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부트 오리진 모두 마친 작가로 이것에 저의 새작품 입니다. 주인공 이라기보단 주연급이 세훈이랑 강산이 입니다.

========================================================================================================

 경남 김해시 그 곳에 파견 온 이세훈 그곳에 조금 특별한 실험을 시작되었다. 이 실험 덕에 무지막지한 경험할 줄은 세훈이는 이때 몰랐다. 일단 세훈이 한 장소에 왔다.

"그럼 전 이걸 사용해보면 되는군요. 근대 무슨 장치인가요?"

"아 일종의 훈련 프로그램인데 가상의 사건을 직접 경험하는 것입니다. 예로 신의주 사태를 경험하는 것과 같죠."

"그런가요?"

"그런데 실용에 앞서 테스트로 진행이니 세훈요원에게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문제 생기면 바로 파기죠? 이거"

"위험하니까요"

 그 말에 세훈이는 그냥 웃으며 그 훈련 장치에 들어갔다. 그리고 실전 테스트가 시작됐다. 눈앞에 푸른빛에 세훈이는 눈을 감았다 떠보니 전장 이였다. 주의에 차원종 시체로 널 부려져 있었다. 그때 세훈이 향해 붉은색 칼날들이 자신들을 공격했다.

'이건 소드서머너 그것도 붉은색이면 노아 누나의 색인데'

 일단 허수공간을 이용해서 그 자리를 피했다 그 순간 목에 보라 빛의 낫의 날이 보였다. 그리고 그 낫의 주인이 말했다.

"어라 사람이네 노아언니 민간인이니까 공격하지 마"

 순간 세훈이는 아는 사람의 능력과 알고 있던 사람의 목소리에 당황했다. 그리고 하늘위에서 누가 내려오는데 150정도의 키을 가진 긴 은청색의 댕기머리 한 여성이 내려오고 있다. 그 여성의 얼굴이 완전히 노아 아니 노아 본인 이였다 단 그녀는 검은 제복위에 망토처럼 나풀나풀 거리는 은청색의 천을 입고 있었다.

"민간인 이었나 이거 미안하게 됐군."

 노아와 비슷한 여성이 내려오자 뒤에서 낫의 주인인 여자애가 나왔다 레아와 같아 보였다. 그래도 키는 노아와 비슷한 여성보다 더 커 그여성이 레아랑 비슷한 여성을 위로 보며 말했다.

"이거 보고해야겠군."

"레아가 할까 언니?"

"아니 내가 할께 레아는 저애 감시에 저자도 위상력이 느껴지니"

"알았어. 미안하지만 너 가만히 좀 있어"

 그리고 조금 있다 그곳에 그림자가 뭉치더니 한남성이 나왔다 흰 제복에 백발 그리고 왼쪽에 푸른색 오른쪽에 깨끗한 호박석 같은 눈을 가진 남성이었다. 그 남성이 오자마자 안경을 빼서 닦으며 말했다.

"노아야 이 아이가 발견된 의상능력자야?"

"아 그래 대장 근대 왠지 나나 레아 보고 놀라는 눈치던데"

 확실히 놀라는 건 당연했다. 그리고 그 남성을 보고 놀라는 세훈이였다. 왜냐하면 그 남자 안경을 껴서 그렇지 완전히 서리늑대의 대장인 한겨례이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대장 뭔 일이야 의문의 능력자 발견이라니"

"아 산이오빠랑 낫언니다"

"아 산이랑 낫 지각이야 부부끼리 동반 지각이냐"

 다른 둘이 오는쪽에 돌아본 세훈이 이젠 경악이다 먼저 여성 쪽은 얼굴이 서율과 비슷했지만 조금 더 어른스러웠다 상당히 미형이며 머리도 단정히 묶고 묶은 자리에 분홍색 리본이 있었다. 하지만 무기가 칼날 달린 톤파였다. 그리고 남성 쪽 겨례처럼 흰 제복이지만 그의 팔은 판금갑주로 감싸져있고 건틀릿은 늑대의 턱과 같았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자신의 형 이강산 과 같았다 흑요석 같은 머리카락 그리고 황금색 눈 아무리 봐도 자신의 형 이강산이였다. 그때

"응 이애 세훈이랑 닮았는데 단지 붉은색 머리에 청동빛 눈인것만 빼곤"

"그러게요 도련님은 분홍색에 푸른눈이시니"

"세훈이가 크면 이 모습일까요?"

"그렇겟죠 후후후 일단 국장님께 보고 하죠 이일"

'이게 어찌 된 거야 이곳 내가 아는 사람이 같으면서 아닌 거야?'

 세훈이는 당황하면서 이 상황을 어떻게든 이해하려고 했다. 지금 세훈이는 또 다른 서리늑대이자 첫번째 서리늑대와 조유한 것이다. 지금 이사건의 서막이 올라왔다.

=======================================================================================================

 휴 일단 여기까지 힘드네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