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4 아버지의 귀환(71화:함선 안도 개판이라고 전해라!)

노아블레이즈 2015-12-22 1

하아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 왜 돌아온 거야!

난 그저 아버지 을 따라서 함선안 을 뛰고 있다.

 

아빠 잠만 스톱! 아니 대체 왜! 돌아 온 거야? 대체 왜! 그렇게 심한 말 을 했는대 도! !

 

난 이슬비의 행동이 이해가 안됫다.

일단 난 이슬비 을 붙잡고 진정부터 시키기로 하였다.

 

슬비야 일단 진정 부터하고

 

아저씨 뒤에!

 

이세하가 나한테 손가락으로 뒤 을 가리키면서 조심하라고 소리 을 지르자 내 위로 수리검이 날아왔다,

그 수리검의 모양은 나의 것과 일치하였다. 이말 은 즉 나의 가짜가 나왔다 이 애기지..

 

**... 놓친건가?

 

나는 놀란 마음을 추스르고 일어 낫다.. 하지만 문제가 하나 있다.

난 아직 위상력 회복이 덜된 상태.

남은 위상력 으론 무기까지 소환해서 싸우는 것 가진된다. 하지만 스킬은 위력이 약할 것이다..

허나 물러날 수 도 없다 내 뒤에는 애들이 잇는대...어떻게 물러날 수 가 있나!

 

이번한은 이런 생각을 하는 것 과 동시에 그림자팔목 검을 소환하고 전투태세에 돌입 했다.

 

좋아... 적당히 놀아주겠다! 이 망 할 가짜 녀석!

 

악몽 이번한은 공격을 가하기 시작했다,

그의 눈은 오로지 살기만이 가득 가득 했다.

 

-렘스키퍼 갑판-

 

하라스는 김기태을 끝장내버리려고 태양의 창을 그자한테 겨눈다.

하지만 렘스키퍼 안에서 미약하지만 강한 위상력을 감지 했다.

 

잠만.... 이위상력은... 분명!

 

하라스가 다른 곳 을 보고 있을 때 김기태는 렘스키퍼 에서 탈출을 시도했다.

하하! 잘있거라! 멍청아!~

 

이런 제 길!

 

하라스는 다시 그자 을 바라보았지만 그자는 이미 사라지고 없다.

 

...이사태가 끝나고 한소리 듣겟군...

 

하라스는 이제 전함 안으로 향하기 시작한다..

안에 있는 모든 차원종 들을 정화하기 위해서.

 

-렘스키퍼 안-

 

이번한은 자신의 가짜 을 상대하기에 너무 힘이 들었다..

이슬비는 자신도 뭔가 을 하고 싶어서 두리번거리고 있다.

 

“(그래!! 저 파이프면 도망칠 시간을 벌수 있겠지.)

 

이슬비는 자신을 단검에 위상력 을 집중시켜서 함선 에너지 파이프에 던져 버렸다.

에너지 파이프가 폭발 하면서 방화 차단막이 내려왔다.

 

잘했다! 이슬비! 이틈에 어서 다들 도망치자!

 

이제 다들 도망치다가 하라스 와 마주친다.

 

신관님!

 

하라스! 어서 함교로 가자! 거기서 이함선을 조작할 수 있는 우리들의 기술이 있다!

 

알겠습니다! 어서 가시죠!

 

이렇게 하라스의 경호 을 받으면서 함교로 향한다.

 

72화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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