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슬비] 늦어지만 메리크리스마스 (1)
d키본좌d 2016-12-28 0
2016년 12월 23일 크리스 마스가 되기전 일이였다,
신강고등학교에서 천천히 교문 앞으로 나오는 한소년이있었다 그 소년의 이름은 이세하 알파퀸의 아들로써
클로저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싸우는 아들이다. 학교내에서는 전교 1등이면서도 클로저로 활동하고있다.
그리고 이세하는 한숨을 쉬면서 교문 앞으로 나가고있었다.
"여 이세하 오랜만이다?"
"ㅇㅇ ㅎㅇ"
이세하와여자같이 보이는 사람과 손을 잡고 시내를 돌아다니는듯 했지만 이세하는 이를 거부하고 이세하는 여성한테
말을 건다
"야 너 요새 학교에 안나오냐? 뭐 나하고는 상관없으니까. 된거 아닌가. 어쨋든 학교는 나와라"
"알겠다구요. 하지만 학교를 다니면서 클로저를 하는게 얼마나 힘든줄알기나해?"
"아아 알고있다고 너도 그중 한명이잖아. 우리팀 한명 밖에 없는 슬비. 너 가 리더라는 것쯤은 알고있다고."
"흥! 어쩃든 왜 불른거야?"
"아 할 이야기가 있어. 따라와."
여성의 이름은 이슬비 였다 세하의 어릴적 친구이며 항상 곁에 있다 짜증날정도로 심한 성격 질환에 거의 중2병이
걸린 수준이다 이세하는 이런 이슬비를 안쓰럽게 보고있다. 맨날 맨날 같은 마음에 안들을정도로 소름 끼친다.
그리고 이세하와 이슬비는 학교 근처로 이동했다.
"어이 응큼한 녀석아 여기는 골목길이잖아 혹시 나를 약하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 중2병아!! 그런 생각은 안했다고! 흠흠 그러니까. 내가 하고싶은말은 야 이슬비 이번 크리스마스때 저..학교앞에"
"?"
"나와줄수있어?"
"?!?!?!?!?!?!?!?!?!?"
이슬비는 한참동안 놀란 척하다 2초후 웃음을 터트렸다. 세하의 마음을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알수가없지만 이세하는
피식 하고 웃기만했다 그리고 이세하는 이슬비의 손을 잡고 말을했다.
"우왓!? 무...ㅁ..무슨ㅈ...짓이야!?"
"니가 놀랄 것같지는 아닌데, 중2병? 너에게 도전을 신청하지 내일모레 아침 9시:30분 까지 공원분수대에서 대결장을.내민다"
"쿡 알겠다! 니녀석!"
그렇게 이슬비와 이세하는 골목길에서 나온후 인사를 한후에 살아졌다.그리고 이세하는 웃으면서 펄쩍 펄쩍 뛰었다.
그리고 한편 이슬비는 얼굴이 붉어지면서 손을 얼굴에 감싸고. 검은양팀 사무실로 들어갔다. 그리하여 이슬비는
김유정 언니에게 물어보러 김유정언니를 찾았다.
"응 슬비야 왜? "
"그게 세하에게 대결장을 받았는데. 그게 뭔지..몰라서."
"아..그거말이야 아마 데이트 신청같아 하지만 너의 말투로 중2식으로 말한거지."
"ㄱ..그런가!? 알겠다. 흐흐 기대하고있으마."
"어 슬비야 뭐라고?"
"ㅇ..아....아무것도아니에요!!!"
이슬비는 얼굴이 붉어지면서 사무실에 들어갔다 그리고 이세하가 도착했다. 그뒤로 검은양팀 전체 멤버가 도착했고
회의를 시작했다.
"흠흠, 모두들 잘들으세요 요번 해치우는 차원종은 A급이상이에요 신논현역에 잠깐 나왔던 말렉 을 쓰러트리는거죠."
"..의이있습니다 그것때문에 다친사들이 있는데 혹시 저희 셋이 하라고요!?"
"진정해요 이슬비군. 이세하와이슬비 그리고 제이씨면 완벽한 팀이라고 알려져있다고 데이비드 국장님께서 말씀하셨죠."
"그래도!"
이슬비는 책상을 쾅 쳤다 그러자 김유정부국장은 놀라면서 이슬비를 진정시켜주웠다 그리고 이세하는 점점 하품만 나오는
기세였다 그리고 이세하는 일어나면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 이슬비의 말은 맞는데 허나 단점이있습니다 우리셋은 강한 팀이여도 맨탈이나 힘이 딸리면 그냥무너지죠. 하지만
우리외는 없어요?"
"있어. 송은이 대장님과 채민우 경관님 이계시지 그러니까 어떻게든 막을 테니까 너희들은 시민들이나 다친 사람들을
보호하고있으렴."
이세하는 건블레이드를 챙기고 연습실로 향했다 그리고 이슬비는 손톱을 물어뜯으며 긴장을 하고있었다. 내일모레가
바로 그날인데 휴가는 커녕 이세하가 다칠까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고있었다. 그러자 제이는 일어난후 이슬비에게
다가갔다.
"어이 리더. 괜찮아 동생은 우리를 구해준 만큼 강하니까."
"네."
이세하는 연습실에서 훈련을 중단하고 울고있는 모습을 본 김유정부국장은 한숨만 나오기만했다. 그리고 모두들 집으로
돌아간 사이에 이세하혼자 남아 게임기만 하고있는 걸 본 이슬비였다. 그리고 이슬비는 가까이 다가가 말을 걸었다.
"저 세하야, 말렉은 강하지않아. 그렇지만 우리들이 약하다고 방심하면 큰코 다친다?"
"알고있어. 그래서 방심은 않할꺼야. 그러니까. 너만 다치지마..부탁이야."
"? 어째서? "
"너는 나한테서 소중한 친구니까."
"//...ㄸ...ㄷ..딱히! 걱정해준건 아니니까! 그렇게 알아두고 니녀석! 다음ㅁ날인 대결장을 허락 해주지!"
"그래? 알겠다. 요놈 내가 재미있는걸 보여주지..쿡쿡
그렇게 그둘은 중2병 말투로 점점 가까워졌다. 그리고 밤에 눈이오며 밤이 지났다.
[TET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