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즈마는 기절해있는 나타를 리드미컬하게 찔러댓다

너무과한거 아닌가몰라.........

"나타를막.............가지고.......노는구만.........놀아"

"적당히하라구 그러다 허리얼리겠다"

"저는,그정도로 심하게장난 치지않는다구요!!!"

"우와,저얼음오빠 아주재밎게찔러대네"

"나도 기분전환겸 마구마구찔러대야겠다"

"예,예원언니 스트레스쌓이는 일이라도 있엇던거야!?"

코코코코코코코코코콕!!!

예원이도 아카즈마처럼 나타를마구 찔러대기 시작헸다

"애들이참 정도껏해라"

"애들이 그럴수도있는거지뭐"

"그렇긴하네.........."

"........천이 잠깐예기좀 하자"

"그예기할려는 거지누님"

"그래,죽엇던 로니아에대한거야"

"그거.....사실이야 로니아가 살아있엇다는게?

"사실이야 내두눈으로 똑똑히봤다구"

"죽은줄알았던 로니아가어떻게........어떻게"

"차원종이되서 살아돌아왔는지를 말야"

"그날나도 로니아의죽음을 목격헸지만 시신은........"

"사라져,있엇지 핏자국만 남기고말야"

"신도쿄지부에서 회의를할때도 그리스트를 보고서도 밑을수가 없었어"

"이미.......이미죽었던 로니아가................................................................."

"살아있다는걸......말야"

"신은....알고있어?"

"아직...안헸어,혼란을 불러올거같아서"

"타키자와랑....큰동생한태먼저 말해놨으니까"

"그래도,신형은 내표정을보고 벌써눈치를챈거 같지만말야"

"알면서 일부러말안헸다니........신답네"

"그건그렇고,천이너 다음에또 로니아랑싸우게된다면 어떻게할지 생각해봤어?"

"아직........고민중이야,옜연.............................."

제이형님은 더이상말하지 않으셨다

로니아넬씨를 어떻게해야 할지 계속계속....고민과갈등의기로에

서계셔야 헸다

"뭐됐어,네고민은 네가직접스스로 해결해야 하는거니까"

"아카즈마군 이랬던가"

"내가오기 직전에 군단중하나가 투항헸다면서"

"아네,청룡이 저희들애게 힘을주는 조건으로 투항과망명을 요청하셨거든요"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요"

"내생각으론 진짜일거같아 너희들한태 힘을준걸보면"

"진심으로 우리편으로 돌아섯다는 증거겠지"

"알파퀸님의 말씀이시라면야..."

"저,저는 무시인건가요......"

"어라,센베씨언제 거기에 잇으셨어요?"

"커흑!!!!"

"카,카나하라요원,노가미요원 저건.......?"

"저건........그냥"

"그냥,무시하세요 신경쓰시면 속쓰리니까요"

"그,그러니............"

시마네현에서도 무존재감인 나카즈마 관리요원님 이셨다

-9에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