어있는채로 창을 들고 아저씨 클론에 다리를 찔렀다그사이 벗어난후 아저씨 클론에 몸을 창에 위상력을 담아 관통해버렸다 그후 그대로 회전하기 시작했고 세하형 클론은 아저씨 클론과 같이 나한테 유성검을 날렸다
"커헉....."
그후 슬비누나 클론이 전자 폭풍으로 벼락이 나한테 직격했다 으으....몸이 움직일수가 없다 찌릿하고 등은 따갑고 일어나는거 자체가 무리다 하지만 그런거와 상관없이 슬비 누나 클론은 그대로 내 머리위로 버스를 날리셨다 여기까지인가......사냥꾼이니 하며 맨날 떠들었지만 결국은...나는....아무것도 못하는건가.....너무피곤하다....이대로면 잠들것...같아....
"테인아!"
"테인아 일어나 아직 싸움은 끝나지 않았어!"
"?!"
들려온다 이건 형이랑 누나...그리고 아저씨에 목소리가 그래...이대로 그사람들한테 짐이 될수없어 나는 차원종을 사냥하는자 검은양팀에 미스틸이야! 어떻게된건지 정신을 차려 버스를 겨우 피했다 물론 그후에 충격으로 날라왔고 그사이 슬비누나는 나이프들로 공격했고 세하형은 클론은 공파탄을 쏴댔다 하지만 멈출수없지 나는 창을 회전하며 그것들을 막아냈고 그대로 창을 던져 세하형 클론에 맞췄다 그후 달려가는데 슬비누나 클론이 중력장을 전개하여 넘어졌고 다행히 창에 손잡이를 잡아 세하형 클론에 깊숙히 꽂은후 그대로베어버렸다
"으....이제 서둘러....나머지 클론을...."
"하아...아니 그럴필요 없어...."
그때 들려오는 나의 클론소리 그리고 갑자기 등장하더니 자신의 창으로 슬비누나 클론을 관통한후 그대로 베어버렸다 사방으로 퍼져버린 피....그걸보자니 충격이였다 아무리 그래도 같은편 거기다 저녀석은 나 자신이나다름없는데 팀원을 죽인거잖아.....
"너....도대체 무슨짓을 한거야!"
"뭘 놀라지? 필요없으니 사냥한거야 설마 내가 이런것들을 동료니 그런걸로 생각해? 미스틸 테인 넌 너무나도 정이깊어 자아가 쓸데없이 생겼으니깐 말이야 그러니 이자리에서 실패작인 너를 제거하겠어"
"너....절대 용서 못해.....너만큼은 내손으로 사냥해주겠어!"
나는 그대로 창을들고 달려들었다 하지만 녀석은 갑자기 창에서 얼음덩어리를 소환해 막아내자 나는 그걸뚫고 돌진했다 좋아 이걸로 공격이 먹혔어야 하는데 녀석의 주변에 보호막이 생겨 막혀버렸다 이럴수가 분명히먹혔는데....그사이 녀석은 창을 거대화하여 나를 내려치자 나는 창으로 간신히 막지만 결국 날라갔다 그후창이 빠르게 날아오자 내 창으로 겨우 막아냈다 팔이저릿하다....금방이라도 손에서 창을 내려놓을 정도다하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공중에서 녀석은 창을 비처럼뿌리듯 공격해왔다 나 또한 같은 기술로 서로 부딪치자녀석은 창에 형태가 바뀌며 거대화 하여 나를 찔렀다
"으윽...이럴수가...말도안돼..."
"이제 알았어? 넌 나보다도 못한 존재야 그러니깐 관둬 이제 그만 쉬게 해줄테니깐"
"녀석은 어느새 창으로 나를 찌를 준비를했다 하지만 넌실수했어 이렇게 가까운곳으로 찌른다면 나도 내 창으로 널 쉽게 찌를수 있으니깐! 나는 내 창으로 녀석을찔렀고 녀석도 눈치 챘는지 동시에 같이 찔렀다 간신히나는 심장을 빗겨갔고 녀석은 오른팔 하나를 부상입혔다 그사이 녀석은 창을 회전하여 더욱 고통을 주자 나는입에서 피를 토해버렸다 이럴수가...물론 나도 그러려고했고 녀석의 한쪽팔을 못쓰게 했다 하지만 이대로는 질수없어 그렇다면!
"흐앗! 빠악!"
"크윽....이녀석...."
창을 놔두고 달려들어 녀석한테 박치기를 했고 다시 창을 잡은뒤 녀석의 심장을 뚫었다 녀석은 순가누어이없어했다 물론녀석도 창으로 나의 한쪽 다리를 언제인지 찔렀었다 하지만 질수없어 형들과....누나들 모두를위해서라도! 그대로 나는 창을 돌려 달려들면서 깊숙히 찔러 그대로 심장을 관통했다
"미스틸...테인....나를 죽인것이냐...."
"그래....이걸로 끝났어....."
"우리한테는...사명이있는데 너같은게 감정을 가지다니...어이가 없군...."
"물론 사명은 있어 하지만 이제는 검은양팀과 함께 클로저로서 사람들을 구할거야!"
"크후훗.....역시 넌...실패작이야....자아가 생긴....그저 도구면 도구답게....행동하는게 우리들에 사명....인데...어디...그럼 살아...가...봐라 그....녀석...들..과..."
녀석은 그자리에서 쓰러져 사라졌다 그후 큐브 클리어라는 말이나왔지만 나 또한 피를 너무 흘려 결국 쓰러졌다 이제 진짜 끝인가....피곤하다 잠들것같다 이대로면.....하지만 저 멀리서 누군가에 발소리가 들려왔다 내 목소리를....불러주는거 같은데.....한...여성의 목소리....이사람은...유정이 누나였고 그후부터 나는 정신을 잃었다
*
큐브로 들어오니 애들에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나참 또무슨 일이 일어난거지? 주변에는 애들에 클론이 나를 죽일듯이 공격해왔고 나는 그것에 대응하며 싸웠다 후우 이래뵈도 경험이라면 애들보다 한수위니깐 말이다세하에 클론이 접속검을 한채 달려들자 나는 끌어당긴다음 몸을 잡은채 주먹으로 몇방 날렸다 그사이 슬비 클론이 나와 세하 클론에 버스를 덮쳤는데 후우....우리대장은 그러지 않는단 말이야!
"돌아와라 나의 파워여!"
약병을 꺼내 재 빨리 약을 마신뒤 전** 힘이 아주 일시적으로 돌아왔다 그걸로 위상력을 이용해 풍압을 일으키자 마침 버스가 폭발했다 허나 나는 그것을 이용해 불꽃 기둥을 만들어 마그네슘 공격에 이용하자 그불꽃으로 세하 클론과 슬비클론에게 공격했고 사이킥 무브를 이용하여 점프해 등으로 내려칠려고 할때 유리에클론이 유리 스페셜로 여러 참격을 날리자 그만 밀렸고결국은 베어졌다
"하아.....역시 약하잖아 정말 불쌍한 인생이야 결국 그 가지던 힘마저 이렇게 약하니깐"
"거 시끄럽구만 넌 얘들보다 어른이면서 나서지도 않는거냐? 어른이라면 오히려 모범을 보여야지"
"크후훗....마음대로 떠들라고 난 네놈이랑 싸우기위해 이놈들을 이용하는거니깐 전** 이상에 힘을 가진 이몸이 말이야 크후후...."
".....정말 쓰레기중에 쓰레기군 니가 나 자신이라니 너무나도 한심스러워 거기다 여기애들보다 우리애들이 더 착하다는걸 한번더 알게되었고 말이야 그러니 난 정했어 여기서 네놈들을 묵사발로 만들고 돌아갈것을 말이야 그러니 각오하라고....."
오늘만큼은 몸을 무리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온몸에 남아있는 위상력을 최대한 끌어모았다 약물복용까지 같이해서 그런지 온몸에 노란색 빛도 같이 흘러나왔고 바로 달려들자 테인이 클론이 창을 거대화하여 나를 덮쳤다 하지만 이정도 쯤이야 가볍게 피하며오히려 그 창이 나한테는 좋은 발판이였다 창을 타고 그대로 날아올라 테인이를 옥돌 자기장으로 끌어당겨 온뒤 그대로 주먹으로 강하게 내리쳤다 후우 어린아이한테 이러는건 심하지만 너희는 우리애들이 아니니깐 하지만 그사이 유리가 총을 들고 회전하며 달려오자 다리를 연속으로 차면서 떨어트렸고 그사이 슬비클론이 중력장으로 나까지 내려찍었다 하지만 여기서 가차없이 세하 클론은 공파탄을 슬비클론은 레일캐논으로원거리 공격을 잔뜩 퍼붇기 시작했고 할수없이 주먹과다리로 전부다 쳐내기 시작했다
"쿨럭....."
다....막기는 한건가 온몸은 뚫린듯 피가 흘렀고 생각보다 위력들이 강했다 그사이 다시 버스가 내려왔고 할수없다 생각해 테인이를 끌어온뒤 그대로 자리를 이탈했고 테인이 클론이 버스에 맞았다 그때 세하 클론이 나를 베어버리자 바로 멱살을 잡은뒤 주먹을 몇방때린뒤 나의 비장의 무기 아침 건강 체조권법을 보여줘 두들겨 패버렸다 그후 날라가자 놓치지 않아마그네슘 공격으로 불기둥까지 생겨 공격했고 슬비 클론에 전자폭풍에 막혔다 하지만 위력은 내가 더강했는지 슬비클론도 밀렸다 그후 유리 클론이 뒤에서 유리스타라고 말하며 덤비자 기습적이라서 일단은 방어만했지만생각보다 공격이 컸고 매우 부상이 심했다 **...애들도 강해지기는 한건가 아무래도...이 형님에 특별수업을 가르쳐줘야겠군
"약빨좀 받아볼까?"
약병을 동시에 3병을 열어 비워버렸다 쿨럭....! 아무래도 몸에 부담이 너무크군 하지만 느껴진다 일시적이지만 나의 전**때 파워가 말이다 주변에는 약으로인한 노란색 빛과 위상력인 푸른빛이 둘이 섞이면서 내몸에서 뿜어져나왔다 그걸로인해 큐브안은 바람으로흔들렸고 마침 주변은 태풍이 불어오는 느낌이였다 그녀석도 이걸 느꼈는지 꽤나 흥미가 생긴듯한 목소리였다 그러자 애들이 전체로 덤벼들자 나는 풍압을 일으켜밀어버린후 그대로 빠르게 이동해 주먹과 다리로 초고속으로 공격했다 이미 테인이 클론은 무너졌으니 나머지 세하 클론에게 크게 한방먹이자 바로 나가떨어졌고 여자한테는 쓰기싫지만....강하게 결전기들을 퍼붓자 나의 공격에 못버텨 마찬가지로 뻗어버렸다
"후우....이제는 내가 나서야 하는건가"
"후우 이제야 보스 등장이군 얼른 덤비라고 네녀석에 얼굴에 이주먹을 꽂아버리고 싶으니깐"
"글쎄 난 차원종에 힘을가져 전** 이상에 힘을 얻었어 너같은 퇴물과는 다르게 말이지"
"그럼 어디 그 퇴물에 주먹도 맞보라고"
녀석과 나는 서로 노려봤다 그후 나는 약병을꺼내 마셨는데 놈은 가차없이 나를 옥돌 자기장으로 끌어들였다 기습적인 공격으로 그만 잡혀왔고 그사이 놈은 내 멱살을 잡은뒤 나를 공격했다 복부를 제대로 맞아 생각보다 고통이 컸고 그사이 나를 던진후 점프해 등으로 공격하자 나는 풍압을일으켜 밀어낸후 이번엔 내가 끌어당겼다 그후 놈이 기습적으로 주먹으로 공격하자 나도 공격해같이 한대씩 맞았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부터다 녀석은 날잡은뒤 바로 내려찍고는 발로 얼굴을 짓밟은것이다
"**.....이자식이...."
"후우....어떄 너 자신한테 짓밟히는 기분이 이제 그만 포기하라고 이대로 내가 네놈으로 살아가줄테니 말이야"
살아간다고? 그것또한 나쁘지는 않군 하지만....이대로는 무너질수야 없지 내가 애초부터 이팀에들어온 이유는 그아이들을....지키기 위해서니깐 말이야! 일단은 내 얼굴을 밟고있는 다리를 잡은뒤 아주 힘을주면서 압박했다 놈은 꽤나 아팠는지 물러났고 그사이 나는 결전기 건강 아침체조공격을 퍼부었다 놈은 그 공격을 제대로 맞았고 그후 점프를 한뒤 위상력을 담은 주먹한방을 놈한테 제대로 먹였다 하지만 그 사이 놈에 주변에 회오리바람이 생겼고 그 바람에 영향때문에 그만밀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회오리바람은 계속해서 내쪽으로 몰려오는데 후우....일단은 풍압을일으키고 일시적으로 전**떄 힘이 나왔다 그사이 마그네슘 공격으로 불기둥이 올라오자 바람과만나 불길이 번지면서 놈은 꽤나 뜨겁
게 타기 시작했다 뭐 한마디로 자기 기술에 자신이 당했다고 봐야지 거기다 저렇게 큰 회오리니깐 놈은 불에 닿으면 괴로워했다 뭐 나 자신이지만 이건 좀심했나 하지만 어쩔수없다 저 놈은 차원종이된 나라고 했으니 말이다 그러니 이 자리에서 반드시없앨것이다 바로 가차없이 달려가 아침체조 공격을 퍼부었고 다시한번 주먹으로 크게 놈의 머리를 한대 내려찍었다 그러자 큐브 바닥이 부서졌고 놈은 그바닥에 바로 파묻혔다 서서히 놈의 몸에 붙어잇던 불도 사라져갔고 놈은 정신을 잃은듯했다
"으....네녀석은...어쨰서...그정도에 힘이..."
"글쎄 딱히 이유는 없어 난 확실히 약해졌거든 후우 지금도 온몸이 뻐근하다고..."
"대단한...녀석이군 역시...역전의 용사라...이건가...."
"역전의 용사? 이봐 너 뭔가 착각하는데 그런 옛날 칭호따위는 이미 나한테서 사라진지 오래야 지금의 나는 하아....검은양팀에 보호자인....제이라고...!"
"쿨럭....그런건가...네녀석은 이미...차원전쟁 영웅이니...그런게 아니였던거야.....후우...내가 잘못..짚었나보군....그래...가거라 검은양...팀에...제이.....네녀석이...지켜야..할곳으로,,,"
녀석은 그 뒤로부터 말이 없었다 그후 큐브 클리어라는 문구가 화면에 보였고 큐브에 문이 열렸다 후우 그래 앞으로는 그 애들을 위해서라도 지키기 위해 더강해져야지 이대로 큐브 밖으로 나오자 슬비랑 테인이밖에 없었다 설마 유리랑 세하는 아직인가.....후우 이거 참 걱정이군 마침 유정씨가 왔고 꽤나 걱정한듯한 얼굴이였다 그래도 뭐 살아는 돌아왔으니 일단 모두한테 안심하라고 했다 그리고 이제는 이곳에서 세하랑 유리가 올떄까지 나 또한 잠시 쉬면서 기다리기로 했다
*
"허억....허억...."
큐브안으로 들어오자 맴버들은 보이지가 않았다 다들 어디로 간거지 일단은 흩어진거 같은데 중요한건 우리팀을 가지고 클론들이 날뛴다는거다 하지만 이녀석들 숫자로 밀어붙이지만 뭐랄까전력으로 싸우는거 같지가 않았다 그리고 나와 똑같은 녀석은 멀리서 구경하며 실실 웃고있고 뭐야정말 난 저러지 않는다고! 아무튼 질수없다 미래에 공무원을 위해 가족들이나 맴버들을 위해서라도 그러자 나와같은 클론이 다가오면서 손가락으로 소리를 내더니 큐브쪽이 갑자기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더욱 정신나간듯 웃기시작했다
"자 준비는 끝났어 슬슬 이제 본격적인 작전에 들어가볼까? 자...나와함께 가는거야 서유리"
갑자기 무슨소리지? 확실히 뭔가 심상치 않다는건 알것같다 주변은 매우어둡고 심지어 녀석들에모습또한 보이지가 않았기 떄문에 말이다 일단은 경계를 하지만 갑자기 무언가 이상한 액체 같은게 내몸을 점점 묶어버렸다 이것들은 분명 아까전에 클론? 클론들이 직접 액체같은 걸로 변해 내몸을 묶고는 심지어 몸 자체가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그리고 그사이 나와 똑같은 서유리가 오더니 은근히 기분나쁜 미소를 짓고있었다 심지어 보이지 않던 사람들에 실루엣이 어둡게 보였고 전부다 붉은 눈빛으로 나를 노려봤다 그런데 뭐지 이사람들 무지 기분나쁘다....왜 그렇게들 나를 노려보는걸까....
'자 어떄 여기 사람들 말이야 그날 니가 위상력이 처음으로 생긴날에 말이야~넌 그떄 모든 사람들이 너를 노려봤어 그떄 넌 어땠지? 얼마나 좌절하고 싶었고 말이야 그렇지 않아?"
"아니야...나는 그렇지...않아...그렇지가...않은데..."
"숨길필요 없어 넌 그저 얌전히 나를 믿고 의지하면되는거야 그럼 내가 너와 함께 해줄테니깐 후후후....."
그녀석....정확히 서유리에 말은 무언가 달콤한 말이였다 나도 모르게 그녀한테 의지하게 되는건가 점점 내몸은 밑으로 계속 빨려들어가고 있었고 어느새 몸은 움직이지 않는걸 포기한채 그저저절로 눈이감겨왔다 이대로 그저 어두운곳으로 그녀와 함께 말이다....
*
생각보다 이녀석들 꽤 강했다 우리팀으로 만든 클론이라 그런지 기술도 똑같고 말이다 하지만 문제는 가차없이 바로 결전기들을 퍼붇는건데 먼저 버스가 날라오자 위상접속검을 시전후 간신히막아냈고 그뒤이어 아저씨 클론이 회오리 바람을 일으켜 공격해왔다 나는 그틈을 노려 유성검으로 공격하자 균형을 잃었고 그사이 테인이 클론이 창을 비처럼 퍼붇자 자기 팀원들한테까지 피해가왔다 그사이 유리가 유리스타라고 하며 별모양으로 공격하자 결국 제대로 맞아버렸다 옷은 그새찣어졌고 타이밍을 맞춰 유리클론한테 폭령검을 썼고 공중으로 날아올라 발포까지 쏘며 유리클론을 쓰러트렸다 그리고 뒤이어 작렬 몇방을 테인이 클론한테 날리자 꽤나 타격이컸고 슬비클론이 중력장을 쓰자 그만 바닥으로 떨어졌고 아저씨클론이 날 끌어당겨 주먹으로 몇방공격하신후 던지신다음 슬비클론이 레일캐논을 퍼붇자 접속검을 유지한채 튕겨내며 공파탄 몇방을 날려먹여줬다
"크후훗....생각보다 잘하는걸? 4:1인데도 말이야"
"뭐 이런싸움 익숙해서 말이지"
하지만 갑자기 클론들이 멈춰섰고 뒤이어 나와같은 클론녀석이 나타났다 그리고는 큐브주변이 갑자기 어두워져버렸다 무슨일인가 싶었고 클론녀석들이 갑자기 액체로 변하더니 나를 묶어버린것이다 결국 묶인채로 몸은 움직이지 아니...아예 몸 자체가 움직이지 못했다 그리고 주변은 점점어두워져 사람에 실루엣 즉 시선이 느껴졌다 붉은눈빛을 한 사람들이 말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저마다 뭐라하면서 속삭이는데 이말들...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그래 예전에 너랑 같이있던 연구원이나 그런 사람들이야 전부다 너를 비난하던 인간들이라고 아아 정말 니가 힘만 제대로 일찍 얻었다면 이런 고생은 하지 않을텐데 말이야....하지만 뭐 결국은 내가 죽일수 있어서 꽤나 재미있었어 어떄 그러니 너도 날 받아들여 날 받아들여서! 전부다 우리를부정하는 놈들을 죽이는거야 그럼 뭐든지 내 마음대로라고!"
"헛소리 집어치워....이딴거 서둘러 풀고...!"
그녀석은 내가 발버둥치는게 매우 웃겼는지 계속 웃기만했다 하지만 웃는것도 잠시 녀석은 내게 가까이왔고 무언가 손짓을 하자 내몸이 공중으로 띄기 시작했다 그리고 주변은 갑자기 붉게 변하였고 마치...지옥...그자체같았다 거기에 내몸은 와이어 같은걸로 꼭두각시처럼 조종당하는 신세인것을 깨달았다 어느틈에 이런거지.....거기다 이 지옥같은곳은 도대체 뭐길래.....
"알고싶어? 이게 다 니가 한거야 차원종에 힘을 받은 이세하 그자체가 한거라고 전부다 널 부정한 놈들을 없앤 결과를 나타낸거란 말이야! 자 그러니 받아들여 이세하!"
순간 몸에서...힘이...점점...빠져나간다....조금씩 피로가 오고 이러면 안되는데...서둘러...이녀석을..처치 해야하는데....하지만 도저히 힘이 나오지 않는다 아니 그저...나는 쓰러져서 잠들고 싶은기분이다 어느새인가 눈이 감겨왔고 멀리서 누군가 잘자라는 달콤한 소리가 들려왔다 결국은 긍 ㅠ혹에 견디지 못한채...나는 이대로.....이 지옥같은 그저 어두운곳에서...잠들어버린것이다....
ps:하아 이제야 쓰네요 진짜 힘들었습니다 작업한거 완성했는데 중간에 절반만 저장되있어서 다시쓰느라 어후 진짜.....그래서 좀 부실하게 끝났지만 다음편부터는 더 신경써서 쓰겠습니다 그나저나 승급심사를 3편씩이나 가다니 이정도로 길게 갈줄몰랐네요 빨리 g타워를 얼른 끝내든가 해야죠.....자 지난번에 말한 흑화물도 이렇게 나왔고 다음편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