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remake <109화>
열혈잠팅 2017-11-13 0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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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가 렉시를 탑승하고 기간테스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움직이는 길목마다 안드로이드나 친위대 저지먼트같은 병기가 달려들었으나. 렉시의 돌격에 속수무책이었다. 병기를 넘어 거대괴수 같은 렉시였다.
"정말이지 병기가 아니라 괴물을 만들었군. 제이크!"
안에 탄 티나도 렉시의 장갑과 단순한 몸통박치기에 이런 평가를 하며 더욱 돌진했다. 같은 시간 임시 거점 티나가 혼자 렉시를 타고 출격했다는 소식을 나타가 트레이너에게 따졌다.
"야! 꼰대!!!"
"나타인가? 무엇 때문이지?"
"너 미쳤어?! 저 거대차원종한테 깡통 혼자 보낸 건대?!"
"그것 때문에 너를 부를라 했다. 이 지도를 봐라"
트레이너가 지금 기간테스가 있는 유니온타워를 보여주었다.
"보이나 나타? 지금 티나는 기간테스 본체를 칠 생각이다. 하지만 주변에 손들이 있다."
두 지점을 보여주며 말하는 트레이너 그러자 나타가 눈치를 챘다.
"그렇군. 성공 확률 높이려면, 저 손들을 붙잡아야겠어."
"문제는 저런 거대타입은 속도나 필적한 힘이 필요로 한다. 나타"
"걱정 말라고 꼰대, 네가 하고 싶은 말 알겠으니"
그때 강산이 나와 말했다.
"저도 가겠습니다. 트레이너 씨"
강산이의 목소리가 들리자 둘을 그를 보았다. 언제 갈아입었는지 모르나 겨례처럼 검은 제복을 입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양손에 늑대의 턱과 같은 은색건틀릿이 착용 돼 있었다.
"비록 티나 씨가 메인이지만 하나보단 둘이 그리고 둘보단 셋이 성공 확률이 높잖아요."
"칫. 방해나 하지 말라고!"
"걱정하지 마세요. 장인어른"
"누, 누가 장인어른이란거야?!"
일단 그 둘도 바로 출격했다. 시간이 흘러 티나가 탄 렉시가 기간테스 본체에 앞에 도약하여 도착했다. 낙하하면서 충격에 유니온 빌딩이 조금 흔들렸다.
"정말이지 모두 저항하는군요. 그렇게 자유가 소중한 겁니까? 자유 따위가 있으니 평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티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다가 확**를 열고 말했다.
"차원종, 너의 말엔 논할 가치도 없다. 그저 네가 믿는 걸 걸고 싸워라 나도 내가 지키고 싶은 걸 지킬 테니"
그 말 하고 확**를 끄고 바로 렉시로 본체를 몸통박치기 했다. 그리고 바로 체인건을 가동하여 위상력이실린 총알 찜질을 해주었다.
"큭! 좋습니다. 가뜩이나 멍청한 피조물 덕에 회복을 늦지만, 당신 하나는 처치 가능합니다. 그 강철의 껍질을 부숴주겠습니다!"
그 순간 렉시뒤에 거대한 손이 주먹 쥔 체 그때 검은 벼락이 떨어졌고 그 벼락을 맞고 그 손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갔다. 그리고 렉시 등위에 검은 번개가 내려오더니 그 안에 한 전사가 등장했다.
"이봐 차원종! 우리 형제들을 피조물이라고 무시하지 마! 말 못 하는 동물이라도 그들도 대지의 자식이다."
"검은 힘을 가진 자! 아니 테란!!!"
"차원종, 네놈들이 말한 하나 즉 강제로 집결한 하나와 하나의 목표를 위해 뭉친 모두의 차이를 철저하게 보여주마!"
그 말 하고 거대 오른손 쪽으로 가 그 손을 벼락으로 지져버렸다.
"크악!!! 망할 테란이!!! 하지만 다른 손은 하나 더!"
왼손 쪽은 나타가 난도질하기 시작했다.
"이쪽이다! 덩치 큰 놈아!"
날렵한 움직임과 특유의 전투 감각이 왼손을 유린하고 있었다. 오른손은 그와 상응한 힘 아니 압도적인 힘과 격돌이면 반대는 속도에 유린당한 것이다.
"정신이 하나도 없군요."
그때 렉시의 미사일 공격에 본체가 당했다.
"큭 이쪽도 만만치 않군."
하나의 인격이 동시에 세 명을 그것도 떨어진 곳에 상대하기 어려운 법 그때 왼손 운 좋게 나타 위로 공격하는 왼손이었다. 그때 나타가 뭔가 느꼈는지 자신의 위상력을 강제적으로 폭발시켰다. 거대한 보라색 불꽃이 한차례 강하게 폭발하더니 이네 그의 몸에 불안정하게 보랏빛 불이 섞인 위상력이 타오르기 시작했다.
"그 요괴 할멈이 말한 야수의 감이 폭발한 건가?"
그러더니 나타가 자신의 쿠크리를 강하게 바닥을 찍자 불꽃이 강하게 폭발했다.
"자~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마치 지옥에서 올라온 악귀처럼 노려보는 나타의 기백에 결국 왼손에 뭉쳐있던 미라주들이 풀어지더니 도망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도망쳐봤자 맹금류들이 미라주의 약점을 찾았는지 마스크들을 공격하여 모조리 격퇴했다.
한편 오른손도 하늘 위에서 거대한 검은 벼락이 내려쳤다. 그러더니 거대한 오른손이 그을리더니 단번에 재로 변했다.
"역시 전체주의는 무너져야 제맛이야"
오른쪽 타워엔 검은 벼락들이 휘몰아치고 왼쪽 타워엔 보라색 불꽃이 휘몰아쳤고 마지막 중앙타워 미사일과 체인건에 너덜너덜해진 기간테스의 본체였다.
"말도 안 돼! 어째서? 우린 하나인데 어째서?"
그때 렉시에 달린 레일건이 작동했다. 그리고 그 안에 미사일 하나가 장전됐다.
"몸이 흩어져 간다."
"한 마리도 놓치지 않는다!"
그리곤 레일건에서 미사일이 발사 그대로 기간테스의 마스크에 적중했다. 그때 기간테스 앞에 폭발 그대로 소용돌이치더니 그 소용돌이 안으로 미라주들이 빨려 들어가기 시작했다. 지금 북미 일대에 있는 모든 미라주가 표적인 듯 그대로 빨려가기 시작했다.
"으아아아악!!! 몸이 빨려 간다!!! 몸이 분해되어 간다!!!"
"너희는 아까 전체가 하나라고 했다. 이 미사일은 대상을 빨아들이는 블랙홀과 같다. 덤으로 피아식별도 가능하더군."
"있을 수 없어! 있을 수 가!!!"
티나의 말에 기간테스는 반항하듯 저항했지만 이네 점차 빨려가기 시작했다.
"잘 가라. 차원종, 영원히 안녕이다."
그렇게 소용돌이로 모든 미라주가 빨려 들어가고 사라졌다. 그러자 렉시가 포효하기 위해 움직이더니 엄청 날카롭고 거대한 포효를 했다.
한편 그 포효소리가 얼마나 거대한지 다들 놀라 하던 것을 멈추고 유니온 타워를 보았다. 유니온 타워에 오른쪽은 검은 벼락이 왼쪽엔 보랏빛 불꽃이 중앙에 강철로 된 거대 괴수가 포효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그리고 그걸 목격한 테러리스트들이 전의를 잃고 항복했다. 한편
"그 왕 주먹 뭘 만든 거야?"
나타가 렉시 근처에 오면서 말하고 마침 강산이도 도착했다.
"가까이 보니 진짜 크네요."
마침 렉시가 수그리고 머리 부분에 콕픽트가 열렸다.
"둘 다 타라 단숨에 이동할 테니"
"그럼 사양 말고"
티나의 말에 강산이 렉시의 등위로 올라타고 나타도 잠시 멍하니 있다 등위에 올라탔다.
"그럼 꽉 잡아라! 지금 낙하할 거니"
그러더니 렉시가 다시 일어서며 전진하다 바로 도약했다. 그리고 잠시 후 렉시가 거점에 도착했다. 도착하자 렉시가 다시 수그리고 콕픽트가 열리며 티나가 나왔다.
"일단 끝났군."
그리고 위에서 나타와 강산도 내려왔고 나타가 안색이 창백해지며 소리쳤다.
"야 깡통! 사람 죽일... 욱!!!"
결국, 돌려 구역질하려는 나타에게 티나는 말없이 봉지하나를 건네고 그 봉지에 구토하는 나타였다. 그리고 강산이 말없이 등을 두들겨 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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