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3(3-2)

스즈나미레아 2018-07-22 1

*맞춤법&오타시 수정하겠 습니다


"......괜한 복수는 하지않는게 좋을 거라고 하셨거든요"

"복수는 또다른복수를 낳을 뿐이라면서요...……."

"(재혁이 그 녀석 이렇게될걸 미리예상해놓고!?)"

"렌지오빠의.....말도 일리가.....있으니까요"

"설마, 그때"

 

2-2에서

"오빤…….오빠는 몰라요 저는,10년 전에 엄마랑 아빠를 눈앞에서 잃었다구요

그날의 일을 절대 못 잊는 다구요 저둘을 죽여서라도!!!!!"

"그런 짓을 한다고 너희부모님이 기뻐하실 거라고 생각해 아니잖아!!!!!!!"

", 차원종인 래비아를 받아들여줬어 그런데 지금의넌 어떻게 보이는지 알아"

"넌 지금 복수심에 사로잡혀서 상황판단을 재대로 못하고 있다고!!!!!!!!!!"

"4년 전 나도 친구를 잃은 충격에 복수귀가 될뻔헸지만 볼프형의 도움으로 나의잘못을 깨닫게 됐으니까!!!"

 

"그러고 보니 그랬었죠 오빠가 슬비양한태 화내는걸요."

"돌아가신 엄마랑 아빠가…….기뻐하실리가 없는데.................."

"그렇지만........그렇지만........계속생각을 하면할수록......."

"10년전의 일이 떠올라서.......어떻게 해야........"

슬비는 새상을떠난 부모님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슬비의 기억이 조작되었다는 사실은 말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그 대신에 난 깊이 감춰둔예기를 해주기로 헸다

"이 예긴........가급적이면 안하고 싶었는데........."

"잠깐만 기다려"

,서재로가서 그걸 가지고 왔다

그건…….

"이걸…….봐주겠어."

"예성오빠 이건!!"

"…….8년 전 가족사진이야

"이걸왜?"

"사진속을 잘보라구"

슬비는 사진속을새새히 들여다보았다

"다른 점이…….있지"

".......예르니아가....!!!"

"그래,예르니아가 우리가족이된건 4년 전이거든"

"황예슬..........막내여동생이야"

"기억하고 있지 경북작전때 예리누나가한말"

 

1부14-5에서

"이 바보야!!"

"!?"

"누나를 기절시켜 놓질 않나 죽을뻔하질 않나 말을듣질 않나 왜이렇게 멋대로냐구!!!!!!!!!!!!!!!!!!"

"내가…….내가 얼마나 걱정한 줄…….아냐구...."

"?"

"더 이상.........더이상 동생을 잃고 싶지 않단말야"

"5년 전에 새상을떠난*예슬이 처럼될까봐 너무.........너무 불안헸단말야"

 

"세상을…….떠낫다고……."

"그래.......예슬이는 원인불명의 병으로 인해...........세상을........떠낫거든"

"정확힌..........사라졌다고 볼수가있죠.......저도, 목격 헷으니까요"

"그때, 예리누나는 예슬 이가 새상을떠나자 진짜 크게 울음을터뜨렸어 나도 오열했지"

"누난…….막내인 예슬이를 끔찍이 아꼈구......."

"그렇기 때문에 네마음을 이해못하는게 아냐"

"소중한 가족을 잃은 건.....…….나도 마찬가지니까"

"오빠도.......가족을"

"그렇기 때문에 방법을 구상해내야 하는 거야"

"너희부모님을 구하기위해서는 방법을 구상해야되구"

", 구한다고요 엄마랑 아빠를요!?"

"루시엘의 형인 클로저K가 키워드를 알려줬어 키워드중엔시.........."

"시간을 말씀하시는 거죠?"

",이목소리는!?"

뒤를 돌아보니 거기엔

"오랜만에 뵙는군요. 황예성씨~"

"후후훗~!"

", 너는 토키사키쿠루미!!!"

-3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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