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청색의 늑대 또다른 무리 <16화>
열혈잠팅 2017-01-27 0
시작하겟습니다. 하하하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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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다 검은늑대에 비상이 걸렸다. 정찰조가 군단장으로 변한 나타의 습격이 정보가 온 것이다. 덕분에 그들도 포탈에 출격했다. 한편 어딘가의 숲속 무엇인가를 충전하는 듯 구조물에 후드를 입군 두 명의 사람이 도착했고 그중 한명이 그 구조물에 싸인 먼지를 거두자 그 안에 사이버네틱 수술을 받은 제이가 있었다.
"여기서 자고 있군요. 제이요원"
목소리로 성인 여성으로 추정되는 목소리였다. 그러자 그안에 제이가 눈을 뜨며 말했다.
"너희들도 넘어온 건가?"
"당연하조 배신자 둘을 잡는데 넘어와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러자 제이의 눈이 갑작이 돌변하더니 엄청난 살기를 뛰며 말했다.
"다시 말해봐 그 둘이 배신자라고 그 둘은 내가 지켜야할"
"한때 아닌가요? 그리고 당신이 이모습의 원흉도 그 둘이고"
"점점 네년이 마음에 안 들어 정말로 악령이랑 칭호가 그대로군"
"악령이 아니라 망령입니다 제이요원 교관님이 죽은 이후로부터"
그 말하고 그 여성이 후드를 벗자 그녀의 얼굴이 나왔다. 다홍색의 눈에 긴 은발머리 의 포니테일로 묶은 여성이었다. 그리고 구조물의 무슨 버튼을 누르자 제이가 그곳에서 나오고 그 구조물이 사라졌다.
"그럼 전 이곳의 클로저의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가보겠습니다."
"어이 아직 약속 기한 남았어."
"아니요 당신은 이미 실패합니다. 제이요원 그놈의 정 때문에"
"쳇 그대로 난 나대로 그 애들을 찾겠다. 티나"
"마음대로 하세요. 하지만 잊지 마세요 내가 그 둘을 찾는 순간 사살인거"
같은 시간 어디한 곳 그곳에 한 여성과 군단장이 된 백발의 나타가 대치중이고 나타와 대치중인 여성 뒤로 두 명의 남녀가 있었다.
"비켜라 썰리기 싫으면"
"헤에 다른 쪽 광견이 재미없게 침착하네."
"다시 말한다. 비켜라"
그러자 그 여성이 말했다.
"못 비켜 광견아"
그러자 백발의 나타가 쿠크리을 휘두르자 그 여성의 손에서 녹색 송곳이 나오더니 그대로 받아쳤다. 그때 그 여성이 말했다.
"애콜레이 아니지 안젤리카 빨리 저 둘을 대리고 이곳에 이탈해"
그러자 뒤에서 균열이 찢기고 그 곳에서 한때 김유정의 비서였던 여성 안젤리카가 나왔다.
"거기 둘 빨리 이쪽으로"
그러자 남자애가 여자애 데리고 안젤리카에게 따라 갔다. 그러자 백발의 나타가 다시 공격하자 그 여성이 또 막았다. 그러자 나타 화를 내며 말했다.
"네년이 무엇 이길래? 날 방해하는 것이냐!"
그러자 그 여성이 묶고 있던 머리를 풀었다 풀자 보라색의 생머리가 풀어지며 발목까지 내려왔다. 그리고 그 여성이 말했다.
"나? 트라잇나잇 이란 광년이다 광견아!"
한 편 무슨 벌판 그곳에 안젤리카와 그녀가 데리고 온 두 명의 남녀 먼저 남자가 같이 온 여성을 보며 말했다.
"괜찮아?"
그러자 그 여성이 말했다.
"그냥 날 유니온에 넘기면 되는걸. 왜?!"
"미안하지만 절대 안 넘겨 그런 더러운 곳에"
그러자 안젤리카가 안경을 벗고 닦으며 말했다.
"사랑싸움을 그만"
그러자 그 남자가 안젤리카를 보며 말했다.
"뭐라고 뭐야 얼굴이 비슷해"
확실히 안젤리카의 맨얼굴은 공교롭게 이슬비의 18살 모습과 비슷했다. 틀린 거라면 녹색 눈과 보라색 머리색뿐 그 모습에 남자와 여자도 놀랬다. 뭐 안젤리카는 무시하며 안경을 다시 쓰고 말했다.
"오셨군. 데이블랙님이 방랑자들의 장이신분이다"
그러자 연기가 모이고 그곳에 건장한 남성이 즉 데이블랙이 등장했다. 깔끔한 보라색 복장을 입은 상태였다. 그야 그가 화려한 걸 싫어해 간신히 맞춘 합의점인 옷인 것이다. 그러자 데이블랙이 그 둘을 보더니 안젤리카에게 말했다.
"자매여 확실치 않으나 이 둘에게 시간의 뒤틀림이 없군."
"그렇습니까?"
"쳇 에이지님의 능력을 가진 자가 있으면 쉽게 알겠지만 없는 게 이 세계에 훨씬 나으니 원"
"데이블랙님 말씀 중 죄송하지만 그 에이지님의 능력을 가진 애라면 한명 있습니다."
"뭐?"
"잊고 있습니까. 제가 유니온에 몸을 담은걸? 그리고 오블리터레이터의 후임인걸."
"그 오블리터 아니지 이젠 오현이지 그 오현이 아직 있는곳 말인가?..... 알았다 자매여 천천히 라도 좋으니 그 능력자를 모시고와라"
"알겠습니다. 그나저나 이 둘은?"
"내가 데리고 있겠다. 이둘 망나니도 모질라 인간들에게도 놀이는 자들이니"
그 말을 듣자 안젤리카는 연기로 변해 어디로 사라졌다. 그러자 데이블랙이 그 둘에게 말했다.
"일단 당신 둘 쫒기는 몸 인거 아니 내가 당분간 너희 둘을 지켜주겠다."
"뭣 때문에!"
"그야 너희둘이 너희 세계에 유일하게 시간의 뒤틀림이 없으니까 이세하 그리고 이슬비"
그 말에 그 둘 즉 다른 세계의 세하와 슬비가 놀라며 데이블랙을 보았다. 그리고 데이블랙이 천천히 보고 다시 말했다.
"경의와 어찌될지 모르지만 너희 쪽 이슬비양은 망나니 화 됐군. 뭐 이 곳은 죽음 빼고 웬만한 건 고치니 한번 기대해봐 이세하군"
같은 시간 서리늑대 쪽 역시 이곳에도 군단장 나타의 공격이 들어온 건 당연지사 솔직히 서리늑대팀은 강남에 주둔해도 S급 두 명에 A급 상위 3명로 구성된 최정예 팀 중 하나니 당연한 것이다.
"이번에도 침공인건가?"
노아가 그리 말하자 겨례가 말했다.
"그게 우리 방식이잖아 당하면 당한만큼 몇 배로 되돌려주는 거"
그러자 나타샤가 한숨 쉬며 말했다.
"태양이에게 떳떳한 엄마가 되고 싶은데 이러면 점점 ...."
"낫 언니 미안해 레아가 20살 안 되서 언니가 이런 일 계속하는 거잖아"
"아니야 레아야 그런 건 아니야 이건 레아 탓이 아니야"
"그래도"
레아가 갑작스런 사과에 레아를 위로하는 나타샤였다. 그러자 강산이가 말했다.
"뭐 먼저 친 쪽은 대부분 인과율을 버린 괴물들이야 우른 그 괴물에게 사람을 지키는 거고 그리도 다시는 그런 일 못 일어나게 전멸 시키는 거고 그 행동이 정당방위라 해도 우리의 죄는 사라지지 않아 하지만 그 죄를 받아드림으로서 사람들이 안전하게 있으면 난 기꺼이 그 죄를 받겠어."
그러자 겨례가 자신의 안경을 벗고 안경을 알알 닦으며 말했다.
"정말이지 내가 리더인데 보면 볼 수로 산이 네가 더 리더 같다"
"이게 인간 이강산의 매력 아니겠냐? 이러니 내가 내 아내 데리고 간 거 아니겠어? "
그러자 나타샤가 웃으며 말했다.
"후후후 정말이지 아버님 말처럼 우리 남편 할아버님과 성격이 비슷한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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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