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 차원종이 되어버렸다구!? 제3화 '승급 퀘스트?'

d키본좌d 2017-01-05 0

루 하루 노력을 하는 소녀가있었다. 그리고 늘 바라보는 소년도있었다. 그리고 소년은 소녀를 뛰어넘을 수있을까 라고



생각을 했을 가능성도 높았다. 그리고 소년은 왕좌에 일어나 머리를 잡는다



"으윽! 또 그녀석이야. 내가 좋아했던 첫사랑의 얼굴이 생각나 오늘이 바로 그날인가?"




소년은 가만히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남매들이 소년을 바라보기만 했다 그러자 남매중 한명이 말을 하기시작했다



"우리 왕께서 무슨 걱정이라도?"




"아 더스트. 그게 말이지 오늘 말이야 메피토스 영역을 간 클로저가 있어??"




"응 있어 하지만 니가 생각했던 그녀석이 아니야. 그녀석은 지금 승급심자 중인걸~"




"그래.."




소년은 한숨만 쉬고 재자리에 앉은후 계속 지구본만 바라보고있었다.  소년은  [특수요원] 승급심사가 있는 날은 하루 하루

체크해나갔다. 그렇지만 이번 시험만큼은 그녀가 합격 하길 바라는 마음인것같았다 소년은 다시하번 두손을 모와 기도를 하기시작했다. 그리고 그 소년은 한숨을 드리마쉬고 내쉬었다.  그렇게 소년은 게이트를 열어 드디어 갈 생각이였던것이였다.

그렇게  소년은 지구로 돌아갔다.



[-지구- 이슬비네가 승급심사를 기달리고있는 한 장소]



"이슬비 요원 다음 승급심사가 준비되었나?"



"준비 다됬습니다"



"그럼 가세요 행운을 빕니다. 어려울수도있습니다. 부디 몸조심하시길."
 


"네."



그렇게 이슬비는 소년이 생각했던거처럼 망설임없이 들어갔다 그리고 몇분이 되자 안나오는 이슬비를 걱정하는


김유정과 소년 이빛나였다. 그리고 소년은 은신을 하며 기계않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이빛나는



"어라? 어떤소년이기계로 들어갔어요! 큰일인데. 차원종들이 엄청나게 쏫아질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네? 소년이요?"

'혹시 그렇다면 세하가 살아있었던거군아..'



[기계속안 ]



이슬비는 이리전히 두리번두리번 거리고있었다 그러자 이슬비앞에 거대한 차원종이 나타났다. 거대하고 자신들의 숙적인


아스타로트 말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거를 생각하면 오산이였다. 계산이 잘못 된다면 죽을게 분명했다.그러자 아스타로트는


말을했다.



"호? 소녀여 많이 컷군아 실력도 많이 늘렸다니..신기한데? 그리고 여기 숨어있는 쥐새 끼도 있으니까 말이야."




부스럭 하는 소리가 귓가에 들렸다 그리고 이슬비는 뒤에있는 풀초를 들췄더니 소년이있었다 그리고 이슬비는 짜증나는


얼굴로 소년을 보다가  큰소리로 소리를 쳤다.



"야!!!이세하!!!!!!!!! 거짓말!!!! 왜니가 여기에있냐고!! 혹시 가상현실 프로그램 너희 영역과 가까운거 아니야!?"


"상황이 달라졌어 슬비야. 너 쫌있으면 가상현실세계에 같혀.그러니까 이녀석을 끝장내면 밖으로 나가겠는데 말이야.


두번다신 나를 볼수없을꺼야."



"무슨 말을 하는거야? 두번다신 볼수없다니?"




이세하는 한숨을 크게 쉬었다,. 그리고 이세하소년은 큰소리로 말을했다.



"나갈꺼야! 안나갈꺼야!! 그건만 말해!!!!!"



"....ㄴ..나가....고....싶어...."


"OK 정답은 얻었다. 아스타로트 ! 주인의 명령으로 써 말한다 우리들한테 덤벼라!!"



"훗 알겠다. 어리석은 다른 영역의 보스여."




끼이이이이이이이이읶 유리창에 손톱이 긁히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온다 이세하는 귀를막고 아스타로트한테 당당하게


나다가간다 그리고 이세하는 하늘 높게 점프한다.



"검은 별빛의...."




"호오....검은 별빛인가..저번에 봤을때하고는 달라...그건 푸른 불꽃이였는데 우습꾼..."




"잠겨라!!!!"



쿠콰카카카카카아!!! 하는 소와 지편에 있던 바닥들이 뚫어져 버렸다 그리고 이세하는 건블레이드를 장전을했다. 그리고


손을 풀며 다시  아스타로트 쪽으로 간다 천천히..



"크흑..재미있군,..재미있어...이래야지...싸울 맛이난다니까!!!"



아스타로트는 검을 두손으로 이세하랑 이슬비쪽으로 날렸다. 그렇지만 이검을 막아낸자가없었다. 트로이의 전설의 왕


을 막았던 로 아이아스 조차도 못막았던 힘이였다. 그러나...




"이건 트로이의 전설의 왕을 막아주웠던 방패를 한번에 꽤둟고 지나갔지.."



"그래..? 하지만 역사는 깨진다!"



이세하는 다시한번 이슬비쪽으로 돌진했다 그리고 이슬비는 깜짝놀라 점프를한다음에 중력장을 사용했다! 이세하는


웃으면서 말을했다



"로 아이아스 조차 못막았다면. 그럼 이건 못예상했어..그 왕이 멍청이여서 이러한 생각을 못했으니 말이야."



"!!!!!!!!!!!!!!"


아스타로트는 놀랐다. 자신의 검이 로 아이아스조차도 뚫어버린 검의 힘이 단버에 살아진것을말이다 그리고 이세하는


이슬비한테 엄지를 척하고 보여주웠다. 그리고 이세하는 마지막 결정타를 날린다.



"슬비야 만약에 나중에 만나게 되면....그떄는 내가.....완전한 차원종이 되어있을꺼야."



"어...?"



"아스타로트 준비는??"


아스타로토는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자신의 생명은 여기서 끝이니까 말이다 아스타로트는 웃으면서 이세하에게 말을했다



"현대에 왕이여 당신은 무엇을 원하며 무웟을 얻고 무슨 대답을 얻었는가..나로써는 대답을얻지 못했다."



"난 인류를 지키고 싶은 마음도  있다. 하지만 이번일로 살아지겠지."



"호오.."



아스타로트는 눈을감았다.



"잘가라 좋은 왕이여. [초신성]"



콰카카카카카카카카카캉!! 하는 소리와함께 그리고 하얀색 과함께 이세하는 웃으면서 살아졌다 그리고 이슬비는


그를 끊까지 지켜보고  가상현실에서 나오고 야 말았다.



"아 죄송해요!! 다음부터는 이런 일은없을꺼니까!! 죄...ㅈ..죄송합니다!!"



"빛나씨..혹시 죽은의 이식은 어떻게 되나요..? "




"아......그건 산산조각나버려서 아마 기억을 못찾을꺼에요, 누군가 들어갔는데 그를 아시나요?"



"아니요...뭐 괜찮아요.."




이슬비는 소년을 잃은채 사무실에서 나갈려 할때 김유정 부국장은 다시 입으로 말했다.




"승급 축하한다 슬비야."



"네.."


씁쓸한 승급 퀘스트였다. 하지만 언젠간 다시 볼수있는 기회가 있다면 이세하는적으로 만나게 될까.라는 생각을 하고있는


이슬비였다. 그리고 한숨을 내쉬고 말을했다.




"후우... 다시 만날때..적으로 만날까..이세하..?"



이슬비는 하늘을 쳐다보고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낮은 씁쓸하게 지나갔다.



*                                       *                                      *



어느한 장소 어느한 집



어떤 여자가 검도를 하고있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여자는  이세하와 아는사이이고 같은 고등학교를 다니는 여주인공이다


그리고 그 여주인공의 이름은. 서유리 클로저를 시작하면서 '죽도'를 들지 않았다. 클로저는 위상력때문에 대회에서도


떨어지고는했었다. 서유리는 왠만하면 위상력을 증오하고있다. 서유리는 괜찮은듯 보이고는 있다. 그리고 누구랑 이야기를


하고있어보였다. 아니..메세지를 보고있는것같았다.




"[유리야. 이세하 말인데 살아있었는데..날 구하고 이식을 날려먹은채 자기 영역으로 돌아갔어..그리고 나 승급붙었다.]"





서유리는 가만히 휴대폰을 바라보고있었다.그리고 혼잔말로 말을했다.




"이세하 너란 녀석은...참........"




그렇게 밤이 지나가고있었다.  



[프롤로그 끝]



엌? 생각해보니 여기가 프롤로그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생각으로는



20화까지 가볼까 합니다




그렇기에는 짧지만 짧은화도 있으며  한캐릭터의 스토리도 있을것입니다.


이건 뭐 웹툰도아니고 만화도 아니고 왜 3화씩이 프롤로그냐고요?



큰그림입니다 제가 생각했던 ㅋㅋㅋㅋㅋㅋ



S.P:  슬비 딜 상향좀!!!




2024-10-24 23:13:0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