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자와 렌지&검은양 특별편(단편1-세츠나의 일상)
스즈나미레아 2018-06-02 0
*시간날때 맞춤법&오타 수정할게요
신서울 신논현지역 세츠나의집
"여엉...........차!!"
"후우~…….이삿짐은…….다,왔고.......밥 먹으러.......갈까나"
"어디로........갈까나.......아 그렇지"
터벅터벅
"여기면.........되겠지............"
딩동~
"네, 나갑니다."
"누구세.........에,세츠나!?"
"일주일.........만이에요..........선배"
"세츠나 너 언제부터?!"
"실은 저.................귀화........헸거든요"
"귀, 귀화를 헸다고!?
"데이비드…….지부장님이.........말을…….안하신거....같네요"
"에?"
"전에................와카야마 현에...........서의 일..........아시잖아요."
"아, 설마!!"
2부8-5에서
"..........................................."
"...................................서"
"서, 설마..........."
"세츠나?"
"하…….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털썩!!!!
"하윽,커헉,커윽,큭,하아,하아,하아,하아!!!"
"세츠나,왜 그래!?"
"세,세츠나 너왜그래!?"
세츠나는 갑자기 털썩 주저앉더니 과호흡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보미야, 설마!!"
"유정씨,당장 보미를 안정시켜야 할거 같아 빨리 차로 데려가서 안정시켜!!!"
"아, 알겠어요!"
유정누님은 정미와 함께 세츠나를 타고온차로 데려가 안정을 취하게 헸다
근환 이형은 세츠나가 저, 증세를 보이는이유가 있다고 헸다
세츠나는원래 10살때만해도 와카야마현출신 이였다고 한다
그러다가 차원종들이 엄청나게 쏟아져 내리기시 작해
도시를 거의 반파직전까지 몰아새우다가
세츠나가 위상력에각성을 하게 되었고
차원종들을 없애기시작헸지만
쏟아져 내리는 건물파편을 피하지 못하고
세츠나를 덮쳐 왔다고 헸다
이로 인해 피를 심하게 흘려 목숨을 잃기 직전에
우연히,근처를 지나가던 근환 이형이
세츠나를 발견해 구해내고
바로,병원으로 향해 목숨을건질수 있엇다고한다
하지만,세츠나는 그일만기억하면 과호흡증세를 일으키는
붕괴공포증에 걸리게 되었다고 한다
(자세한이야기는 1부외전2화에 올리겠습니다)
"그런 일이 있었다니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그래서,세츠나가 효고현 에서 살게 된 거였엇구나"
"아저씨,누나는괜찮은 거겠죠?"
"정신치료를 받는 중 이라고 예기를 헸거든"
"근데, 설마...............아직도 극복을 못헸을줄은"
"이런게,말이되는 거냐고!!"
"근환 이형과 만나기1년전에 그런 일이 있엇을 줄이야.........."
"그레서 결국엔……."
"극복.........하지못.......헸어요."
"그레서 전..........고향인…….일본을떠나서........한국에서..........살기로…….헸어요"
"부모님은 걱정 안하셔?"
"부모님은.........재가…….7살때......돌아가셨…….거든요"
"아…….내가,괜한말을……."
"괜찮…….아요.......알게 된건.......9살 때........니까요"
"그, 그래?"
"것보.......다"
"것보다…….뭐?"
꼬르륵~
"밥좀........해주실 수......있을까요"
"오늘.......이사를 와서....…….못먹었거든요"
"아...........그렇구나."
"안 그래도 요리방송을 막,끝낸 참이거든"
"비프웰링턴을 만들어놔서 말이야"
"많이, 있으니까 많이 먹고 가"
"그럼............실래하.........갰습니다"
적어도 사양을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