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어제 대회가 있어서

못썻고 오늘은 스승에날  이여서 애기하다 늦어씁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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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는 그렇게 안대로 눈을 가리고

여자애들이 목욕을 다하기 기다렸다

"후아~시원하다 세하야 이제안대풀어"

그말을 듣고 세하는 바로 풀었다

그런데

"윽..서유리 너진짜"

"왜?"

"아..아니야"

서유리저녀석 진짜모르나?

방금씻어는지 거기 골이 보인다

"세하야왜그래?"

"아니래도"

"자 밥먹으로 내려와라애들아"

"네? 쌤저 못씻어는데"

"아..밥먹고 씻으렴"

"치..네"

그렇게 애들이랑 난 밥먹으로간다음에

난먼저 올라갔다

"후..씻어야곘지"

그렇게난 옷을 다벗고 씻으로 들어갔다

근데 갑자기 여자애들 목소리가 들린다

"슬비야 오늘어떻게잘가?"

"이세하를 어디다재울가?"

"슬비야나 세하라자고싶은데...안됄까"

서유리 저녀석 대체 뭔소리야!

"...음 이세하랑 같이 자고싶으이유라도있어?"

"아..아니그냥 자고싶어서아니면 그냥다같이 세하랑 같이잘래?"

서유리 저녀석진짜 부끄러움이없나?

이제 여자애들이 뭐라하든 그냥무시하고 그냥씻는다

"어이세하 씻고있어서?"

"어그래"

"우..우리애기 들었서?"

"아니왜 중요한 애기야?"

"별거아니야"

"세하야 나랑같이자자"

"...어이 나방금씻어서"

"그래도같이자자 오히려 냄새가 좋은거같은데 그냐가이자자"

이녀석들아무도말릴 생각이없나?

"서유리 그거용납못해"

"맞어 이세하가 너한테 무슨짓을 할질 알고?"

뭐막아죽긴하지만날 못믿내

"슬비야왜그래? 정미마져도....아그러면 번갈아가면서 세하랑자자어떄?"

이녀석진짜

"..그..그래 그러지뭐"

??

"알겠어유리야.."

?????????

이녀석들 번걸아가면서도 자랑자겠다고?

이녀석들진짜날 뭘로보는건지

"어이..괜찮겠어?"

"까지거 같이자면돼지뭐 어릴때 같이잤잖아 저번주토요일에도"

"그땐..."

"에이그냥자"

"네.."

"오늘은 내가세하랑잘래!"

"그래..."

"세하야 들어와 같이자자"

"됐어 혼자잘게"

"됐고빨리들어와"

"아니하지만"

"에잇그냥와"

"잡아당기지마!"

하지만난이미서유리한테 잡어먹힌다랄까?

가슴에 파뭊혔다

"와세하 뽀송하다"

"야..숨막혀!

"에이그냥가만히있어"

그래도 뭐따뜻하네

그렇게난 서유리랑 같이 자벼렸다

그렇게 아침이돼어 일어날려고했지만

서유리덕분에 못일어났다

"서유리 이제일어나"

"아앙~5분만더"

"아니..나도못일어나"

"앙그래도 5분만더"

"나도 못일어난다니까"

"아그럼조금만더~"

"서유리 일어나!"

"슬비야너왜그래?"

"그..그야시간에 맞게 일어나야돼니까"

"맞어서유리 이제너도일찍일어나야지"

"아저미정미랑슬비가  나한테만그래"

"당연하지 난너때문에못일어난다고"

"그래도 싫지는않잖아세하야"

"숨막히다고!"

"치알겠어나오면돼잖아나오면세하치사해"

그렇게 서유리가 날그만껴안고

아침밥 먹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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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피곤해서 오늘 분량이 적어요 이해부탁합니다

추천댓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