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CGV-

-제이 잠시만 나랑 이야기 쫌 하지.

-알겠습니다..

이슬비도 따라가고 싶었지만 제이랑 이번한이 막았다.

그렇게 제이랑 이번한은 다른 곳으로 가서 이야기 을 하고 나머지는 근처 카페에 가서 간식을 먹고 있었다.

-..................

-이슬비 왜 말이 없어?

-맞아요. 이세하 형이 지금 게임하고 있는 대..-

-주문하신 음료 나왔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미스틸은 주스 서유리는 와플 이세하는 콜라 이슬비는 커피 이렇게 각자 주문 한 것이 나왔다.

-신논현역-

-하...제이 잘지 내고 있었냐?

-네 형 그럭저럭

-그때 이후로 클로저는 접은줄 알았는대?

-..............

-서지수가 부탁했나?

-내?! 그걸 어떻게...

-다 안다 이놈아 그리고 내가 선생님이라고 부르라고 했지?

-풉 어쩌피 과학 선생님 보조 였잖아?

-조용히 해라.. 뒤지고 싶나..

-네~~네~~

-근대...슬비 한테 미안하네...

-어쩔 수 없잖아 형은 접근 금지 명령 때문에..

-접근 금지 명령도 해제 도 되고...이제 아이랑 쫌 놀아줘야 되것다..

이번한은 이슬비을 찾으러 간다.

-근처 카페-

-맙소사..

-잠시만 뭐?

-10년 전에 죽은 아버지가 방금 우리를 도와준 사람이라고?

-어....맞어...

그들이 동시에 창밖 을 바라보자 제이와 이번한이 카페로 걸어 들어오는 모습이 보였다.

-슬비야 오늘 저녁에 잠시 시간 내서 유니온 본부에 있는 내 사무실로 잠시 와줄 수 있니?

-네?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이슬비는 저녁 일까지 전부 다 마치고 유니온 본부로 향하게 된다. 그 시각 이번한은.

-마트 선물 코너-

-음....애가 무슨 요리 을 좋아했더라..

직접 요리을 해줘야지...

근대 잘할 수 있을 려나...10년만의 요리인대..

-다시 이슬비 시점으로-

-크흑...

뭐지? 이놈은 분명히 아버지가 죽였는대...어쩨서...

이슬비의 목을 조르고 있는 크리자드 슈터....그놈은 신강고에 나타낫던 크리자드 엿다..

-네년을 그자의 앞에서 죽이고 나의 형제들의 원수을 갚겠다.

-이...이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