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변찮은 마왕이 영웅이 되는 순간 (6) '준비'
콤보연게자 2017-07-10 0
어느 한순간 일어진 일 아직 까지는 변수가 없는 싸움 지금 부터가 시작이다. 이 싸움을 시작한 건 변변찮은 강사와 변변찮은 마왕이 영웅이 되려는 욕망 때문에 벌어진 일 이였다. 오해 따위 하 기 싫어. 내가 좋아하는 건 인간이기 때문. 나는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라는 생각 밖에 안 들었다. 그렌 의 말로 납득은 갔다. 역시 저 녀석 인간계를 멸망할 작정인가? 역시 너란 강사는 변변치 않군....
“....하아 이렇게 까지 해야 될까? ‘마왕’ 이세하”
“...나는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김천일 나는 저 선생이 마음에 들었다. 아아, 나는 이 세계 사람이 아니 라는 걸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 세계에서는 날을 봐주는 것 같군 ‘영웅’으로 말이야”
그러자 김천일의 상태가 변화가 일어났다. 뱀파이어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뒤에는 징그러운 날개를 달고 지1랄 하는 김천일이 나타났다. 그리고 이세하는 그냥 멍하게 지켜볼 뿐 그러자 김천일이 그를 응시하며 대답한다.
“후우, 다시 한 번 묻지 돌아가라 경고다”
“내가 과연 멈출 거라고 생각하나? 큰 오산이지. 나는 끝까지 하는 편이다. 김천일 이 전쟁이 끝날 때 까지는 그녀의 옆에 돌아가지 않을 터이니 나는 오지 너를 처단하고 그녀에게 돌아갈 것이니”
“미1친 우리의 적은 따로 있단 말이다! 정신 차려라! 인간종족!”
이해를 못했지만. 아직 까지는 그 녀석을 믿는 듯 했다. 그러자 그렌은 갑자기 김천일의 말을
듣기로 하였다. 뭐 변변찮은 강사이기 때문에 그의 생각을 읽을 수가 없었다.
“적은 따로 있다? 그게 누구지?"
"데이비드 라고 이 멍청이들..!“
퓩 하고 어떤 동그라미 물체가 김천일의 심장에 강력하게 뚫고 지나갔다.
그러자 그렌과 이세하는 하늘위로 지켜들었다. 그러자 갑작스러운 그의 등장에 놀랐다.
그리고 그둘은 경계를 하기 시작했고. 그리고 하늘에서 내려온 데이비드는 웃으면서 대답했따.
“하하하! 이제 너희들은 ‘파멸’의 물들 것이다. 이 몸이 ‘지고의 원반’을 찾아 너희들을 암살하고 우리의 세계로 돌아갈 것이다!!”
이상한 말을 했다. 그러자 이세하는 자신의 전용기를 들며 일어났다. 그의 기에 눌리지 않는 듯 했다.
그러자 데이비드는 “호오? 나의 원반과이 힘에 눓리지 않다니”라며 다시한번 방대한 기를 노출 시켰다.
그러자 그는 그 자리 에서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그들은 데이비드를 응시하며 입술을 물었다
그리고 그 둘 의 반응은 달랐다. 강사가 먼저 대답했다.
“하악하악....역시 그 사람이 찾는 것과 똑같아 저게 원반 이라고?”
".....나 저 원반 알고 있어. 우리 세계에서는 엄청난 힘을 강대하게 뿜어내 자신보다 강한 적들을 섬멸 시키지. 저거 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는데 역시 배신자가 너였네...?“
그러자 그렌은 갑자기 이세하 에 게서 엄청난 기가 노출 되었다는 것을 확인 되었다.
그리고 이세하가 조용히 일어나며 데이비드에게 칼을 겨누고 있었다. 그리고 데이비드는 웃으면서 이렇게 말학 살아졌다.
“머지않아. 너희 둘은 나에게 덤빌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던 시대로”
“.....그럼 너는 어떻게 할 생각인가?”
“아직 준비는 끝나지 않았다. 이제부터가 진짜다 기대해라”
유유히 살아졌다..그리고 이세하와 그렌은 둘이 일어나며 천천히 이상황을 정리했다.
그리고 납득이 간 이세하는 고개를 끄덕이고 대답했다.
“역시 데이비드는 우리를 시험하고 있는 것 같아”
"그래 맞아 그럼 각자 갈 길을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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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마을 어느덧 밤하늘이 깊게 물든 사이 한 집에서는 불이 켜져 있다.
그리고 일을 마치고 돌아온 이세하는 피식 웃으며 문을 열고 대답했다.
“다녀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 강사도 코를 문지르고 천천히 걸어오며 누군가의 머리를 쓰담아 주고 있었다.
그러자 뒤를 돌아본 소녀가. 이렇게 대답했다.
“죽은 줄 알고 있었잖아 바보!”
"하하 미안 미안 오늘은 조금 늦었네. 그럼 가볼까? “
그렇게 길던 하루가 지나갔다 .그리고 그 둘 을 지켜보던 어떤 이상한 생명체가 조금식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강사는 움직임을 확인 했는지. 바로 소리쳤다.
“누구야! 당장 나와!”
하지만 아무도 없었다. 그러자 소녀가 “졸려요” 라며 애정을 담아 대답했다. 그러자 강사는 “하아, 이시간 까지 왜 집에 안들어 간가야” 라며 중얼 중얼 대답했다. 그러자 소녀는 조용히 혼잣말로 “좋아서 그런거 잖아” 라며 대답했지만 강사의 귀에는 듣지 못했다.
[끝]