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아트 온라인X클로저스 2화 [비터가두명?!] (이거 막장으로가면 접어야겠지..?)
이세하의아들 2016-04-05 2
오늘은 공략회의가 있는날이다 한달의 2천만명이죽었다 한석봉은 나와 해어진뒤에 메세지는 커녕 한번도 안보냈다
뭐 그아이들을 지키는게 급우선이니까 상관없겠지? 하아...
"자 오늘은 1층에 대해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 일단 제 소개를 하자면 디아벨 입니다"
저녀석은 베타 테스트 의천만명중 한사람이다 그리고 내옆에는 검정색을 입은 또하나의 낮선이가있어다
나처럼 솔로 플레이어 라는 플레이어일것이다 그리고 디아벨의 말이 시작돼었다
"오늘 우리 파티가 1층 괴물들이 나오는 라인을 공략한후 보스방을 찾아냈다"
"오 대단한데?"
사람들은 디아벨을 보고서 박수를 쳤다 그리고 나도 또한 박수를쳤다 그리하여 하지만 난 의문을 계속가졌다
카야바 아키히코는 왜 엠엠오 알피지 를 만들어 사람들을 죽이는것인가 생각했다..범인이될것인데..
"잠깐!"
어느한 플레이어가 디아벨에게 소리를 쳤다 그리고 어느한 플레이어는 말을 하기시작했다
"너는 베타지 하지만 지금에서야 말을 하냐고!! 벌써 2천만명이 죽어버렸잖아!"
"거기 까지 하지 내이름은 에길이다"
처음보는 녀석이 싸움을 할려고 준비하는 녀석을 막아다 그리고 에길은 말을했다 이 가이드북을 보면서 말이다
"이건 상점에서 나누워 주고있는 가이드북이다 이건 공략파들이 공유 해서 가이드북이 된것이다 하지만
2천만명중에서 공략을 무시하고 들어가는 녀석들이있어지 하지만 이건 아니야 그만 화해하고 돌아가기나해라"
"칫"
그녀석은 자리에 앉아 이야기를 멈추웠다 그리고 디아벨은 말을 하기시작했다
"우선 5명씩 팀을 짜 내일 아침에 출발하자!"
그렇게 난 분홍색 망토를 쓰고있는 여자에게 파티신청을 걸어다 그리고 분홍색망토를 쓰고있는 여자와 검은색입고있는
남자에게 나의 소개를 해준뒤에 난 무기상점으로 뛰어갔다 (아스나와키리토가 존재합니다)
& & &
무기 상점 2층 아인크라이드 엘로스 마을
"음...."
난 무기를 골르고있어다 그러자 문이 활짝 열리면서 어느한 여성이 나의 옆을 싹 지나갔다 뭔가 어디서 많이본것같은
느낌이 들었고 그리고 난 건플레이드를 골르는사이 그녀는 나와같은 건플레이드와 계산대로
갈려고했을 때 그녀와 붙이 쳤다 그리고 난 무슨 말랑 말랑한것에 잡혀다
물컹 물컹
난 두번이나 말랑 말랑 한 것을 두번이나 만졌다 무슨 카라멜 처름 부드러운것같아다 그리고 난 정신을 차려보니 영역을
ㅁ..만지고있어다?
"ㄲ..꺄!!! 어딜 만지는거야!!"
난 그대로 무기들사이에 날아가 버렸고 잠깐 동안 정신을 잃어버렸다 그리고 내눈앞에 그녀가 있어다 그리고 난 두눈을 비비
고 말을했다
"나 파티도 있는데 같이 갈레? 내일 일층 공략해야거든..딱너까지하면 여섯명이야"
"그래 알겠어"
여자둘 남자둘의 파티 멤버가 된것이다 그리고 난 3층에 있는 여관에서 살짝 묻고 잠을 청했다 그리고 난
현실 세꼐에서는 어떤 일들이 버러질까를 걱정하고있어다
* * *
공략 파티 2020년 5월 20일
"자 모두들 힘내자구!"
디아벨의 목소리와 함께 이 파티멤버들은 크게 소리를쳤다 그리고 나와검정색 옷을입은 사람과 망토를쓰고있는 여자 둘
이있어다 그리고설명을 한뒤에 보스방에 도착했다 이제 결정의 시간이다 몇명이 죽느냐 의 따라 스토리가 달라지겠지
라는생각이들었다
끼이이익
보스 방의 문을 열었다 그리고 어두운 방에서 불이 켜지자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괴물이 나왔다 그리고 이름은
켄타우로스 라는 괴물 이였다 피는 4줄 엄청난 괴물이다
"자 가자!!!"
디아벨의 큰소리에 모두들 달렸다 그리고 나와여자는F조의 속해있어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거의 피통이 4줄로
된 괴물이 1줄로 줄어들렀다 그리고 디아벨은 그것을 해치울려고 소드스킬을 사용했다 그리고 난 살기를 느꼈다
단검이 아니다 장검이다?! 베타 테스트때와달라!!! 그리고 옆에있던 남자와 난 동시에 소리를 쳤다
"도망쳐!! 뛰는거라고!!!" 동시효과
그렇게 디아벨과 친구는 나가 떨어졌다 그리고 우리둘은 그녀석들을 치료 할려 했지만 거부했다
안되...
"너도 베타테스터 잖아.."
"하지만 디아벨 당신.."
"마지막에 저녀석을 없에줘 우리둘의 소원이야"
그렇게 디아벨과 친구는 살아져버렸다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도저히 그녀석을 가만 두지 않게다고 그리고 여자 두명은
말을했다
"나도"
"나랑 똑같네"
그렇게 검을 든후에 괴물을 없에려고했다 그리고 장검이 날아오자 남자아이가 칼을 피하게 해주웠고 그대로 그녀석은
날아가 버렸다 그리고 난 그녀석에게 소리를 쳤다
"키리토!!!! 아스나!! 괜찮아?!"
그렇게 나와 여자는 동시에 그 괴물들을 없에라는 말을들었다 그리하여 괴물은 여자의 망토를 찢어버렸다
그리고 난 소리를쳤다
"이세리!!!!!!"
난 괴물에게 달려가 나의 소드스킬인 [발포] 스킬을 썻다
"성가신 입좀 다물어!!!!"
"이야!!!!"
나와 키리토는 동시에 그녀석을 죽였다 그리고 축하한다는 문구가 떴고 플레이어들은 웃으면서 우리둘의이름을 불렀다
이런거 싫은 느낌인데..그러자 디아벨중 가장 친한친구가 말을했다
"어째서 그녀석을 죽게 내버린거냐고!"
"!!!"
한순간 조용해졌다 그리고 에길과 아스나 이세리는 그녀석을 바라보고있어고 그러자 어느한 녀석이 말을했다
"ㅈ..저녀석둘 분명 베타테스터야!"
그렇게 나와 키리토는 소란 스러운 일을 격어다 그러자 말을 어쩌지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딱 아이템 창에
검은색옷이있어다 우리둘은 고개를 끄덕인뒤 크게 웃음을 했다
"크크크 베타 테스터 라고? 그 찌질이들 말이야? 그런 단순한 녀석들리라고 말을 하지마라"
"크크 그래 너희들 과 차원이 달랐다 레벨링 조차도 몰랐던것이 큰차이점이지"
그렇게 난 말을했다
"난 그녀석들과 달라 이녀석과 같이 1층~16층까지 돌파했으니까 공격 패턴을 알고있어 어때 대단하지?"
"ㄷ..대단하다고? 이 살인마가!!"
"살인마? 쳇 그따위로 내가 살인마가 되는거라고 생각해?"
"잠시만ㅈ..저녀석은 ㅊ..치터야...그러니까 비터!!"
"오호 비터라는 칭호는 꽤 마음에들어"
그렇게 나와 키리토는 자리에서 일어나 문밖으로 나갈려하자 그둘은 말을했다
"싸움도중에 나의 이름을 불렀지? 어떻게 안거야?"
"나도 궁금해"
"그건 피통 옆에 무슨 이상한 글짜가 적혀있지? 자세히 보고있어봐"
그녀석 둘은 아손바닥을 치면서 말을했다
"저녀석 옆에있는 남자가 키리토고"
"니가 이세하라고?"
그렇게 그둘은 신기하다는듯 웃는얼굴로 우리둘을 쳐다 보왔고 그리고키리토는 말을하기시작했다
"너희둘 파티를 무서워하지말라고"
그렇게 나와 키리토는 밖으로 나와 2층 엘로스 마을 정문에서 해어졌다 그리고 난 3층의 스카인의 마을로 이사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