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이세하가 이슬비하고 아기를 돌본다면? 프롤로그

검도부주장 2016-04-13 1


쩃든 시작합니다





유니온 어느한 실험소


"데이드비드 지금 뭐하고있는건가?"


"아 유니온 총지부장님 전 할일을하고있는것분인데요?"


"이건 프로그램이잖아? 내가 원한다고? 헛소리마라 데이드비드"


어느한 소녀를 보고있어다 그리고 총지부장은 한숨을쉬고 말을 했다 그리고 데이드비드는 말을 했다


"음 이건 단순한 부모를 채험하기 위해서 만든거 아닌가요?"
 

그걸 들켜버린 총지부장은 반포기한 상태로 말을 했다 


"알겠다 그대신  이녀석을 어떻게 할것인가?"


"일단 이녀석을 지금 검은양팀에 보낼까합니다 거기에 딱좋은 부모가 있거든요"


"혹시....그전설적인 알파퀸의 아들말인가?"


"그리고 한명 더있죠 아카데미에서 1등으로 졸업한.."


"슬비말인가?"


"네 당연하죠 또한 요리도 잘하는 그녀의아들 딱 안성 마춤아닌가요?"


"그래도..그녀석둘이  결정을..할수있울까?"


데이드비드는 안경을 만지며 말을 했다


"당연하죠 그둘은 좋아하는것을 걸면된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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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양팀]


"커헉...우리둘이 뭐해**다고요? 유..정누나?"


"데이드비드 국장님이 너희둘한테 첫 경험을 하게 아이 돌보기를 신청하셨단다.."


"네?!!!!!!!!"


이세하와 이슬비는 잠깐 멈칫하면서 놀란듯이 유정관리요원을 바라보고있어고 그리고 그때 김유정관리요원뒤에서


어떤 꼬마아이가 발견돼었고 이세하는 그 꼬마아이에게 말을 걸었다


"ㅇ...이름이뭐니?"


"전 이세리라고해요! 잘부탁드립니다!"


"...하하하 유정 언니 거짓말이죠?"


"아무리 그래도 ㅈ..좋아하는것을 걸려있는데...하하핫.."


이세하는 머리를 긁쩍 긁쩍 거리고 유정관리요원은 그냥아무말없이 그둘을 지켜보고있어다 그리고


김유정 관리요원은 말을 했다


"미한하다 슬비하고 세하야..어절수없어...위에서 시킨..거야 그리고...ㅅ..서지수씨도 찬성을했어.."


"네? 저희어머니가요?!!"


세하는 놀랐고 머리를 잡아다 그리고 이슬비는 더욱 얼굴이 빨개지고 기절할정도로 떨리는 목소리를 하였다


"ㅇ....알겠ㅇ..어요 ㅁ..몇일만 보...는거죠?"


"아니..방학기간동안이란다..."


"엑?!!!!!!!!!!!!!!!!!!!!!!!!!"


강남에 그둘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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