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world(프롤로그)+1화
세하명치때리고싶다 2016-02-29 0
(프롤로그)
띠리링!!
이건우 : “휴.............”
뉴스 : 〈 계속 되는 닥치고 PK 범인 언제 잡나 〉
이건우 : “뭐야.... 아직도 체포 못했나..... 망할 gm**들......”
댓글1 : ‘와 십 그걸 아직도 못 잡고 있네 사스가 나딕 클라스에 **을 탁!“
댓글2 : ‘** 두 회사가 같이 공동 개발하는데 것도 못 잡나 **밥 살려줘!!!“
댓글3 : ‘저 이겜 접어요, ** 그 살인마** 때문에 기계가 고장났다고 **!!“
system: “이건우님의 신원을 확인하였습니다. 접속을 시작하시겠습니까?”
이건우 : 접속 시작!
In The Word 1
몬테 : "치....치이이익!!. 야!! 들리냐?“
몬테 : “어이!!!! 너 어디로 빠져버린거냐 이 십장생아!!!”
............
몬테 : “야!!!!”
조금 전
이건우 : “형 지금 잡몹은 이제 슬슬 처리도 했고 이제 중요 보스만 잡으면....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앙!!!!!!!!!!!“
몬테 : “야!!! 어딨어!!!!, 너 다시 돌아오면 ㅈ될줄 알아라!!”
건우는 조금 전 외부차원을 조사하는 임무 수행중 갑자기 지하로 빠져버리더니 이상한 곳으로 와버렸다.
몬테 : “야 이 **야! 너 살아있으면 대답해!”
이건우 : “아 저 살아있긴한데......”
몬테 : “이 **할 **가 사람 놀래키고있어 빨리 갈태니까 지금 GPS좌표나 불러”
이건우 : “아 그럼 좌표 부를....”
스케빈저 : 크아아아아아!!!!
이건우 : “아 씹.... 저 **들이....” (쿠우웅!!)
앞은 스케빈저 군대 뒤는 a급 이상 말렉형 차원종
완전히 포위된 상황이다.
이건우 : “아............ 저놈 피통이 얼마지...”
이건우 : “오메 150줄이나되네.... 할수없군 그럼 이걸 써야하나...”
이건우 : “변해라!!!”
순간 이건우의 옆에서 불길이 일어나더니 차원종들은 순식간에 건우의 불로 변해버렸다.
《 진(眞) 결전기 삼매진화(三昧眞火) 》
현재 팀에게 전혀 도움도 안되는 암덩어리 주인공에게 있는 희귀스킬이다.
원래는 클로저스팩이나 얼마 전 이 스킬 티켓을 얻은 탓인지 한순간에 굇수 취급받고 있는 건우였다.
위력이 강한 대신 마나를 엄청 잡아먹고 거기다 패널티로 일정 시간동안 마나의 회복률이 대폭 감소한다.
이건우 : “하아아.... 저딴 **들 땜에 내가 이걸 써야하나.. ** 힘들게....”
무선통신 : 치...치이이익
이건우 : “에.....힘든데 좌표 좀 이따가 부를.....”
무선통신 : 이건우님의 부재중 상황으로 인해 몬테크리스토님께서 녹음 파일을 남기셨습니다.“
몬테 : “내가 지금 니 몸뚱아리 걱정되서 이 정도로만 말하고 만다. 바로 니있는대로 갈꺼니까 좇될 준비해라”
몬테 : “I don't know where you are. but I will find you and I will kill you
.........“
몬테 : “왔다 **야...”
이건우 : “형 언제 왔........” ( 퍽!! )
몬테 : “야이 ***야 너땜에 지금 내가 마나포션 다 써가면서 스킬써가지고 겨우 왔다!!! 응? 너 또 발암짓할래?! 에라이 *** ** **할 시베리아에서 귤 까먹다 귤 얼고 입 얼고 피 얼고 뒤진 **가?! 계속 ***같은 짓을 할래?! 엉?!”
이건우 : ‘이형이... 날 찾으러 온것인가... 날 밟으러 온것인가... 날 엿맥이러 온것인가... 아 계속 아프..’ “쿨럭!!”
몬테 : “야!!!”
system : 이건우님 지금 귀하의 집에 손님이 오신 것 같습니다. 잠시 자리를 비우시겠습니까?
몬테 : “어? 너 손님왔다.. 여친이 라면끓이러 온거냐?”
이건우 : ( 말하기 힘든 사람처럼 ) “아... 아뇨.... 저 26년째 모솔인데......”
몬테 : ‘저거 완전 대마법사네...’ “아니면 교수님이 너 과제 안했다고 조지러왔냐?”
이건우 : “저 아직 방학인데......”
몬테 : “그럼 가스점검이라도 왔냐?”
이건우 : “어제 왔다 갔어요..”
몬테 : “그럼 뭐냐. 택배냐?”
이건우 : “어 저 택배는 무조건 경비실로 가는데.....”
몬테 : “쨋든 일단 갔다와라. 자리 비우는 동안에도 니 패니깐 오히려 속 편하다.”
system : 이건우님이 잠시 자리를 비웠습니다. 자리를 비운관계로 육체가 사라집니다.
몬테 : “이 빌어먹을 자리 비움 시스템아!!!!!!!!!!!!!!!!!!!”
이건우 : ( 혼잣말로 ) "아 맞은거 현실에서도 ** 아프네 **.. 내가 고의로 한것도 아닌데..."
강도 : "택배왔습니다!!"
이건우 : "예, 나가요!". ‘이상하다 올게 없었는데?’
강도 : "하하!! 속았구나 집주인아!!! 목숨이 아까우면 어서 돈을 가져와라! "
강도의 손에는 칼이 들려있다.
순간 주인공은 신발장 옆 오함마를 들며...
이건우 : “아. 털꺼면 스케일있게 털지. 왜 이런 누추한곳에와서. 쨋든 신선한 장기 택배온거같은데. 계산해야하나요? 아 근데 돈은 누구한테 주면 되나?”
강도 : “........ 저 그냥 나갈께요”
이건우 : “털러 올 땐 맘대로지만 튈때는 아니란다!” ( 퍽!! )
음 제가 난생 처음 써보는 소설입니다.
한번씩 봐주시고 평가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준 원고를 수정해주신 서클원 사살확인님에게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