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렘]세하가 어려진날-프롤로그
시리아0720 2016-11-07 4
-슬비시점-
세하가 어려졌다......(갑자기 급전개!!)
사건이 일어난건 어느날 우리 검은양 팀 멤버들을 늘 그렇듯 차원종을 처치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한 차원종이 자폭을
하는가 싶더니 그 폭발에 세하가 휘말렸다.
"세하야!!!"
"동생!!!"
"세하 형!!!!"
"세하야!!!" ("아, 이건 유리가 말한거다 내가 두번 말한거 아니다." )
폭발로 일어난 연기가 사라지자 세하의 요원복을 걸치고 있는 8살에 아이가 있었다
"윽.. 이게 뭐야..
그 아이는 자신의 먼지를 털며 말했다(목소리가 귀엽단 건 생략한다!!!!!)
"어? 내옷 왜 이렇거 커졌어?"
아직 자신의 몸이 작아진걸 눈치못챈 세하를 보자 얼굴이 빨개진 유리가 말했다.
"저기 세하야..."
"응?"
""""!!!!""""
뭐, 뭐야 이거 목소리만 귀여워진 줄 알았는데 반응도...
내,내가 지금 무슨 소리 하는거야! 정신 차려 이슬비! 상대는 이세하야. 내가 설명할때 게임 만하는 이세하라고
절대 난 몸이 작아진 세하를 보고 절대 귀엽다 생각한건 없..없을거라고!
"...."
"...웅?"
.....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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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후기: 난생 처음 써보는 글입니다
부족한점 많아도 애교로 봐주세요(돌 날라오는 소리)
아, 오늘 제목좀 수정했는데요 세하슬비 였다가 그냥 하렘물로 가려구요
첫작에 하렘물로 가려 하다니 훗,나란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