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일정 이랄까요~?
튤립나무 2016-02-16 2
에.. 우선 길고긴 레비아가 슬슬 막바지 ..아니지. 종착역에 도착했습니다.
벌써 다음 화가 ..랄까 드디어 에필로그.
하. 드디어 다 썼네요. 길었다 길었어...
원래는 저렇게 길게 쓸게 아닌데 역시 이놈이 악필.. 쓰다보면 늘어지는게 어휴..
네 뭐 여튼.
레비아는 에필로그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그보다 에..뭐.. 독자분들께서 원하신다면
저 때 분기점있었죠?
그 분기점에서 다른 루트를 선택했을시 발생되는 엔딩을 적어드리도록하겠습니다.
아 물론 그 엔딩은 좋지 아니합니다.
흐콰물이에요.
보고싶은신 분들은 조용히 손..아니 댓글을 달아주세요~
예상보다 많으면 다음 작품을 살짝 조정해서
흐콰물 한편 쓰는걸로 흐흐흐?
에~ 그리고 레비아가 끝나면 다음 작품은 역시
검은양 방과후 활동입니다.
네? 끝난거 아니냐고요?
에이~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요 뭘.
저번에 맛보기 적어드린거 적어야죠.
저번에 촬영편에 적은 完<<이 뜻은 촬영편 스토리가 끝났다는거지 검은양 방과후 활동이 끝난게 아닙니다.
고로!
모든 스토리는 연결됩니다.
다음 스토리는 검은양 방과후 활동 쇼핑편.
등장인물은 역시 세하(넌 고정이야) 와 유리입니다.
그보다..으음. 저때 세유쓰다가 제대로 망한 기억이 있어서 으....유리 으..제가 제대로 적을 수 있을지 두렵네요.
아시다시피 저는 츤.데.레 전문인지라 ㅎㄷㄷ
아 그리고 저에게 각 기념일에 맞춰서 글 적어달라시는 독자분들이 계시는데
하하하. 부족한 제 글 솜씨를 그토록 원하시다니 ..이거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감사하고요.
무엇보다 그토록 원하시던 기념일!
딱 한마디만 적겠습니다.
그토록 원하시는거 전부!!!
"검은양 방과후 활동에 있습니다"
발렌타인? 피서? 여행? 후후후!
하렘의 하렘을 위한 하렘의 끝을 ...한번 써보도록 해**요.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에필로그편에서 뵙도록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