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x클로저스] 제1부 '시작' 제 1화
d키본좌d 2016-12-16 0
더스트 애쉬는 동굴에서 숨어서 둘이서 사이좋게 상처를 치료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애쉬는 차원종보다 더욱 강한
신들이 있었다고는 생각도 못했다. 그리고 애쉬는 밖에나가서 얌전히 하늘을 보고있었는데 어디선가 인기척이 느껴졌다.
부스럭
"누구야 나와!"
"으읏!당신 때문에 들켰잖아요!"
"?"
"미안하오,허나 이아이의 상처를 보니 어떤 생각이 들겠소. 안그런가요. 치글러 박사님."
"..........일단 당신의 누나인더스트하고도 이야기도 해야겠네요.일단 저희 비밀기지로.가시죠."
"당신들은 누구죠?"
애쉬는 인간을 해치는 차원종인데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는 걸 이상하게 생각했다 그리고 그들은 웃으면서
누군가가 말했다.
"저는 겐지라고합니다. 옆에있는 치료사는 치글러 박사님.치료를 완벽하게 하실수있죠."
"아니 당신들 말고.뒤에있는 사람들과 비밀기지라는 것에대해서..말해줘."
"알겠소.일단 누나가 어디에있는지 알려주시오."
"알겠어. 따라와."
애쉬는 그들이 우리를 도와줄려고 생각하는것같아. 누나가 있는 동굴로 안내했다.
그리고 차원전쟁이 끝난 줄만 알았던 검은양팀들은 어덯게 되었을까.
* * *
"어이 동생 이번에 뭐하면서 지낼꺼야?"
"저요? 아마도 친구 병문안이겠죠."
"?"
이세하는 어두운 표정으로 제이아저씨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서유리가 나타나서 제이아저씨에게 설명을 해주웠다.
"그게 말이죠..아저씨.이세하의친구인 한석봉이 차원종에게 당해서,팔 한쪽이 날라갔어요.그래서.."
"그렇군 괜한 말 꺼냏군아.미안하다.동생."
"아니에요..."
슬비는 멍하니 세하만 보고있었다. 자신을보라고 하는 눈빛이였다 그리고 세하가 슬비있는쪽을 보고있었을때.
슬비는 뒤를 돌아보고 있었다. 그리고 세하는
"야 날 봤으면 말해야 될꺼 아니야? 왜 쳐다봤는데.?"
"윽.ㅇ..아무것도 아니야! 그러니까 석봉이 병문안 가는게 신기해서 쳐다봤어!"
"그래? 난또 날 좋아하는 줄 알았잖앜ㅋㅋ"
"////ㅁ..뭔소리야!!ㅇ...일단 주말에 뭐할꺼야?"
"흐음.."
세하는 잠깐 동안이나 생각을했다. 그리고 갑자기 세하는 웃으면서 말을했다.
"ㅋㅋ 병원에 나도 가봐야해..ㅋㅋ"
"?"
'저건..'
세하는 호읍을 하며. 등을 보여주웠다 그리고 슬비는 뜨금한 눈빛으로 세하를 쳐다보고 있었다. 30분후
이야기가 끝난 다음에 세하는 석봉이가 있는 강남 병원으로 향했다.
'석봉아 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하다..'
세하는 우선 병원에 들리기전 오늘이 신게임 발매일이라 일찍 기달리고있었다.세하가 단골 가게는
저녘5시에 열리기 때문에 신게임은 늦게오는 편이다
-띠링-
"어서오십시오 손님"
"혹시 병문안 선물 사갈려하는데 제 친구가 게임을 아주잘해서. 신게임을..주실수있나요?"
"자 니가 원하던거다 2개 를 챙겼지 내가 잘했지?"
"네 석봉이 삼촌. 그럼얼마죠?"
세하는 지갑을 열었다. 그리고 엄마 카드의 손을 댄다.
"5만원이야 그리고 석봉이한테 안부 전해줘라~"
"네"
세하는 가게에서 나와 병문안을 가던 도중에 길거리에서 우정미를 만났다. 그리고 우정미는 홱하고 지나가버렸다.
그리고 세하는
'허우 저 고집 불통 한번 싸운뒤로 날 완전 무시 까네.'
"자 석봉이 병문안 가아지.."
* * *
[강남 병원]
"저 한석봉 친구 인데요 한석봉은 어디에있나요."
"그게 오늘 조금 심각해져서 바로 수술실에 들어가셨어요.."
"......네에!? 어제 까지만해도 좋던 그 놈이 왜 지금에와서!!!"
"저도..잘.."
"죄송합니다."
".........................."
세하는 중환자실을 찾았다 그리고 석봉이와그의동생 그리고 어머니가있는것을 보왔고 그리고 이세하는 입을 꽉 물며
병실신발장에 신게임을 놓고. 그리고 이세하는 전화를 걸었다.
"[어 동생 왜그래?]"
"[요번주 주말에 만날수 있으세요..?]"
"[그래 알았다. 일단 뒤에있는 상처를 어떻게할꺼니?]"
"[이대로 둘려고요.]"
"[뭐?동생?]"
이세하는 그냥 전화기를 끊었다 그리고 병원에 나오면서 밴치에 앉아 큰 소리로 절망을 하였다. 그리고 근처에 지나가던
사람들은 쳐다봤고. 그러자 이세하는 그만 두면서 자기 집으로 발걸음을 울렸다.
"석봉아 미안해..정말로 내가 지켜줬어야만했는데 설마 우정미는 석봉이가..그렇게 된걸 알고 나를 무시했었나."
'나름 정미도 한석봉을 좋아했어. 그리고 한석봉이 우정미를 지켜주다가 저렇게 된거고. 뭐가 먼지 모르겠어'
세하는 횡단보도에서 서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머리속에서 잊혀지지않은 소리가 있었다.
'그 어리석은 한석봉이라는 자는 내 독에 맞고 죽을 꺼야 큭큭 뭐 잘해봐'
"....맘바!!!!"
그는 또 포효 헀다. 세하는 친구를 잃어버린 셈이었다. 그리고 세하는 눈물을 딱으며..집에 도착했다.그러자 집에 불켜져
있는걸 보고 놀랐다.
'엄마가 왔나.꽤빠르네.내일모래온다면서.'
끼이이이익
그런대 세하는 놀랐다 엄마인줄 알았던 세하의 생각이 틀려서 이다. 다름아닌 이슬비여서 놀란것이다.
"야! 이슬비 니가 왜여기에 있어!?"
"응? 난 알파퀸 님의 허락을 받았는데?"
"....뭐?"
세하는 어이없는 표정으로 슬비가 들고있는 휴대폰을 보왔다 그리고 세하는 허탈을 하며 욕을 뱉었다.,
"시 발."
슬비는 조금 놀랐고 그리고 슬비는 말했다.눈치가 없는 모양.이었다.
"이쁜말!"
"내집에서 나가 당장 혼자있고 싶으니까.제발. 아니면 내방에 들어오지 마.알았어?"
"알겠어."
슬비는 세하를 바라보왔다...그렇게 세하는 혼자방에서 울고있었고. 슬비는 그것을 모르는듯 쇼파에서
잠이들었다.
[끝]
음 불량실패! 손시려워!!
sp.애니 오프닝도 좋고 연기도 지리구 ㅁㅊㄷ ㅁㅊ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