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검은양2 22화 사실은...
pfeoj 2015-05-16 4
으.....이것참....정확히 일주일만이네요...
이야기는 이미 한참전에 어떻게 쓸지 생각도해뒀는데...
으아....시간이....죄송함니다....요즘 조금 정신적 데미지를 많이 받아서요...
오래 기다리게해서 대단히 죄송함니다
"야 마녀!"
더스트가 얼굴이 사색이 되어서 소리친다
눈동자는 크게 흔들려 초점이 맞지않았지만 무엇을 보고있는지는 알수있었다
"야!대답해!마녀!"
더스트에 간절한 울부짓음에도 서지수는 아무런 대답도 안하였다....
세하의 건블레이드에 복부를 관통당한상태로....
"으....애쉬....지금 내눈에 보이는 이 상황...진짤까?"
"진짜야 누나....우리가 바라기도 하였지만 지금은 제일 맞이하고 싶지않은 결말중하나...."
애쉬가 진정하며 말한다
하지만 흔들리는 그의 눈동자는 더스트와 다를것이 없었다
아들이 어머니의 몸을 칼로 관통하였다
한때 자신들이 세하를 차원종으로 만들고 벌어지길 원하였던 상황이지만
지금은 절대로 일어나기 싫어하는 상황이다
"크크큭...."
세하가 음산하게 웃는다
그 웃음소리는 너무나도 소름끼치게 들려서 순간 애쉬와 더스트는 흠짓 하며 몸을 크게 떨었다
그런 그들에 모습을본 정미는 웃으며 말한다
"봐,지금에 나약한 너희에 모습을
힘은 그대로이면서 아무런 일도 못하잖아?
고작 인간이였다가 차원종이 된 나에게도 당하고
세하에 웃음소리에데 놀라다니....너희 지금 한심한거 알아?"
"시끄러워!야 이세하!너 지금 그게 무슨짓이야!
그 사람은 니 엄마라고!"
더스트가 소리치자 세하가 천천히 고개를 돌려서 더스트를 응시한다
더스트는 긴장했지만 세하는 매우 따뜻해 보이는 미소를 얼굴에 띄우며 더스트에게 말한다
"걱정마 더스트.난 누굴 버리는짓은 안한다고"
"지,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
더스트가 소리치자 세하는 입꼬리를 살작 올려서 웃는다
그런 그의 모습은 앞에 피를 흘리며 축 처진 여성에 모습과 합쳐저 매우 음산하였다
"으...."
유정이 머리를 잡으며 일어난다
"으....머리아파라....어?내가 왜 여기서 이러지?"
"어머?유정언니 일어나셨네요?"
"응?"
유정은 정미에게 고개를 돌렸다
그리고 그녀에 얼굴을 본 순간"
"!!!!!!!!!!!!"
갑자기 얼굴이 사색이 된다
"아....."
"후후후,기억 나셨나요?"
유정은 주위를 둘러본다
그리고 이내 다시 쓰러지고만다
"유정 언니!"
"유정 누나!"
애쉬와 더스트가 다급히소리친다
유정은 쓰러진채로 흐느끼기 시작한다
"어째서....어째서....왜 우리에게 이런일이...."
다시 되찾은 정신은 이제는 다시 되찾을수 없을정도로 충격받는다
그런 유정에 얼굴을 정미는 웃으며 지켜본다
"후후후 어때요?이런데도 인간에 길을 선택할거에요?"
정미에 말에 유정은 희망과 절망을 동시에 받는다
"자....선택은 언니몫이에요
인간으로 남아서 언니에 소중한 사람들은 다 차원종이 되었는데도 자신은 안되서 혼자 괴로워 할건가요?"
그말을 듣자 유정은 눈이 크게 흔들린다
"아니면...."
정미가 조용히 미소짓는다
"차원종이 되어서 다 같이 갈건가요?"
뚝....
정미에 말이 끝나자마자 유정은 자신에 머리속에서 무언가가 끈기는 소리와 함께 미소를 짓는다
"그거....좋네...."
"훗...."
"정신차려!"
"너희는 조금만 기다려~"
정미는 자신에 위상력으로 긴 끈을 만들더니 애쉬와 더스트를 꽁꽁 묶는다
"뭐...너희 정도라면 몇분 안가겠지만 그 정도면 충분해"
정미는 얕은 미소를 지으며 유정에게 다가간다
"자~그러면 시작할까요?"
"응...."
정미는 유정에 몸에 손을 올린다
그리고 서서히 위상력을 올린다
"금방 끝나니까 걱정마세요~
끝나고 나면.....매우 상쾌해지실거에요"
정미가 웃으며 유정에게 위상력을 주입하려한다
그런대 그때
"흐럅!!!!!"
"어?"
퍼억!!!!!
"꺄악!!!!!!"
쾅!!!!"
정미는 갑자기 튀어나온 주먹에 그대로 맞아서 날아간다
"허억....허억..."
이제 김유정앞에 서있는건...
"제...이씨?"
피를 흘리며 숨을 헐떡이는 제이였다
"이거 미안하네....기절시켜 놓고 혼자 놔두다니....나도참 세하말대로 좋은남잔 아닌모양이군..."
제이가 고개를 돌리더니 유정에게 웃으며 말한다
그러나 그런 그의 입에서는 조금씩 피가 흘러나왔으며 복부에 상처도 다량에 피를 흘리고있었다
"크윽...."
정미가 아프다는듯이 제이에게 맞은부분을 부여잡으며 일어난다
"어떻게....어떻게 여기로!?"
"미안하지만 저도 있거든요?"
미스틸테인이 창으로 몸을 지탱하면서 걸어온다
미스틸테인 역시 몸에 크고 작은 상처가 널려있다
"도대체...어떻게?분명 아까까지만해도 둘은 완전히 제압당해있었잖아!"
"미안하지만 우리는 팀이라고
이런 위급상황에 단독으로만 싸울거라고 생각했나?"
"뭐라고?"
조금전
"자~금방 끝날거에요"
유리가 섬득하게 웃으며 말한다(뭐...친구가 보고 어떤표정인지 자세히 설명해달라는데...음....데이트 어 라이브에서
토키사키 쿠루미가 섬득하게 웃는정도?뭐...이건 알사람만 이해할검니다)
'젠 장....여기까진가?나와 같은 비참한 인생을 살고싶게하지않았건만.....이거...더 비참하게 되었군...'
"크크큭.....어?"
파앗!!!!!!!!
"꺄악!!!"
갑자기 한줄기 녹색 섬광이 지나가면서 유리를 향한다
유리는 재빠르게 피하지만 옷에 끝이 찟어진다
"뭐야!?"
"이...기술은?"
"헤헤..."
멀리서 테인이가 웃으며 힘겹게 웃는다
"우린팀이라고요~
절대 팀원이 당하는건 못봐요!"
"아직도 그럴힘이!"
슬비가 분노한다
"죄송하지만 저도 아직 전력은 아니라고요!"
[결전기-월 오브 발할라]
"크윽!!!"
미스틸테인은 자신주위로 녹색반구를 생성해낸다
"아스가르드는 무리지만...이정도는 아직 할수있다구요!!!"
"쳇!"
그때 제이에 눈에 들어온건 김유정이였다
"유정씨!"
퍽!
"자...이제 설명은 끝!"
"...........왜죠?"
"뭐가 말이지?"
"왜....왜.....도대체 왜!저희를 방해하고 거부하냐고요!"
"거....부?"
"이 힘을 거부한다는건 이 힘을 쓰는 우리들 역시 거부한다는것....
당신들에게 우리는 소중한 존재였겠지만 이제는 우리를 거부하는것을 의미....
하지만 우리들은 아직도 당신들이 소중하고 같이있고 싶어하고있어요...
그러면 답은..?"
"설마...."
"그 답은..!!!"
"거기까지"
"!!!!!!!!!!!"
어느세 슬비와 유리가 정미뒤로 와있는다
"미안하지만 우리가 알려줄수있는건 여기까지...
이 이상은 알 필요없어요"
슬비는 아까까지에 광기가 사라지고는 오직 차가운 얼굴로만 그들을 바라보았다
"아.....결국 일이 이렇게 되네...."
그리고 슬비와 같이 유리도 광기를 지우고는 차가운 얼굴로만 그들을 바라보았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그들에 얼굴에서는 말로 표현못할 깊은 슬픔과 외로움이 베어있었다
".....미안....내가 쓸때없는말을..."
"괜찮아...나였어도 그정도는 말했을거야"
"그건 나도 동감이야"
너무나도 바뀐 그녀들에 태도
그런 그녀들에 태도에 제이와 테인이 그리고 김유정은 당황한다
"도대체 이게무슨?"
"그런거군...."
더스트가 조용히 말한다
그러나 그런 말을 놓칠 제이가 아니다
"더스트!그게 무슨소리야!"
"이봐...너희들.....사실 약이고 나발이고는 사실 다 쌩쑈지?"
흠짓!
더스트에 날카로운 지적에 슬비와 유리,정미는 순간 몸을 움찔한다
"아~아~물론 처음에는 진짜로 약때문에 그랬겠지
하지만 이상하잖아?
약은 약이야
지속시간이 아무리 길어도 정해져있기마련...
그런데 너희는 벌써 1주일이 다돼가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그 약효가 발휘된다고?
그건 말도 안되지....가능성은 두개
하나는 너희가 지속적으로 약을 주입한것
그리고 다른 하나는..."
꿀꺽...
더스트에 말이 진행될수록 긴장감은 높아진다
"다른 하나는 너희가 제정신을 차리고는 깊은 후회를하다가
결국 절망....그리고 이런 선택을 한거지"
"......"
그들은 정곡을 찔린듯 아무말도없다
"그냥 포기하고 다같이 같은길을 가자는것"
더스트가 작지만 당당하게말한다
"이것이 너희가 선택한것이지!"
"그래 맞아!"
유리가 소리친다
"더스트!너의 말이 다 맞아!
그래 우리는 이미 한참전에 제정신으로 돌아왔어!
니 말대로 우리는 절망했지!
하지만...하지만!
그건 니가 그렇게 쉽게 말해도 되는게 아니야!"
유리에 외침에 더스트는 놀라면서 주눅든다
"유리야...진정해..."
정미가 유리를 안는다
그러자 유리는...
"흐윽....흑흑..."
마치 마음속 무언가가 풀리듯 흐드끼기 시작한다
슬비는 그런 유리를 바라보다 결국 한숨을 쉰다
"휴우....그래요....말해드리죠.....그날에 일을...."
슬비는 조용히 입을 연다
아놔 갑자기 내가 생각해 놓은 이야기에서 삼천포로 빠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