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RS ARCHIVE
UCC
팬아트
팬소설
팬만화
팬무비
스크린샷
공모전
자료실
게임영상
월페이퍼
팬사이트킷
팬소설
제목
★ [게임에서 첫사랑을 다시 만난다면] 21. 랑가드 암살작전
설현은바이올렛
2017-03-08
0
http://novel.naver.com/challenge/detail.nhn?novelId=559852&volumeNo=33
"랑가드는 죽었다! 너희들이 싸울 이유가 사라진 셈이지. 무기를 버려라!!" 피로 옷이 범벅된 태공은 굉장히 무섭게 보였다.
병사들은 서로 눈치를 보더니 창과 검을 내려놓았다. 애초에 사람 같지도 않던 놈을 지키는 게 불만이었던 병사도 있고, 랑가드 같은 놈과 더불어 악행을 일삼던 놈들이 태반이라 의리나 충정 같은 개념이 존재하지 않았다.
2024-10-24 23:14:2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클로저스x단간론파) 희망과 절망의 클로저 10화
검은코트의사내
2018-06-08
1
섀도우 미러 <36화>
열혈잠팅
2018-06-08
0
두 남자의 이야기 -86화- 창의 폭주, 그리고...(1)
rold
2018-06-08
0
(클로저스x단간론파) 희망과 절망의 클로저 9화
검은코트의사내
2018-06-07
1
(클로저스x단간론파) 희망과 절망의 클로저 8화
검은코트의사내
2018-06-06
1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단편] 세하슬비
키리가야히바야
2018-06-06
8
[단편] 차원종의 생일
Stardust이세하
2018-06-06
5
[세하유리] 나비 쫓는 소녀
루이벨라
2018-06-06
9
두 남자의 이야기 -85화- 진정한 의미의 영웅 (2)
rold
2018-06-06
0
섀도우 미러 <35화>
열혈잠팅
2018-06-05
0
(클로저스x단간론파) 희망과 절망의 클로저 7화
검은코트의사내
2018-06-05
1
(클로저스x단간론파) 희망과 절망의 클로저 6화
검은코트의사내
2018-06-04
1
섀도우 미러 <34화>
열혈잠팅
2018-06-04
0
[단편] 소년의 생일
Stardust이세하
2018-06-03
8
[이세하] 미래를 투영해주는 보석(feat. 180603)
루이벨라
2018-06-03
0
<<
<
170
171
172
173
17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