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차원게임 넵튠 헬로 뉴 월드 With 검은 양] 외전2 '각성1'
rold 2016-12-26 1
이 내용은 10화와 11화 사이의 시간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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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어느 덧 세하, 슬비, 유리는 19세가 되었고 미스틸은 14세가 되었다.
철컥.
흑발에 투 사이드 업 트윈테일 소녀가 자신의 총에 탄환을 장전하고 있다.
"준비됐니? 유니야?"
양 손에 단검을 쥔 분홍머리 장발의 소녀가 서 있었다.
"괜찮아요. 자... 시작해요!"
이슬비를 향해 총구를 겨눈 유니.
시간은... 아침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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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라스테이션의 교회.
오늘은 어떠한 일도 없는 그야말로 모처럼 찾아 온 휴식이니까 이 휴식만큼은 즐기는 이슬비.
"으아.... 힘들었다...."
찾아 온 휴식을 만끽하는 이슬비.
"이럴 때.... 드라마가 보고싶어 지네...."
지금쯤이면 사랑과 차원전쟁은 다 끝났겠지... 라고 슬프게 중얼거렸다.
"펭순아....."
맨션에 있던 펭귄인형이 생각 난 이슬비.
"보고싶어.... 펭순아...."
베개를 끌어앉아 눕고(...) 침대에서 뒹굴거리는 이슬비. 그때...
똑똑.
누군가가 슬비의 방의 문을 두드렸다.
"이슬비씨~."
이 곳 라스테이션에서도 여신과 여신후보생이 있는 건 알고 있을 거다. 여신후보생인 유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ㅇ.....아... 아! 지금... 가요!"
끼이이익...
"아침식사가 끝났지만 도데체 뭘했길레 침대가 벌써 어질러져있는 거에요?"
침대를 본 유니...
"아... 이건..."
"뭐... 그건 넘어가고요."
눈빛이 진지해진 유니.
"저기... 이슬비씨. 저랑.... 모의대전좀 해주세요."
갑작스러운 결투신청에 말이 없어진 이슬비...
"에?... 그거 진심이니?"
간신히 말을 한 이슬비.
"물론이죠! 언제까지.... 언니의 뒤에서 보조할 수 없고...."
이슬비는 이 아이는 어쩌면 자신이랑 닮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 좋아. 나도 여신 후보생이랑 겨뤄보고 싶었고... 어차피 할 일도 없으니까...."
그렇게 라스테이션에서 수리한 단검을 집은 이슬비.
"봐주지는 않을 거란다."
"그건 이족이 할 말이라구요~."
소악마스럽게 말하는 유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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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지금의 현 상황.
"느와르. 그냥 보고만 있을 건가?"
우연치 않게 유니와 슬비가 대련하는 것을 목격한 느와르와 진구지케이. 케이는 느와르에게 말을 걸었다.
"괜찮아. 그리고.... 유니의 실력을 보고싶으니까."
"그런가? 뭐.... 나도 궁금했어. 어리바리한 유니가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말이지."
그렇게 두 소녀의 싸움을 관전하는 두 소녀였다.
"받아라앗!!"
타타타타타타타탕!
이슬비에게 난사한 유니.
"이런!"
우우우웅... 샥! 샥!
"크윽...."
염동력으로 일부 탄환을 막았지만 매우 빠르게 오는 탄환이라 재빨리 몸을 굴렀지만 두 옆구리 사이가 스쳣다.
"한눈 팔 틈이 없을 탠데요?"
총구에 강력한 빛이 모이고 이슬비를 겨낭한 유니.
"앗..."
"멀티 액스 블래스터!!"
철컥!
하늘색의 빔이 이슬비를 향해 날라가고 잇었다.
"회피!"
재빨리 긴급회피하여 피한 이슬비.
"빠르고... 정확하게!"
단검을 유니에게 던진 이슬비. 유니는 재발리 발사중지하고 옆으로 굴러 피했다. 하지만...
"챠아앗!"
단검으로 유니를 내려칠려는 이슬비.
"에잇!"
유니는 발로 이슬비의 다리를 차 넘어뜨린 뒤 재빨리 거리를 벌렸다.
"뜨거울거야!"
철갑 유탄 2발을 이슬비에게 날렸다.
"이런!"
주위에 있던 돌맹이를 염동력으로 띄우고 위상력으로 강화시켜서 방패로 활용했지만 가볍게 뚫렷다.
"꺄악!"
퍼퍼펑!!
"분명 위상능력자는 위상력의 영향에 의해 육체의 강도가 총탄을 맞아도 죽지는 않을 만큼 강해진다고 했지?"
케이는 일전에 자신의 힘을 모두에게 설명한 이슬비를 떠올리면서 말했다.
"그렇지?"
그걸 옆에서 듣던 느와르도 고개를 끄덕였다.
"으윽... 생각보다... 아프잖아..."
맞은 부위를 손으로 문지르는 이슬비.
"방심하면 안돼죠!"
총을 이슬비에게 겨누어 난사한 유니.
"탄환이라면... 탄환으로!"
염동력으로 어느정도 막은 탄환을 가지고 지금 자신에게 날라오는 탄환을 상쇄시키는 이슬비. 그러나 거리가 짧기때문에 적정거리에 들어왔을때 사용했다.
'티나씨랑 비슷해... 하지만 뭔가 달라...'
일전 대공원에서 티나와 한 번 겨뤘던 적이 있던 기억을 떠올린 이슬비.
"이번 건 좀 짜릿할꺼에요!"
운동신경을 마비시키는 특수한 탄환을 장전한 유니.
"패럴라이즈 샷!"
탕!!! 가챠없이 탄환을 날렸는데.... 갑자기 블랙홀이 생성되었다.
"앗... 저런 스킬이 있었지..."
간발의 차로 가까스로 방어한 이슬비. 그 뒤 자기 자신이 스스로 전기 구체가 되어 빠르게 유니에게 다가왔다.
"전자의 푹풍이다!"
유니 머리 위에 벼락을 내려 쳤지만 재빨리 뒤로 회피하였지만 추가타 공격으로 인해 틈이 생겼다.
"지금이다..."
염동력으로 유니를 구속한 이슬비.
"이... 이런.."
그 뒤 이슬비가 폭발하는 구체를 날리자 멀리 날라갔다.
"하아아아아앗!!!"
틈을 놓치지 않고 레일 캐논을 사용한 이슬비.
"쉽게... 당하지는... 않아!!"
재빨리 몸을 돌려 다가오는 이슬비의 레일 케논을 향해 총구를 겨눈 뒤...
"엑스 멀티 블래스터!!"
하늘색빛의 빔이 이슬비의 레일 캐논과 만나 서로 빔의 대결을 하고 있다.
"흐아아아아아압!!!"
이슬비는 힘을 더 내자 조금 씩 밀리기 시작한 유니.
"이대로... 쉽게...."
그때... 그녀의 몸에 빛이 나기 시작했다!
"느.. 느와르! 저건!"
"그래.. 틀림없어! 저 빛은!!!"
머리카락의 색이 느와르가 여신화한것처럼 은발이 되고 양 옆의 머리가 롤빵 머리로 변화. 여신이 된 느와르와 비슷한 복장으로 바뀌어졌다. 또한 들고있던 라이플도 거대한 총으로 바뀌어졌다.
"멀티 액스 블래스터 : 앰프레스!!"
여신화 유니는 발사하고 있던 엑스 멀티 블래스터의 리미터를 헤제한 특수 모드로 전환하자 이슬비의 레일캐논을 압도하면서 밀고 있다!
"이... 이정도.... 라니!!"
유니의 빔이 점점 자신에게 다가오자 재빨리 자리에서 벗어났지만 말목부근에 스텼다.
"....이게.... 여신화한.... 나?"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유니.
"축하해요! 그리고.... 저의 패배네요."
유니가 여신화를 성공한것을 축하해주는 이슬비.
"정말이지... 이젠 느와르에 가까워지기 시작했는 걸? 축하한다, 유니."
"케이... 고마워."
"자, 느와르. 너도 뭐 축하해주는 말을 하라고."
"에.. 나?! 나.... 나는 따... 딱히..."
이때 이슬비가 느와르를 잡고 기왕 솔직하게 축하해달라고 여신화한 유니 앞에 대려갔다.
"어... 언니."
느와르는 잠시 아무 말도 없다가...
"...축하해. 유니야."
짧게 말한 느와르였다.
".... 응.... 고마워, 언니!"
스르르르륵...... 평소의 모습으로 돌아온 유니.
"이슬비씨도 고마워요!"
그렇게.... 점심에는 유니가 여신화를 성공한 기념으로 더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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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흐음.. 뭐 딱히 할 말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