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reboot <56화>
열혈잠팅 2016-12-10 0
시작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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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헤카톤케일의 부활과 공격에 서리늑대는 순간 당황했다. 심지어 현제 헤카톤케일이 공격 할 때 주변의 차원종도 밑에서 올라오기 때문에 강산이 쪽은 전혀 지원할 수 없었다. 무전으로 강산이에게 말하는 노아였다.
"미안해 여기서 지원가기 힘들어"
서훈쪽도 정확히 서훈쪽에있는 서유리도 같은 대답이였다. 뭐 그래도 강산이가 정면에서 헤카톤케일의 공격을 막고 동시에 피하면서 시선을 끄는 댄 성공하여 헤카톤케일이 다른 쪽 보는 건 당분간 없을듯했다. 그때 헤카톤케일이 말했다.
"왜 그러나 날 저승으로 보낸다고 하지 않았나. 히페리온의 손자여!"
"쫑알쫑알 말 많네"
헤카톤케일의 주먹에 마쳐 자신의 검은 대검을 정확히 마춘 강산이 였다. 거대한 충격과 검은 벼락에 연신 놀라는 헤카톤케일이였다.
'역시 히페리온의 피을 이어 받은자 답다. 그와 싸울때랑 같아 그리고 저 꼬마 그래 그 파멸의 짐승과 같아 설마 파멸의 짐승들도 히페리온에게 사냥당한건가?'
그때 헤카톤케일이 잠시 잠깐 딴 생각 할쯤 다시 검은 벼락이 강타하고 어느새 레아 가 헤카톤케일의 머리까지 올라와 그대로 목 근처를 배었다.
"큭 꼬마 파멸의 짐승들의 생존자인가? 심지어 왜 인간과 같이 있는 거지 파멸시키지 않고!"
"뭔 소리하는지 모르겠고 난 그저 엄마랑 아빠랑 같이 살고 싶어서 싸우는 것뿐이야!"
확실히 애다운 말이다. 그러자 헤카톤케일이 레아을 팔을 휘둘려 공격했지만 역시 강산이가 끼어들었다. 강산이의 검격에 큰 상처를 입은 헤카톤케일 그리고 그 가 말했다.
"큭 히페리온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왜 날 막아서는 거지?! 그렇게 작으면서 그렇게 연약한 인간이면서 말이야!"
그러자 강산이가 말했다.
"그야 인간이니까! 인간으로서 인간을 지키는 게 뭐가 나빠! 차원종 이제야 너희들이 그렇게 강대한 힘 있으면서 우리인간 들에게 진걸 이해했다."
"뭐라고!"
"너흰 인간의 연약함을 얍 잡아 본거야 인간은 말이야 연약한 과동시에 그에 상응한 강함 있어 그러니 괴물을 잡는 게 가능하지 그래 이제야 이해했다 내 궁극적인면의 말의 의미를 역시 괴물을 잡는 건 언제나 인간뿐이다."
그 순간 헤카톤케일이 뭔가를 회상했다. 1차 차원전쟁중 갑작이 나타난 백금의 전사와 붙을 때 언제인지 모르나 그 둘의 대화가 생각난 것이다.
"히페리온 언제나 날 방해할 셈이냐!"
"그래 내가 널 잡으면 다른 녀석들이 다른 놈 상대하겠지 그리고 인간은 시간을 벌겠지!"
"그게 무슨 소용인가 넌 그 인간들에게 기억도 환대 받지도 못하는데!"
"상관없어 난 인간을 지키는 불을 만들기 위해 이 힘을 이어 받은 거니까 그리고 너희 괴물을 인간을 이기지 못해!"
"하 웃기는군. 너를 빼고 연약하기 연약한 인간들이 뭘 하는 거지?"
"괴물을 잡는 건 오로지 인간이기 때문이다!"
다시 현제로 돌아온 헤카톤케일 갑작이 포효하더니 빔을 분출했다. 그걸 본 레아가 재빨리 자신의 위상력으로 배리어를 쳤다. 그러나 배리어로 어찌될 것같이 않은지 근처에 엄폐물로 강산이가 나타샤랑 레아을 대리고 그쪽으로 숨었다.
"와 아슬 했네 둘 다 괜찮지?"
일단 둘 다 괜찮다 하자 강산이가 일어섰다. 그리고 헤카톤케일을 주시했다. 그러자 그순간 거대한 벼락이 해카톤케일을 적중했다.
"큭 몸이 조금씩 저리기 시작해군"
"아버지처럼 불태우지 않는걸. 감사히 여겨라 차원종"
"훅 그렇군. 히페리온 네놈이 그리 원하는 불이 만들어졌군. 나중에 축하해줘야겠군."
'아마 네놈이 파멸의 짐승 중 숨긴 그 아이를 발견했겠지'
"하하하하하 그래 너의 조상이 빛이고 넌 번개라"
"잔말 말고 덤벼 아까 말했지 조부님 대신에 아버지 대신에 널 저승으로 보낸다고 도마뱀"
그때 헤카톤케일이 유니온 터렛을 찍었다. 거대한 충격에 순간 흔들리고 그 곳에 있던 3명이 중심을 잃어버리자 바로 다시 공격하는 헤카톤케일이 이었다. 다행이 큰 공격에 다들 어찌 피할 수 있으나 충격파에 다들 휘말렸다. 일단 레아는 자신의 낫을 바닥에 찍어 겨우 밀리는 건면했다. 나타샤는 반응이 약간 늦어 떨어질 뻔했다. 강산이는 정말 떨어졌다 번개로 변해 다시 올라오긴 했다.
"역시 끈질기군 인간 인간의 끈질김은 확실히 경의를 표하고 싶군."
그러자 다시 팔로 공격하는 헤카톤케일이였다. 일단 피한 강산인대 문제는 그 사선에 나타샤가 그대로 있었다. 떨어질 뻔 한걸 겨우 올라온대 문제는 사선인 것이다. 그걸 본 강산이가 피하다말고 몸을 돌려 나타샤을 지키러 움직이자 팔이 떨어졌다.
"나타샤 언니! 강산이 오빠!! 이 차원종이!"
하지만 팔이 약간 떠있는 것이다. 자세히 보니 팔을 강산이가 자신의 팔로 잡아 막은 것이다. 덕분에 강산이 몸이 피 범벅 이였다.
"무사하지 나타샤?"
"가 강산이 오빠 왜?!"
"지켜야하기 때문에 넌 소중한 존재야 나타아저씨한태 서유리씨한태 서리늑대 내에도 세리한태고 그리고 나한태도!"
그 순간 강산이 의 검은 위상력이 분출했다. 심지어 그 위상력 위로 검은 벼락이 휘몰아치기 시작했다. 특유의 우렁찬 굉음은 안 났지만 지금 무진장 열 받은 강산이 몸에 검은 벼락이 나오는 것이다. 그대로 강산이는 자신의 발로 헤카톤케일의 팔을 강하게 차버렸다.
"하아. 하아 어이 도마뱀 지금 넌 나 한태 소중한 존재를 내 눈앞에서 공격했다. 네놈은 내가 확실히 저승으로 돌려보내주마!"
그러자 강산이의 검은 위상력과 검은 벼락이 더욱 분출하며 커지고 강산이의 흑요석 같은 눈이 점차 금색을 뛰기 시작했다. 지금 강산이는 2차 각성이 된 것이다. 다시 헤카톤케일이 공격하자 강산이가 발을 한번 구르자 그곳에서 바위로 된 방벽이 올라와 그 공격을 막았다.
"뭐야 이 바위는?!"
'뭐지 이자 갑작이 히페리온을 능가 했어 그보다 이자에게 보인다. 인간 세계의 검은 용 테라가'
확실히 강산이의 검은 위상력이 가끔 형태을 보이는데 그 모습이 검은 용의 모습으로 변했다 사라진 것이다. 지금 사라졌지만 그의 힘이 강산이을 통해 나온 것이다. 대지와 대지위에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들의 수호자 진정한 검은 용 테라의 모습이
"압도적인 힘으로 널 분쇄시켜주마!"
그러자 헤카톤케일이 주먹을 쥐며 강산이을 공격했고 강산이도 자신의 대검에 검은 위상력을 실어 공격했다. 그러자 헤카톤케일의 주먹이 바스라 졌다. 심지어 자신의 위상력을 응집한 빔조차 나오지 않았다. 그때 강산이가 말했다.
"너의 위상력은 쓸 수 없을 거다. 이파편이 왜 시간의 파편을 막을 수 있는지 알겠다. 이파편의 힘 그러니 대지의 힘은 대지의 힘이 아닌 것들을 모조리 무효화다 도마뱀!"
지금 대지의 파편이 깨어났다. 그 파편의 정체는 자신의 대지의 힘을 극대화 하면서 동시에 대지의 힘이 아닌 모든 위상력 즉 1부터3 그리고 공허의 힘 심지어 헤카톤케일을 강제로 일으킨 힘까지 심지어 강제로 조작한 시간조차 모조리 무효화시키는 안티 위상력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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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화에 설명 란으로 자세한 설명 하겟지만 대지의 파편은 모든 대지의 힘을 사용가능과 동시에 대지의 힘을 제외한 모든 위상력을 무력화 혹은 무효화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