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청색의 늑대 또다른 무리 <32화>

열혈잠팅 2017-02-15 0

그럼 시작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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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단장 나타와 세하가 붇기 시작할 쯤 다른 곳 세훈이는 자신이 죽인 어쩌면 주박을 풀어준 뉴에 나온 모래를 잡고 난 뒤 그대로 하늘에 뿌렸다. 마침 그 위치에 장갑차가 도착했다 그리고 창문 열고 겨례가 말했다.

 

"어이 후배 빨리 타 전속력으로 발을 거니"

 

"...."

 

 같은 시간 포탈 압 부분 역시 포탈이 열려있었다. 잠시 숨을 죽이며 기다리는 이강산 아마 겨례가 데리러 간 아담과 이브를 기다리는 듯했다.

 그때 자신을 향해 날라 오는 보랏빛섬광 그리고 그거에 대응하는 은청색의 섬광 두개의 섬광이 부닥쳤다.

 

"아가씨 전에도 말했지 내 남편에게 손찌검하지 말라고!"

 

"또 네년이야?!"

 

"낫 나도 낄까?"

 

"아니 산 저 아가씨는 내 먹이야"

 

"그래 낫 아담과 이브가 오면 난 저 포탈에 들어가는 거 알지"

 

"알아 내 사랑 그러니 죽지 말고 다녀와"

 

 잠시 동안 이강산과 나타샤 서로의 등을 맞댔다. 그리고 서로 눈을 감다 뜨자 나타샤 바로 달려 나갔다. 눈앞에 다른 세계의 자신과 싸우기 위해 나타샤의 은청색 섬광이 백발의 나타샤을 공격 할때 그녀도 자신의 블레이드 톤파를 엑스자로 만들어 방어하며 공격을 막았다.

 

"칫 네년 무기도 그거냐?"

 

"그래 그땐 어머님 무기 빌린 거지만 지금은 내무기니 그때처럼 당하지는 않는 다는걸 알아두는 게 좋을걸!"

 

 생각보다 차분하게 말하는 나타샤였다 머리를 묶은 리본을 푼 상태인대 뭐 어찌됐든 서로의 잔상만 남기는 초고속전이 시작됐다. 마찰음만 생기고 이젠 잔상이 하나 생기면 마찰음이 몇 차례 들리기 만했다. 때마침 차원종을 뚫고 장갑차가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안에 타던 서훈 그대로 내려 구토했다.

 

"대장 심하게 밞았지?"

 

"뭐 급하니까 지금 아담과 이브도 서훈군 과 같은 상태고 후배 둘도 멀미에 죽을라하더라"

 

 그러자 티나가 창밖에 머리 내며 말했다.

 

"심각하게 난폭운전 했으면서!"

 

 그때 한번 날카로운 쇠끼리의 특유의 마찰음이 몇 번 일어났다 그러자 장갑차 장갑이 몇 군대 상처 나기 시작했다.

 

"으악 뭐야?"

 

"내 아내가 다른 세계의 낫과 싸우는 중입니다. 그녀의 속도을 따라잡는 자가 있는 것도 대단하다 생각들뿐이야 ....."

 

 그러자 겨례가 강산이의 어깨를 잡았다.

 

"걱정마라 내가 다녀오는 동안 낫은 내가 봐주마. 가라 이강산 파괴자 데스윙"

 

"훗 그래 파괴하고 오마"

 

 강산이 뒤돌아 그대로 장갑차에 올랐다. 그리고 마침 안에 있던 티나랑 세훈이 월현이도 내렸다. 그리고 그대로 이강산 운전했다. 장갑차가 빠르게 돌진할 쯤 포탈에서 3개의 그림자가 나왔다. 그걸 본 월현이 그 움직였고 마침 싸우다 그걸 목격한 백발의 나타샤가 말했다.

 

"드디어 썩어빠진 유니온이 등장인가?"

 

 마침 나온 3개의 그림자가 강산이가 탄 장갑차를 공격할 쯤 어디서 붉은 소환진과 보랏빛 낫 그리고 청록색의 검기가 그들을 막았다.

 그리고 강산이가 탄 장갑차는 무사히 포탈을 통과했다. 마침 세훈이가 그 그림자중 한명을 보더니 말했다.

 

"노아 누나도 모질라 저 세계는 교관님 마져 뒤틀린 시간의 주박이 잡힌 거야 뭐야?!!!"

 

 마침 월현이가 말했다.

 

"어이 이세훈 너 도가 내가 뚫는다. 딱 봐도 이쪽의 이강산 씨 혼자 불가능하다. 제로로 돌리는 건"

 

".... 그래 형 아버지 오늘 시간의 힘 봉인 풀어야겠어. ! 강월현 서훈 그리고 티나씨"

 

 그러자 마침 구토를 마치던 서훈이도 티나도 월현이도 세훈이을 보았다. 그러자 세훈이가 말했다.

 

"날 기억해줘"

 

 그 말하는 순간 세훈이는 사라졌다. 너무 순식간에 사라진 것이다.

 

"갔군 그럼 서훈이 넌 그쪽에 갈 거지?"

 

"그래 여기에 망할 아버지의 위상력이 차원종화로 느껴졌으니"

 

 그러자 월현이가 자신의 월광검을 그대로 어깨위로 올리며 말했다.

 

"그럼 비어있는 인형이 되신 교관님 과 싸워야지 더럽혀진 교관님의 춤 따윈 보고 싶지 않으니!"

 

 그러자 겨례가 말했다.

 

"잠깐 교관님이라면 내가"

 

 그때 월현이가 월광검으로 막으며 말했다.

 

"이번엔 제차래 입니다. 선배님 미코씨 말 듣고 알았습니다. 설원선배님을 죽인 건 타세계의 티나씨지만 결과적으로 저쪽의 더렵혀진 유니온이란거 그럼 후배가 나셔야줘"

 

"잠깐 설원 선배님을 선배님이라고 그럼?"

 

"뭐 우리 세계지만 설원선배님은 아카데미의 자랑 중 한명이고 교관님의 첫 제자 시니까요 뭐 우리 세계지만 그럼 인형이 되신 교관님 타세계의 막내 제자 중 한명이 그 춤 막아드리죠"

 

 그러자 월현이 손에 청록색 빛이 모여들었다. 그리고 그가 말했다.

 

"나 루드비히 강월현 나의 스승님을 위해 스승님을 사냥을 시작하겠다."

 

 월현이가 청록색 빛을 쥐여 잡자 빛이 터지면서 월현이의 몸에 붇기 시작했다. 군대 군대 청록색으로 아롱지게 빛나고 있었다. 마치 달의 화신이 된듯 같은 시간 한명의 그림자를 막은 한레아 그녀와 붇는 건

 

"듣기론 그쪽 엄마는 아담과 이브를 도와줘 다지만 결국 이렇게 변했네."

 

"....."

 

"레아 별말 안 할게 그냥 더 이상 고통스럽지 않게 끝낼게 서리늑대의 리퍼 한레아 지금 사냥에 참여한다."

 

 사냥꾼과 혼종은 지금 비록 타세계이지만 눈앞에 가장 소중할 수 있는 존재와 싸우기 아니 사냥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달과 낫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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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휴 힘드네요

2024-10-24 23:13:5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