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 하렘 - 2(remake) '리더와 데이트 (2)'
d키본좌d 2016-09-10 0
처음에는 노래 꺼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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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가 싫어하는 어른이있었다. 그건 바로 울엄마.
여기서 만나다니 의왜이다. 그리고 누구랑 있는것을 확인을했다.
"뭐야..엄마는 유니온 사람이랑같이인는...가아니라...히이이이익!!!"
"무슨일이야 세하야?"
"ㄱ..그게 우리 정방에 30미터쯤에 울엄마가있거든? 그게 그러니까..하피씨하고있!"
뭔가 온다! 엄마가 온다! 큰일이다! 이런 모습으로 하고 밖에 왜있냐고 따지러 올께 뻔하다! 어쩌지!?
일단 갈등이된다하지만. 어쩔수없지.튀자!
"야 리더.10초뒤에 튀자."
"?"
10초 9초 8초 7초 6초 5초 4초 3초 2초 1초 0초 지금!!!
"뛰어!!!!!!!!!!!!!!!!!!!!!!!!!!!!!!!!!!!!!!!!!"
"어라..? 아들? 거기서 왜 뛰는건데!!!!"
"에..?"
그렇게 난 엄마를 엄청 빨르게 따돌리고는 했다 하지만 얼마 못가...잡혔다,.
그리고 난 이제 끝이구나하면서. 마음 속으로 절망했다.
"어머 나한테 안된단다 아들 그러니까 왜 쓸때없는 짓을 하고있는거니?"
"하하하하하하하하핳;;;죄송합니다.."
'큰일이다.'
으아 난 망했다. 어쩔수없이 회피할려고하지만. 들키긴 들켰나보다 그리고 뒤에
하피씨 까지 따라왔다.
"어머머 슬비 씨 아니세요? 오호라..그렇군요.."
"읭? 무슨 일인데 하피?"
"아무것도아니에여 ㅎㅎ 일단 저희는 하던거하죠"
"알겠어"
후우 다행이다 나이스 하피씨! 고마워요 하피씨 나중에 문자로 보낼테니
기달려주세염!
"후우 다행이다 우리엄마 간다! 아싸!! 리더 우리 펭귄보고 갈래?"
"응!"
그렇게해서 난 리더와 함께 데이트를 하기시작했다.
내가 이렇게 힘이없었나?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난 그녀들을 걱정 시키지 않고 즐겁게 생할 할수만있다면 언제든지좋다
어쩃든 이번 사건으로 인해 난 ex급을 보기만해도 소름이 끼친다. 언제 힘을 가질수있을까 고민이되었다.
그리고 난리더와 함께 데이트를 하며 있었다
"이잖아 리더 요새 내가없으니까 어떻게 지내고있어?"
"응? 아무렇지않게 빈자리를 채우고있어 유리가분위기 메이커잖아"
"그렇군아"
그렇게 난 힘을 얻고 ex급 차원종을 없에버린다면. 난 다시 그녀들 앞에 있을것이다.
유리 리더 정미 에게말이다 지금은 병원 신세지만!
"펭귄봐봐! 귀엽다"
그렇게 리더는 기분좋게 활짝웃었다. 어쩃든 기뻣다니 괜찮다. 이제 마지막 라스트! 장소로 가는 것이다 .
오후4시:20분 에 출현하는 분수대!
"리더 가자 시간없어!"
"??"
나와 리더는 분수대로 달려갔다. 그렇게 나와 리더는 분수대로 간후에.
불꽃 놀이 같은 분수대를 보후에 버스 정류장에 올라탓다.
(버스 정류장) '노래 꺼주세염'
난 확실히 약해진것같다. 하지만 이번일로 나자신이 후회없는 일을 한것같았다. 그리고. 리더는 나를 바라보고있엇고
그리고 리더는 나에게 말을했다.
"계속해서 리더 리더하는데 내이름이있거든?! 이슬비 라고 불러두되는데 왜 넌 구지!"
후.그런거군아.
"알겠어 슬비야. 이제 리더라고 안불를께"
그렇게 슬비는 나의 어께에 기대고 잠을 잤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