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 송민우입니다.

제가 실은 기이한 일을 겪었습니다.

꿈은 아닌데 꿈인거 같은 그런 이야기 들려드리겠습니다.

프롤로그]

지금 현재 시간은 잘 모르겠지만 장소는 어느 영화관 앞인것이 추측이 된다.

왜냐하면 내 앞에 영화관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 오기전에 시간이 새벽 5시였으니까 현재 대략 2시간 30분에서 3시간 지난거 같다.

내가 지금 있는곳은

여러분들이 한번쯤 와보고 싶어하는 곳,

어쩌면 다시 오기싫은 곳,

내가 주인공이 되는 세상인

바로 게임 속 세상으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모든 이야기는 내가 이 게임을 접하고 어느 사건을 당하고 난 후에 일이다.

그 사건의 이름은

"사계"라고 불리우는 사건이다.

사계란 어느 과학자,심리학자들도 알아** 못한 미지의 사건이다.

그리고 그 현상을 풀수 있는 사람들도 한정되어 있다고 말하고 싶다.

이 이야기를 보기 전에 여러분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이 이야기는 100% 거짓임을 말하고,

주인공은 가상의 인물임을 말하는 바이다.

"준비가 되었으면 이 다음을 기약하지, 항상 끝은 또다른 시작이라고 한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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