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x클로저스] 제1부 '시작' 제3화 '전쟁의 시작'

d키본좌d 2016-12-24 0


지난 몇칠동안  이세하라는 소년은 엄청난 힘을 지니게 되었다. 그게 발켜진게  s+급 하데스랑 싸웠을때이야기다.


그소년의 힘은 대단했다. 별로 흥미는 없었지만. 그녀석 만이 할수있었고. 단지 그녀석만이 할수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이능의힘이라고 하는데 그 이능의힘을 무의식때 썻기떄문에 자기는 아무것도 모르고있었다.



"방금껀 뭐였지. 무기가 변화된것같았는데.."



"그러게 말이야. 대채 뭐였을까."



올리브와 이세하는 얌전히 하늘을 쳐다보고있었다. 차원종과 결투에서 이긴후 난장판이 되어있는 아카데미는 한달간 휴식


타임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올리브 이세하 이슬비는  각자 자신들이 할 일을 찾기 위해 나선다. 그리고 이세하는 이슬비를


잠깐 불렀다.



"어이 이슬비 잠깐"



"응?"



그녀는 이세하를 바라보고있었다 그리고 이세하는 그녀하고 마주보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저번에 있었던일. 즉 그전에


이슬비랑 이세하가 놀이공원 갔을 떄에 있었던 일인것같았다. 그리고 이슬비는 웃으면서 이야기를 진행한다



"ㅋㅋㅋㅋ 무슨 소리야 세하야 너 중독에  걸렸다니?"




"그게 말이지. 도망칠때 무웟인가가 살짝 보였거든."



"에?"


그녀는 이세하를 믿을 수 없었다. 왜냐 같이 있었다고는 말할 수없었다. 그리고 모두들 돌아간 사이 이세하와 이슬비는



현장 조사를 하기시작했다.



"윽, 지독한 냄새는 뭐지?"



"그러게 이거 꼭 피냄새 인것같은데.?"




"후우, 어렵다 어려워 슬비야 이거 유정누나에게 보고해야하지않을까?"



"응 그렇게 해야겠어 우리들끼리는 안되."



이슬비는 무선통신기로 이용해 검은양 전채를 불렀다. 그리고 서유리를 제외하고 나머지 사람들이 도착했다.


일단 인원수는 대충 3명 밖에없는것같았다. 그리고 이세하는 건블레이드를 칼집에 넣으며 말을 했다.




"제이 형 도착했어?"



"어 도착했다. 그쪽에 엄청난 피가 있었던데 무슨일이있었던거야?"




"일단 와서 현장 조사해야지. 그래야 알수있을껏같아."



"ok.동생 일단 이주변을 조사 하자."




"네 제이형 이슬비는 일단 임시 본부로 돌아가있어 서유리는 대회에 참가해서 늦는것같으니까."



"응 알겠어 그럼 뒤일을 부탁할께"



이슬비는 사이킥 무브로 서울 향해 날아갔다 그리고 현장에는 제이와 이세하만 남아있었다. 그리고 이세하는 천천히


앞으로 가던도중 제이 형이 말을 걸었다.



"어이,동생 저쪽에 빛나는 게있는데 한번 조사해보자."



"네? 어디요?"


아직은 모르겠다며 두리번 두리번 걸었다. 그리고 제이는 큰소리로 이쪽으로 올라며 손짓을 보냈다. 그리고 이세하는


이제야 봤는 듯 했다. 그리고 이세하는 제이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이거 무슨 검 아니야?"



"그런. 말도안되  정말로 전설속에 그 신화의 검이 있었단 말이야?"



"무슨 말을.?"



이세하는 검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제이는 그것을  목격을했고. 이세하는 그검을 뽑았다. 하지만 그검을 뽑은 동시에


이세하의 머리속에서 무웟인가 살짝보였다.폐허가된 강남, 이 보였고 사람들은죽었는지 움직이질 않았다. 그리고


구멍에서는 차원종들과 신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세하는 머리를 잡고 쓰러졌다.



"으윽, 제이 형. 일단 돌아가자 강남으로."



"응 그래야겠어 이러다가 저녁이 되겠어,"


그렇게 그둘은  사이킥 무브로 서울로 향했다 그리고 그둘이 간 후에 누군가 나타났다 그리고 웃으면서  검이 있었던


장소에 도착했다. 그러자 누군가는 웃으면서 말을했다.




"ㅋㅋ곧 차원전쟁이 시작 되고 사람들의비명 소리가 들리고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치겠지 이제 다시. 그 전쟁때로 돌아오리니."




*                                        *                              * 




[삼성서울 병원&임시 유니온 지부],[임시 기지 검은양팀]




"일이 복잡해졌어. 차원 장치도 완벽하게 되어있었는데 그때 고장나가지고,!"



"참는게 일이에요 유정누나, 일단 침착하시고 작전 내용이나 들어보죠."



이슬비는 그전 세하랑 너무 달라서 이슬비는 이세하를 빤히 쳐다보고있었다. 그리고 이슬비는 한숨을 쉰뒤에


밖같에좀 나가서 쉰다고 말을 했다. 그리고 유정씨는 허락을 해주웠고, 일단은 다 휴식 시간을 주웠다. 그리고


이슬비는 이세하에게 물어볼려했지만 자기 엄마랑 있는것같아 보였다, 이슬비는 그둘의대화를 듣고있었다.



"아니! 엄마는 지금 이상황에서 정신 안차려? 아무리 그래도 아들이 무사히 돌아왔으면  기뻐해야하는거 아니야? "



"그래서 기뻐해주고있었잖아."



"그렇지만! 유리가 왜 저모양인데? 나도 알고있어 나는 검은양 팀의 임시 리더이고, 슬비보다 잠재력이 있다는걸!"



"..."



"그렇지만 엄마는 항상 이런식이야! 내가 침착 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폭발해버리면 나에게 어떤 미련이있어?"



"세하야, 그렇지만 니가 올때 까지. 서유리를 끝까지 지켜줬어. 그렇지만 압도적이게 강해서.."



"............그런거야? 엄마한테 믿었던게 잘못이였어."



이세하는 뒤를 돌아보고 작전회의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이세하의 어머니인 알파퀸 즉 서지수는 한숨을 쉰뒤에


전화를 했다. 누구한테 전화를 하는것지모르겠지만 무척기뻐 보였다. 그리고 이슬비는 그것을 끝까지 듣 고있었다.


이세하는 작전회의실에서 얌전히 있었다. 게임기도 안했다. 그런 이슬비는 이세하를 걱정해주고있었다. 그리고


작전 회의가 다시 시작되었다.

'


"여러분들 다들 알고있을지도 모르겠죠 이세하군 당신이 설명해주세요,"



"네! 여게이있는 클로저 요원님들 이게 그 히드라를 잡고 나타난 형상입니다 바닥이 모두 붉은색 피로 붉어져고


많은 차원종 시체가 있었습니다 즉 저희 힘 때문이라는것은 아닙니다. 여기를 잘보십시오."



모션은 작은 비행물체를 비추웠다 그리고 클로저 요원들은 놀랐다. 다른 세계에서 와 서 다른 계의 친구들을 학살하고


다니는 것이 아니냐고 대답이 나왔다 그리고 이세하는



"다만! 다른 사람들 처럼 행동하고, 저희 모습과 같으며! 목소리도  괜장히 똑같은 세계가 있을것입니다!"



"그건 일리가있네. "



"우리들을 도와줄수있는 신들도 있을 가능 성도 있을것입니댜. 하지만 그건 지구가 위기에 쳐할떄 이야기죠"



"........"



그렇게 회의 시간이 끝나고 검은양팀들은각자 모여 인사를 했다, 모이는것은 처음이였다, 아니 처임이라고 하지는 않았다.


모여있는게 오랜만이라고밖에 할수가 없었다. 그리고 이세하는 사이킥 무브로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뭐야 이세하. 숨기고있는거 있으면 말해야지.!"



서유리는 그런 세하를 안타갑께 본다.


한편 신들에게 당한 차원종들은?


*                                          *                                    *




"으윽, 여기다"



"여기군요 엇! 저쪽에있는 여자아이분 상처가 심각합니다!!! 그러니 까 어서"



"알겠소"



겐지는 치글러의 말로 더스트를 자기 가까이에 눞혀놨다 그리고 애쉬는 얌전히 그것을 보고만있었다, 그리고 치글러는


땀을 내면서 까지 치료해주웠다,



"당신들 누군가에게 당했었나요?"



"응 당했어, 제채댄성이라고."




"!!!!!!!!!!!!!!!!!!!!"



겐지 치글러 라인하르트  멕크리는 놀라면서 갑자기 진지하게 그둘을 쳐다보고있었다. 그리고 그둘은 말을 이어했다.



"그들은 조종당하고 있는것같에 누군가한테 그러니까.우리들을 공격한거고,애초에  똑같은 종족을 죽을때까지 때려 놓겠어?"



"그건 맞아. 일단은 우리들이 보호해 주겠습니다  저희 안신처로 모시겠습니다."



[끝]



아 몰라!










2024-10-24 23:12:5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