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셋중에 힘 편 (이세하: 힘>즐거움>행복 편)
이세하의아들 2016-03-31 0
이세하 편
나타편
--------------------------
이세하 시점
"이세하와이슬비의 정식요원이 된걸 축하합니다! !"
"오우!"
"......."
"ㄱ...고마워요 ㅇ..유정언니"
난 어려서 부터 어른들에게 기대를 받아다 하지만 내가 11살이 돼고난 후무렵 엄마와 유니온들 아저씨들은
모두들 다떠나가 버리고 나혼자 있어다 솔직히 어른들은 언제부터인가 나를 무시했고 엄마도 1년후 나를 무시하게돼었다
이게다 "힘" 때문이라는걸 알아다 그리고 난 나에게서 도망쳐왔다 누군가 다치게될까 아니면 한사람을 죽게만들거나
할것이다 나름 대로 잘도망쳐왔다 내가 고등학교2학년이 되엇을때 클로저가 제일 싫어했어다 "힘" 만있으면
괜장한 일을 할수있다고 갑자기 위에서 전화가 왔어다 그리고 몇게월후 내옆에 앉아있던 리더 슬비를만난후로
다시 유니온을 믿게돼었다 하지만 지금 분위기가 다른시점이다
"이세하 오늘 겨우 정식요원돼어서 기분이어때?"
이슬비가 나에게 갑자기 말했다 나의 기분을 알면서도 나의마음을 알라주지못하는 리더 하지만 이런리더가
있어서 검은양팀 은 행복한것같아다 뭐 상관없나?
"음...딱히 할말은없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너와 같이 정식요원이된걸 기쁘다고생각해"
"ㅇ.....왜?"
"에.......뭐 리더가있어서 더욱 즐거웠어"
난 밥을 먹어고 난 집으로 돌아와 게임을 하기시작했다 오늘 큐브안에서 누군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눈것을 비밀로 하고있으니까 안심이 된다..
"니가 원하고싶던세상"
"!"
누군가 나의 앞에 나타났다 누군가의 의식처럼보였다 그건 바로 악몽의 아스타로트의 의식이였다
난 아스타로트에게 말했다
"무슨일이지? 나하고 싸울려고?"
"아니 또다른 아스타로트를 죽여라 그러면 니가 원하던 답이 나올것이다 쪼금 위험하지만"
"그래서?"
"그러면 넌 차원종의 왕이 될것이고 평화는 계속이어질것이다"
그렇게 악몽아스타로트 의 의식은서서히 살아져갔다 그리고 난 혼자서 중얼거렸다
"힘만 믿으라면 어쩌잖은거야 악몽아스타로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