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X도쿄구울]내이름은 이세하 나는 구울이다. 19화
공파탄맛쿠키 2015-12-21 5
나타가 대답한다.
"그럼 좋아 나타 레비아 너희는 CCG의 사람들이오면 검은양팀하고 같이움직여."
"세하님도 검은양팀이 아니신가요?"
"맞긴한데 지금은 CCG의 아리마반소속의 이세하상등으로 있는거라 CCG분들이 오시면 다시 검은양팀의 이세하로 돌아갈거야."
"그러시군요 그런데 방금 아리마반이라고..."
"응 아리마반소속의 이세하상등 그게CCG에 있을때 내계급이야."
나타와레비아의 안색이 창백해진다.
"아리마반.........트레이너도 인정한 괴물들만 있는곳...."
"그렇게 소문이 났어? 확실히 아리마씨는 우산으로 A급구울을 때려잡았다고 하니 괴물이지."
"아니요 아리마반 전체는 인간초월자라고..."
"그렇지않을껄? 아키라씨도 머리가 좋은신게장기지만 천재라는 범주에 속해 아몬씨도 맨몸으로 구울을 때려잡을수있는 0.01%에 속하지만 인간이고 나도 방대한 위상력에 반구울이지만 아직은 인간의 범주에 들어가 그리고 나머지 반분들도 대부분 천재라는 소리를 듣지 초월자라는 소리는 들어본적없어."
"너희들만 모르는것같은데..."
"그래? 그나저나 이말하는걸 잊었다 예전에 츠키야마씨에게도 했었는데 배신하면 착실하게 죽여줄테니까 각오해~"
나는 싱긋웃으며 위상력을 방출했다.
"아...알았으니까 위상력좀 치워!"
나타가 식은땀을 흘리며말했다.
"츠키야마도 배신했다가 지금 유리의 일부가됬거든."
나타와 레비아가 유리를 본다.
"자 어쨋든 특등과 반분들이 오실때까지 시간이 걸릴테니 우린 우리데로 준비하자."
우리는 만전의 준비를 가추고 특등네를 기다렸다.
"이세하상등."
"오셨군요 아리마특등 0번대분들."
"그래 마루대씨와 시노하라특등 이와특등등의 특등과 다른수사관들도 왔다"
"아오기리 척안의 올빼미가 그정도인가요?"
"그래 총장님께서 내린 명령이다 이세하상등 현시간부로 전력을 다해 나무의 뿌리를 뽑아라."
"알겠습니다."
나는 억제를 완전히 풀었다 억제를 풀면 물속에 가라앉는 느낌이든다 풀면 풀수록 점점더 깊이 들어간다.
"그럼 작전은 공항내부와 패쇠구역으로 나뉜다 패쇠구역에서는 나와 시노하라특등 이와특등이 이끄는 반이 들어간다 이세하상등 너도 0번대의 소속으로 싸워라."
"알겠습니다."
"검은양팀은 마루대씨의 말에따라 움직여라."
아리마특등은 다른특등들과 패쇄구역으로 이동한다.
"안녕~이세하~"
"왔군."
"지금부터 뿌리뽑기를 시작한다."
나는 건블레이드에 위상력을 담는다
"우리가 가만히 있지는 않을거야."
에토와 타타라등의 간부를 제외한 나머지가 카구네를 꺼낼준비를 한다 풀개방상태의 나는 냄새로 상대의 움직임을 예측할수있다.
"[광속베기]"
나는 예측한움직임으로 잔챙이들을 베어냈다.
"올빼미는 우리가 맞지."
특등들과 다른수사관들이 아오기리를 맞는다.
"[화염분쇄]+[공간압축]"
나는 6개의 불지옥을 만든후 6개의 블랙홀로 테러리스트와 구울들을 묶었다.
"[결정기 위성낙하]"
블랙홀이 생성된지역과 에토의 머리위에 위성을 떨어뜨리다.
"이야~~이세하 갑자기 강해젔는걸?"
"현 이세하상등의 전투력은 EX급이다 척안의 여왕"
"그정도야? 이건 우리도 위험하네~~"
에토가 카구자로 변화한다.
"다 쓸어버리겠어."
타타라도 카구자를 꺼낸다.
"떨어저라 불꽃의 돌들이여 [결정기 유성우]"
나는 우주에서 돌덩이들을 가저와 패쇄구역에 뿌렸다.
"역시 이세하요원이군 그녀의 아들다워."
"너한테 칭찬받아도 않기뻐 [레일건]"
나는 주위의 아**트파편을 데이비드를 향해 쐈다.
"그를 죽게두진 않는다."
이바노프는 다수의 방패를 겹겹이 세웠다.
"이바노프 내가 항상 이야기하잖아 발밑을 조심하라고."
나는 카구네로 이바노프를 꿰뚫었다.
"칫 어쩔수없군 데이비드 후퇴다."
이리나는 데이비드와 몇명의 부하들을 데리고 패쇄구역을 이탈했다 에토와 간부들의 선전에 특등들과 다른수사관들은 밀리고있었기에 그들을 **못했다
"이리나와 테러범들그리고 배신자가 자리를 이탈했다 검은양과 늑대개는 그들을 당장 생포하도록."
"알겠어.
검은양팀은 내말데로 움직였다.
"아들 거기있니?"
"예 엄마 무슨일....엄마?"
나는 갑자기 들린엄마의 음성에 당황했다.
"아들 아들이 가진 특별한 건블레이드 두개있지?"
"특별한? 엄마께랑 아스타로트의 검으로 만든 그거요?"
"그래 그두개는 원래 한개야."
"네?"
"엄마의 건블레이드는 용신의 힘을 화이트팽의 몸체에 넣어만든거야 그리고 아스타로트의 검은 용신의 뼈고 그러니 아들 그두개를 잡고 이말을 해봐 한정해제."
"일단 상황이 상황이니 해볼게요."
나는 두개의 건블레이드를 잡았다.
"한정해제."
두개의 건블레이드가 빛나며 한개로 합처진다 그리고 주위에있는 건블레이드의 외형이 변해간다.
"이게 무슨일이야."
합처진 건블레이드는 더이상 건블레이드의 모습이 아니였다 그것은 한마리 용이였다 주위에 있던 건블레이드와 예비용으로 보관되있던 건블레이드들까지 주위에 떠있으며 그모습은 손에들린 건블레이드와 마찬가지로 용의 모습이였다.
"용신 아포칼립스 그무기의 전주인이며 그의모습은 주위에 작은용 8마리를 데리고 다녔으며 그용들은 각자의 임무가 있었다고해 첫째용 루미너스 삶을 관장하지 둘째용 다크닉스 죽음을 관장 셋째 카오스 혼돈을 관장 넷째 아그니 불꽃을 관장 다섯째 블리자드 물을 관장 여섯째 그랜드 땅을 관장 일곱째 인피니티 창조을 관장 막내 울트라 바이올렛 다른 용들은 상되도 않될정도의 강대한 힘을 가진 파괴를 관장한용 용신은 그들을 데리고 인간계를 다스렸다고해."
"그럼 용신은 왜 죽은거죠?"
"용신은 자신의 후대를 가능성이 풍부한 인간들에게 남겨주기로했어 그렇기에 다른8마리의 용을 봉인후 한인간과 결혼후 그인간이 죽었을때 자신의 모든힘을 물려준후 죽었다고해 그걸 헤카톤케일이 우연히 손에 넣었고 화이트팽의 몸체에 힘을 넣었어 그걸 엄마에게 맞긴거고."
갑작스러운 이상황이 이해가 가지않았다.
"머리에 과부하가..."
"아들 그무기로 녀석들을 쓸어버려."
"알겠어요."
나는 용신의 무기를 고처쥐었다.
'우리를 다스릴자여 그대의 자질을 시험해보겠노라.'
갑자기 머리속에서 말소리가 들렸고 주위의 작은용들과 용신의 무기가 번쩍였다.
"으왔!"
나는 그대로 기절했다.
'여기는...'
나는 익숙한 공간에 눈을 떻다.
'우리를 다스릴자여 그대의 자질을 시험하겠노라.'
'네? 갑자기 다스릴자라뇨 거기에 시험이요? 지금 상황이 얼마나 급박하게 돌아가는데!'
'그렇기에 시험하는것이야 몇가지 질문이면 된다 그것에 한치 거짓이 없어야함을 명심해라.'
'알겠어요 빨리 질문이나 해요.'
'첫번째 너는 인간들을 지켜**다고 생각하나?'
'인간들을 지켜요?'
'그렇다 지금 그들은 환경을 파괴하고 생명을 죽이고 심지어 개조하지 너는 그들을 어떻게 생각하지?'
'확실히 그런쪽의 사람들은 있어요 나도 그피해자고 내동료들도 피해자예요 하지만 환경을 지키려는 사람들도 있고 개조에 반대하는 사람 다른이를 지키려는 사람 여러사람이 존재해요 그리고 서로 다투고 친해지며 발전해나가요 나는 그런 인간들을 지킬거예요.'
'두번째 너는 차원종을 어떻게 생각하지? 그들은 옛날 용신때부터 파괴행위를 일삼아왔다 너는 그런그들을 어떻게 생각하지?'
'차원종들이 파괴행위를 하는건 맞아요 하지만 서로 사랑할수도있어요 나와 더스트처럼 지금은 차원종이지만 인간이였던 유하나와 애쉬처럼 그리고 당신들 모르는곳에서 그런일들이 많이 있었겠죠 척안의 올빼미 아니 에토도 그런사랑의 결실이죠 구울인 요시무라 점장님과 인간여자사이에서 태어난 하프구울 다만 에토는 상황이 않좋아 삐뚫어젔을뿐이예요.'
'그렇군 너의 그두가지 대답은 과거 용신과 같은 대답이다 용신은 인간의 발전에는 우리 여덣이 반드시 존재한다고 생각했다 특히 일곱째와 막내 이둘이 반듯이 존재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인간과 차원종 이둘이 반듯이 서로를 이해할날이 올거라고 그렇게 생각했다.'
'그래요 구울과 인간 이둘은 서로를 인정하고있어요 나만이 할수있는 나밖에 할수없는일 그어디에도 끼지못한 어중간한 내가 두종족을 연결하는 다리가 되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고 있어요.'
'역시 용신은 틀리지않았다는건가... 우리를 다스릴자여 그대의 이름이 먼가.'
'내이름은 이세하 나는 인간이자 구울인 반인반차원종 두종족의 다리입니다.'
'이세하라...이세하 너는 방금 우리를 다스릴권한을 얻었다 우리를 어떻게 이용하든 너의 마음이다 자 가서 너의 임무를 완수해라!'
빛이나고 나는 눈을 떻다.
"전투중에 기절하다니 나도 참 한심하네."
나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시노하라특등! 시노하라특등!"
시노하라씨가 피를 흘리며 쓰러저있었고 아리마특등도 만신창이였다.
"이걸로 끝이야? CCG의 사신 대단하긴 하네 날이지경까지 몰아넣다니."
"에토 타타라 결판을 내자."
"어래? 이세하 정신을 차린거야? 근데 그것들은 머야?"
"알것없어 애토 나는 널친구라고 생각해 넌 날어떻게 생각해?"
"나도 마찬가지야 니가 조금 일찍태어났다거나 내가 조금 늦게 태어났으면 서로 좋은친구가 됬을거라고 생각해."
"그래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그러니까 나는 전력으로 너를 갱생시켜주마 아오기리 나무의 뿌리를 뽑아서."
나는 건블레이드에 위상력을 넣는다.
"타타라 노로 여기서 결판을 내는거야! [결정기 유성검]"
"각오가 대단하군."
타타라와 노로는 카구자로 유성검을 막았다.
"불태워 아그니."
'그러도록하지'
"그리고 카오스 타타라와 노로의 머리속을 혼돈의 상태로 바꿔."
'알겠다."
"블리자드 주위에 얼음의 장벽을 바이올렛 나에게 힘을 빌려줘."
'알겠다.'×2
바이올렛의 힘을 받아 나는 둘의 카구자를 뚫었다.
"하앗[화염분쇄]"
나는 그둘을 중심으로 화염지옥을 만들었다.
"노로는 말도않되는 재생력을 가젔어 그랜드 땅을 뚫어 노로를 맨틀까지 끌어내려."
'명대로.'
노로는 땅속으로 끌려가 마그마에 던저젔다.
"아그니 구울을 불태워."
'알겠다.'
"블리자드 구울을 얼려버려."
'알겠다.'
"바이올렛 타타라의 존재자체를 파괴해버려."
'알겠어.'
구울들이 사라지고 나와 에토 둘만이 남았다.
"에토 나는 널도와줄수있어 인간들이 꼭 나쁜건아니야 우리팀원들은 너를 이해할수있고 도와줄수있어 CCG에도 내가 말할게 그러니까 같이가자."
"날....도와주겠다고? 어떻게? 이미내 카구네는 어둠에 잔뜩물들고 전혀다른 인격체들이 있는데 어떻게!!"
에토의 카구네가 나온다 에토는 나처럼 카구네와 카구자의 경계가 부서진것뿐 아니라 여지껏자신이 먹었던 구울과 사람의 인격이 들어있었다.
"다크닉스 저것들을 이미죽은자의 사념이라고 봐도되?"
'그렇다.'
"그럼 저걸정화하는건?"
'루미너스와 내힘이면 가능하다.'
"그럼 다크닉스 루미너스 에토의 카구네를 정화해!"
'알겠다.'×2
삶과죽음의 용이 서로빛을 낸다 그리고 그빛은 애토에게 내려가 에토의 카구네에 있던 사념들이 사라진다.
"됬어 에토이제 넌 아프지않아 그러니까 같이가자."
"이세하.....고마워...."
"돌아가면 점장님께 인사들이고 평범하게 또는 클로저를 하면서 살아."
"응! 꼭 그럴게."
"블리자드 얼음의 벽을 해제해."
'알겠다.'
블리자드가 얼음의 벽을 해제한다.
"모두 올빼미를 잡아라!"
수사관들이 올빼미에게 달려든다.
"잠시만요 에토는 제가 포획했습니다 소유권은 저에게 있어요 그리고 저는 에토를 저희 검은양소속의 클로저로 만들겠습니다. 그래도 되죠 유정누나 아니 김유정 부국장님?"
"그래 대환영이야."
"들으셨죠 에토는 클로저로 생활하며 죄값을 치르게할겁니다. 인피니티 에토가 이곳에와서 파괴한 모든걸 원래대로 창조해."
'알겠어~하지만 무생물뿐이야~'
"그래 루미너스 에토가 와서 죽인 사람들을 살려내."
'알겠다.'
루미너스와 인피니티는 우리나라를 돌아다니면서 에토가 죽인사람들을 살리고 파괴한 무생물을 되돌려놓았다.
"제가 제친구의 죄로 대신 했습니다 이걸로 죄를 감면해주실수있나요?"
"다른 특등들 그리고 총장님과 상의후 유니온 최고간부들과 상의해**다."
"그렇다면 저도 참가하죠 에토의 변호인으로."
무전기로 욕설이 들려온다.
"나대지마라 애송이 겨우상등따위가 회의에 참석하겠다고?"
"네 참석할거예요 하나말할까요? 난 당신들 못믿어요 왜냐고요? 보통 쿠인쿠스실험은 프레임2또는1로 시작해서 프레임5로 단계상승시켜야되요 그런데 시작부터 프레임5? 장난해요?"
"그건 검은양이라면 견딜수있다고 판단했기때문이다."
"그렇다면 애들이 폭주했을때 특등들은 전부어디있었나요? 마루대특등은 본부에서 대기했어야 했을텐데요? 그리고 종족이바뀌는데 견딜수있다고요? 장난해요? 나도 안테이크식구들덕에 6개월이예요!"
"그렇다고해도 니가 회의에 참가할 권한은 없다!"
"제가 주도록하죠 지금 유니온신서울지부의 최고 권위자는 나예요 그러니 내가 주도록하죠."
"김유정!!"
"말씀가려하시죠 마루대특등 저는 신서울지부의 부국장입니다."
"큭...."
"그럼 이렇게하죠 전 안들어가요 하지만 유정누나의 호위로 검은양 전원 참가합니다."
"그게 무슨차이인데!!"
"차이가 있죠 저는 지금 제약점을 늘린겁니다 제가 팀원 전원을 보호하면서 싸울수있다고 생각하세요?"
"불가능하겠지 하지만 지금의 넌 용신의 무기를 들고있다 그런 너를 막을수있을거란 생각은 않드는군."
"무력진압을 할거면 진작에 했죠."
"그래서 어쩌자고"
"협상하자고요 에토의 소유권은 제가 가지고있습니다 그리고 검은양팀은 신서울지부 소속의 쿠인쿠스반이고요 마루대특등께서 저희에게 명령할 권한은 없지만 명령에 따를테니 에토를 봐달라는 말입니다."
"칫 재수없는 녀석"
"그말 그대로 돌려드리죠."
"국장님께는 잘말씀드리지 안대."
"호~전이제 구울취급인가요?"
CCG의 수사관 전원이 전투자세를 취한다.
---------------------------------------------------------------------
오늘보니 명전에 올라가 있더군요 깜짝 놀랐어요 제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