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oys <23화>

열혈잠팅 2016-01-22 0

소설을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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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페리온 휴개실에서 일단 검은늑대들은 휴식을 취햇다. 서로 말없이 있엇고 마침 잭을 의료실에서 오현은 눞히고 휴개실에 왔다. 그모습에 설원이가 말햇다.


"어이 잭 현이는?"


"기절햇어 아마 무리해서 인것같아 현제 석봉이아저씨가 상태을 보고있어"


"원래 4의 위상력이 피곤한건가?"


"깨어나면 물어봐야겟지"


"...."


 그둘이 끝나고 조금씩 함교쪽을 보았다. 그모습에 세하가 잭에 말햇다.


"걱정돼냐?"


"걱정돼고 자시고 귀차나즘 녀석 무너지지 않을려냐?"


"개인차겟지 실제나이 4살짜리가 어떻케받아드리냐지"


"칫 그나저냐 파랑머리 아저씨랑 귀차나즘이랑 비슷한대 설마 귀차나즘이?"


 잭의 말에 거기있던 남자들은 세하을 집중하기 시작햇다. 다들 궁금햇으나 분이기상 말을 못햇던것이다. 그러자 세하가 마침 입을 열었다.


"아마도 자료을보나 뭐로보나 이거 내아내가 알면 놀라겟느대 훗"


 그말에 잭은 의아햇고 나머진 무덤덤히 넘겻다. 아마 검은늑대들은 아마 예상은 햇던것 같았다. 마침 휴개실에 미코도 도착햇다. 그러자 잭이 미코에게 말을햇다.


"미코링 귀차나즘과 레비아씨는?"


"서흰지금 지쳐서 잠들엇어요 레비아씨가 갤보고있지만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닌가봐요"


"리더란놈은 무리해서 기절해버리고 귀차나즘은 충격먹고 이팀 심각하게 걱정됀다"


 잭의 의도치않는말에 미코역시 얼굴색이 어두워졋다. 역시 말을 꺼낸 잭도 역시 낮빛이 어두끼만햇다. 그러 어색한침묵이 흐르고난뒤엿다. 때마침 알파의 목소리가 그침묵을 깻다.


"이세하 함주님 김유정 지부장님한태 연락이왔습니다."


"아 연결시켜줘"


"알겟습니다 잠시만 기달려주십시오"


 잠시뒤 스크린으로 김유정의 얼굴이 나왔다 그리고 세하가 말햇다.


"지부장님 무슨일로 먼저 연락하셧습니까?"


"아 별고없고 지금 D-Boys 랑 같이있지 세하야"


"예뭐 지금 그애들덕에 역겨운 자료몇개을 얻엇지만요 그보다 무슨일이신지?"


"아 지금 그들팀에 승급심사 전문이 내려왔어 자세한 이야기위해 계명성국장도 소환햇고 그애들 대리고와줄수있지?"


"음 알겟습니다. 근대 그건 그들의 관리요원인 한석봉 관리요원한태 이야기하는게"


"아 그쪽은 이미 이야기햇는대 상황이 안좋아서 너한태 대신 이야기해달래"


"하야 알겟습니다 그럼 연락끝겟습니다."


 연락이 끝나고 영상도 꺼졋다. 연락이 끝나자마자 알파가 말햇다.


"괜챃겟습니까 지금 이서희 요원 생태가 괜장히 불안한상태인대"


 그말에 잭이 말햇다.


"알파 내가 할말은 니가 하면 어찌하나 어이 아저씨 알파말대로 그년 승급심사 시킬거야?!"


"미안하지만 난 니들 상관도 관리요원도아니다 지부장님 명으로 일단 너힐 신서울 지부로 대려다 줄거고 그이야기는 나말고 석봉이냐 너희 국장한태 이야기해"


 차갑게 이야기하는 세하엿다 하지만 맞는말이다. 검은늑대들은 김유정의 직속휘하지만 D-Boys는 계명성의 휘하다. 어찌보면 둘다 김유정의 휘하팀들이지만 명령체제가 완전히 틀리기때문에 검은늑대들은 D-Boys 들을 터치도 지시도 못한다 단지 그들의 관리요원을 통해 부탁형식으로 사용한것뿐이다.

 같은시간 방에서 지쳐 잠이든 이서희가 깨어났다. 그걸본 레비아가 서희에게 말을걸었다.


"아 일어나셧어요?"


"레비아씨?"


".... 저 서희님?"


"죄송해요 추테부러서"


"아니에요 저도 서희님과 같은 상황이면 무너졋을거에요"


".... 레비아씬 착하시내요 만들어진 존제인 절 그냥 저로 대해주시니"


"만들어졋다하셔도 서희님은 서희님 아닌가요? 제가 조금 둔해서 클론인게 몬지 몰으지만 전 서희님 포함한 우리애들 그모습 그대로 대할거에요"


"......"


"그러니 어리광부리고 싶으면 부리세요 제가 가능한 한도의 받아드릴태니"


 그말에 서희는 왈칵햇는지 두눈에 눈물이 고이기 시작햇다. 그모습에 레비아는 서희을 끄러앉고 달래주기 시작햇다. 마치 애을달래는듯 서희을 달래주고 위로해주엇다.


"서희님 당신이 인의적은 생명이라해도 저한탠 제가 지켜야할 D-Boys 들에 애들이건 잊지마세요 세상이 다들 적으로 등돌려도 저만은 당신편이 돼드릴게요 이말은 다른 애들에게도 마찬가지만요"


 이말을 함과 동시에 레비아는 소리죽이며 울고있는 서희을 앉고 위로해주었다. 그렇케 충격먹고 울고있는 4살짜리 클론과 그걸 위로하는 차원종을 태워고 히페리온은 조용히 그리고 천천히 신서울로 항해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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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워매 힘들어

2024-10-24 22:43:3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